2월 7일 화요일

밴프 국립공원에 평원들소를 방생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사진출처: Jack Dyking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밴프 국립공원에 평원들소를 방생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사진출처: Jack Dyking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 캐나다 국립공원국 (Parks Canada)에서 130년만에 평원들소(plains bison)를 캐나다 서부의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다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 북미에 있는 들소는 사냥꾼들에 의해 거의 멸종직전까지 갔었으며 공원 관리원들은 밴프 국립공원이 세워진 1885년 이전에 들소가 이미 지역에 없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밴프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 국립공원국은 중부 Alberta주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16마리의 들소를 밴프 국립공원의 한 구역에 재배치 하였습니다. 들소 무리는 내년 2018년 여름까지 Panther Valley에 보호아래 지낼 예정이며 1189 평방 킬로미터(square kilometers) 넓이의 밴프공원 동쪽 골짜기에 완전히 방생이 될 전망입니다.
  • 들소가 한 때 캐나다 서부의 중요한 생태계 일원이었기 때문에, 국립공원국은 들소를 밴프에 다시 방생하는 것이 생태계 복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 장관 Catherine McKenna는 캐나다 150주년과 더불어 들소가 캐나다의 역사를 함께 한 아이콘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연방정부의 경제성장 자문위원회(Advisory Council on Economic Growth)가 노령연금(OAS, Old Age Security)과 캐나다연금(CPP, Canada Pension Plan)을 받을 수 있는 은퇴시기를 늦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은퇴시기를 늦추는 큰 이유로는 캐나다의 노동인구를 더 늘리는 것을 들었습니다.
  • 참고로 자유당 연방정부는 전 보수당 연방정부가 OAS 수혜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올리려는 계획을 무마시킨 바 있습니다. 이것은 대선 때 내건 공약을 이행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당 연방정부는 작년에 CPP를 개선하는 안을 주들과 협상한 바 있으며 이 때도 CPP 수혜연령은 65세였습니다.
  • 이 외에도 경제성장 자문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월요일에 내놓았습니다:

    – 특정 경제산업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기
    앞으로 성장 잠재성이 큰 농산물 산업을 성장 동력의 첫 번째로 꼽는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 “혁신시장” 창설함으로 혁신에 새로운 재조명
    연구원들, 기업가들, 비즈니스와 고객을 차세대 기술분야에 협업하여 국제무대에 경쟁력을 키우는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같은 셋업은 독일, 영국, 미국 등에 설립되어 있습니다.

    – 중소기업을 위해 $1 billion 규모의 성장펀드를 창설하여 민간부문을 지원하기

    – 자영업과 계약직을 하는 “임시경제”를 준비하기
    “FutureSkills Lab”이라는 에이전시를 설립하여 수요가 많은 스킬과 트레이닝 종류를 파악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또한 노동인구의 하위권에 속한 그룹의 더 적극적인 경제활동 유도를 위해 고용보험(Employment Insurance), 캐나다아동복지(Canada Child Benefit), OAS와 CPP를 조절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 중국, 일본, 인도 등과 새로운 무역협상을 장려
    그리고 현존하는 다른 나라와의 무역협상에서도 캐나다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도록 도와주는 것도 장려하고 있습니다.


  • Justin Trudeau 수상이 선거개혁(electoral reform)을 아젠다에서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선거개혁은 대선기간 동안 그의 주요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 대선기간 동안 Trudeau 수상은 “모든 투표권을 유효하게 만들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으며 2015년 선거가 마지막 다수대표제 (First Past The Post) 선거 시스템일 것이라고 약속했었습니다
  • 다수대표제를 반대하는 측은 현재 선거 시스템이 캐나다 국민의 다수가 지지하지 않아도 (과반수를 넘지 못해도) 가장 많이 표를 받은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이 국민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 이같은 수상의 결정에 대해 민주제도부 장관 (Democratic Institutions Minister) Karina Gould가 지난 수요일에 설명했습니다. “이런 큰 규모의 변화를 지지하는 캐나다인의 수요가 없다는 증거가 명백하게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 Trudeau 수상은 그는 순위를 매기는 투표 시스템(순위표기)을 아직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New Democratic Party (NDP) 정당은 비례대표제(proportional representation)를 선호하고 보수당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참고로 보수당은 현재 채택하고 있는 다수대표제 (First Past The Post)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으며, NDP 정당은 비례대표제 (Proportional Representation)을 새로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원래 자유당은 NDP와 함께 비례대표제를 추진했었으나 이번에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 – 다수대표제 (First Past The Post)란?
    후보자 중에서 다수의 표를 얻은 사람만이 당선되는 시스템. 단점으로는 과반수를 넘지 못해도 가장 많이 표를 받은 후보자가 당선됨.

    – 비례대표제 (Proportional Representation)이란?
    원하는 정당에 투표하여 각 정당이 득표한 비율에 따라서 의석 (Parliament seat)을 나눠 가지는 시스템. 즉,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하여 대표자를 선출하거나 당선자 수를 정하게 됩니다.


  •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4개월동안 무슬림계 7개국의 난민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었습니다. 자유당 연방정부는 캐나다가 이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받아들이는 난민수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민부 장관 Ahmed Hussen은 지난주 화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난민금지 사항은 아직 진행중인 경과이며, 캐나다는 이미 기록적인 난민 수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조만간 Justin Trudeau 수상과 Donald Trump 대통령이 이번주에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원래 둘은 지난주 수요일에 만날 예정이었으나, 퀘벡시티에서 벌어진 총기참사 때문에 이번주로 잠정적으로 미루어졌습니다.
  • 원래는 미국 대통령이 취임을 하자마자 캐나다를 방문하는 것이 전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양국은 트럼프의 강경한 이민정책 때문에 오타와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을 우려해 워싱턴DC에서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정상회담 외에도 국방부 장관 Harjit Sajjan은 어제 월요일에 펜타곤에서 미국의 4성 해병대 장군 James Mattis를 만나 Islamic State에 대한 이슈와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ORAD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에 대한 양국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도날드 트럼프가 무슬림계 7개국의 입국을 금지하고 난 뒤에, 캐나다와 미국을 신속하게 드나드는 하이패스 일종인 Nexus 소유자 몇명이 미국 입국이 거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Nexus가 취소 되어도 캐나다 여권으로는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를 두고 캐나다 국경관리청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미국정부에게 협약을 한대로 Nexus를 정상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Nexus란?
    미국세관국경보호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과 캐나다의 국경관리청이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리 심사를 하여 국경을 넘는 것을 신속하게 하는 절차입니다. 비용은 5년 사용에 $50이며 신청하면 여러 신청서와 함께 국경관리청과 인터뷰도 보아야 합니다. 18세 이하의 자녀는 부모가 Nexus를 소유하고 있으면 무료입니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Nexus 소지자는 대부분 캐나다인으로 총 1.49 million명의 멤버가 있습니다.

  • 캐나다가 2014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속적인 무역흑자를 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가 두 달 연속으로 무역흑자를 기록한 때는 2014년 8월과 9월이었습니다.
  • 오늘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무역예산에 의하면 $923 million 규모의 흑자를 냈으며,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인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11월에 비해 12월의 무역매출액이 0.8%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역량(export volumes)은 1.4% 하락했습니다.
  • 원유와 역청(bitumen) 수출이 강세여서 에너지 수출품은 한 달만에 15.9%나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5.2% 하락해 2015년 7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은 캐나다의 가장 큰 수출과 수입 무역 파트너입니다. 2016년 12월의 모든 수출의 73.6%가 미국으로 수출이 되었으며, 11월에 비해 수출은 0.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12월에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양이 1.3% 증가하여 미국과의 무역수지는 11월에 비해 $4.42 billion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수출개발 캐나다 (Export Development Canada)의 수석경제학자 Peter Hall은 전반적으로 캐나다 무역성과에 흡족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2017년을 시작하는 데 좋은 탄력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에어마일(Air Miles) 가치가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말에 Air Miles를 캐나다에 운영하는 LoyaltyOne 회사는 휴가패키지와 크루즈를 에어마일로 사용하는 가치를 약 20%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에어마일로 항공편과 다른 서비스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치가 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근미래에 가치를 더 하락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두고 고객들은 충분한 공지도 없이 갑자기 가치가 하락한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경매사이트 eBay를 사용하는 5만명의 캐나다인이 온라인 쇼핑의 면세한도를 늘려달라고 재무부장관 Bill Morneau에게 서명운동을 하며 요청했습니다. 현재 법은 $20 미만의 물건만 세금 없이 배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1980년대 초반 이후로 변하지 않은 수치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eBay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는 Canada Post의 파업 가능성을 놓고 우려하여 서명운동을 벌였는데, 2100명만이 참가했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올해의 면세한도에 관한 서명운동은 캐나다인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 캐나다 정부가 면세한도를 근시일내에 인상해줄지는 부정적인 전망입니다. Bill Morneau의 집무실에서는 신문사에게 정부는 로비가 목적인 서명운동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답변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캐나다 내의 소매업 협회는 면세한도 인상이 캐나다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정부에게 열심히 로비 중입니다.

  • 작년에 Rogers사의 CEO가 퇴출됬음에도 불구하고 Rogers사는 2016년의 마지막 분기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어 2008년 이후로 계속 이어진 하락세에서 빠져 나왔다는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습니다.
  • Rogers사는 그동안 전 CEO가 추진하고 있었던 돈이 많이 드는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IPTV) 기술 개발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대신에 Rogers는 미국의 Comcast사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IPTV 플랫폼을 2018년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 회사는 2017년 재정목표로 3%~5% 수입증가와 2%~4%의 수입증가를 겨냥했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 더 좋은 재무지표를 예측하는 수치입니다.

  • 경쟁이 심화된 의류시장에서 Tip Top Tailors가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Tip Top Tailors를 소유하고 있는 Grafton-Fraser Inc 회사는 재정악화로 법정보호를 1월말에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이 벌써 2번째 법정보호 신청으로, 8개월 전에 첫번째 법정보호 절차를 이미 신청한 바 있습니다.
  • Grafton-Fraser는 총 158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Tip Top Tailors 외에도 George Richards Big & Tall, Mr. Big & Tall, Kingsport Big, Tall Clothier 브랜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는 2015년에 Jones New York 여성의류를 인수한 뒤로 재정악화가 심화되었었습니다.
  • 참고로 Grafton-Fraser 회사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남성의류 회사 중 하나입니다. 회사는 1853년에 런칭하였다고 합니다.
  • 의류업계에서 최근에 파산한 회사들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에 문닫은 회사들은 Jean Machine, Mexx, Danier Leather, Jacob, Aeropostale, Smart Set등이 있습니다.

12월 18일 일요일

  • 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발간한 캐나다 도시 건강 보고서에 의하면, Saskatchewan주의 Saskatoon이 캐나다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Calgary가 2위, Winnipeg이 3위를 했습니다.
  • 도시 건강지수는 다음의 4개의 카테고리로 크게 나누어져 여러 요인을 고려합니다.
    -생활의 만족도
    -도시인구 건강
    -건강한 생활방식
    -의료시스템 접근성
  • 다음은 캐나다 10개 도시의 순위입니다.
    1위: Saskatoon
    2위: Calgary
    3위: Winnipeg
    4위: Quebec City
    5위: Ottawa
    6위: Vancouver
    7위: Halifax
    8위: Edmonton
    9위: Toronto
    10위: Montreal
  • 10위를 한 것에 대해 의견을 묻자, 몬트리얼 시장 Denis Coderre는 “대부분 요인들을 보면 몬트리얼이 1위라고 나와있는데, D등급은 어디서 나온거죠? 제가 계산을 제대로 못했나요?” 라며 반박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자유당 정부 지지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자유당 정부 지지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 11월의 Forum Research 여론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연방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자유당 연방정부가 폭넓은 지지 아래 출범한지 1년이 지나, 11월의 51% 지지도에서 42%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하락세는 보수당과 자유당이 경쟁적으로 경합하는 BC주와 Ontario주에서 뚜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Justin Trudeau 수상은 51% 지지율로 소폭 하락하여, 자유당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다음은 카테고리별 여론조사 결과입니다:1)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확장 승인과 Northern Gateway 파이프라인 거절
    47%가 찬성, 33% 반대, 20% 모르겠음

    2) 선거법 개정에 대해 – 현재의 다수대표제 (First Past The Post)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변환
    64% 찬성, 23% 반대, 14% 모르겠음

    참고: 다수대표제 (First Past The Post)란?
    후보자 중에서 다수의 표를 얻은 사람만이 당선되는 시스템. 단점으로는 과반수를 넘지 못해도 가장 많이 표를 받은 후보자가 당선됨. 전 보수당이 도입한 선거시스템으로 다소 논란이 많았음.

    3) Justin Trudeau 수상이 쿠바의 Fidel Castro에 대한 온정적인 애도성명을 낸 것에 대해
    41% 찬성, 38% 반대로 캐나다 여론의 양분화 현상


  • Rogers의 해고된 전 CEO Guy Laurence의 야심찬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는 소식입니다. Rogers는 현재까지 $525 million을 투자했던 IPTV 플랫폼 설치를 중단하고, 대신 미국의 Comcast사와 협력하여 Comcast의 클라우드 TV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새로운 클라우드 TV 플랫폼은 2018년 초까지는 도입이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Bell사의 Fibe TV는 캐나다 TV 시장을 계속 잠식중이며 Rogers는 이를 대응하기 위해 IPTV를 추진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새로운 TV 기술로 시장진입하는 시기가 더욱 늦어질 전망입니다.

  • Quebec주가 오일과 가스탐사를 허용하는 Bill 106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청정에너지 (clean energy) 뿐만 아니라 에너지 탐사에 사용되는 fracking 석유시출기술을 잠재적으로 허용하는 항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 소식으로 Quebec City에 본사가 있는 Questerre와 Junex 에너지 회사들은 반색했습니다. 특히 양사의 주가는 몇 년만에 급등했습니다. 참고로 Questerre사는 백만 에이커 규모의 땅을 가지고 있으며 St. Lawrence 강따라 셰일가스 시추 시험을 한 바 있습니다.
  • 하지만 환경운동가와 원주민, 시민단체 등은 법안이 모순되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fracking 공법을 금지해야 하며 토지소유자들에게 더 큰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법안에 대한 의견이 양분화가 된 만큼,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일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연방정부는 지난 주에 asbestos(석면)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Quebec주 남쪽에 7000명의 소도시 Asbestos는 도시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지 고심중입니다. Asbestos의 시장은 도시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이름까지 바꿀 준비도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Asbestos시는 석면광산으로 인한 경제붐을 즐긴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석면으로 인한 질병이 전세계적으로 제기가 되었고, 도시경제는 서서히 몰락했습니다. Quebec주는 2011년부터 석면광산채굴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11월 14일 월요일

 

  • 이번주부터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입국시 작성하는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s (eTAs) 문서에 제3의 성(性, sex)을 선택하는 옵션이 추가됩니다. 현재 성별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other gender”을 선택하는 옵션을 가진 나라는 몇 안됩니다. 참고로 eTA는 캐나다 비자가 필요없는 나라에서 오는 여행객들을 위한 세관문서입니다.

  •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캐나다 연방정부는 발빠르게 트럼프에게 구애를 하였습니다. 특히 연방정부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North American Free-Trade Agreement)를 재협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Justin Trudeau 총리는 미국에 유리한 쪽으로 NAFTA 재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폐지해도 좋다는 공언까지 했습니다. 또한 총리는 수요일 저녁에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캐나다에 방문하라는 초청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 David MacNaughton는 Trudeau 총리가 트럼프 행정팀과 같이 NAFTA를 재협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호의를 표시했습니다.
  • 이렇게 트럼프 당선 소식이 들리자마자 캐나다 정부가 신속하게 차기 대통령에게 호의를 보인 이유는, 그동안 자유당 연방정부는 트럼프를 간접적으로 반대하며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 보좌관과 미국 자유당 관계자들과 계속 물밑 접촉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니, 캐나다 정부 입장에서는 약점을 잡힌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 트럼프의 오랜 친구이자 경영가인 익명의 한 캐나다인은 트럼프가 자신을 반대한 사람들을 다 기억할 정도로 매우 방어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덧붙여 트럼프가 생각하기를 캐나다에서 그를 전폭적으로 공개지지 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Conrad Black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Conrad Black은 매우 논란이 많은 인물로 미국에서 회사 자금 $80 million USD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여 사기죄로 3년동안 감옥을 지낸 전과가 있습니다.

  •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캐나다의 IT 업종 산업은 인재확보에 파란불이 들어왔다면서 조심스레 캐나다 테크산업의 황금기가 올 수 있다고 점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의 미국보호주의가 해외인재들을 캐나다로 몰리게끔 할 수 있다는 예상 때문입니다. 미국이민을 희망하던 해외인재들이 대안으로 캐나다를 찾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테크인력이 부족했던 현상을 완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실제로 트럼프 당선 소식 이후에 몇 미국 IT회사와 해외인력들은 밴쿠버나 토론토로 옮길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또한 Toronto시와 Waterloo에 본사가 있는 Communitech는 협력해서 실리콘밸리를 관통하는 101번 고속도로에 큼직하게 “GoNorthCanada.ca”라는 두 개의 빌보드 광고를 냈습니다.
    http://www.GoNorthCanada.ca

BC주 교사연합의 승소로 BC주 학급 크기와 전문교사 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BC주 교사연합의 승소로 BC주 학급 크기와 전문교사 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 BC주의 교사노조가 2002년부터 계속된 소송에서 승리했습니다. 캐나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주 목요일에 BC주 교사연합(BCTF, British Columbia Teachers’ Federation)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동안 BC주 교사노조와 BC주정부는 학급크기 (class size)와 어떻게 반이 구성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격렬한 논쟁을 해온 바 있습니다.
  • 2002년부터 당시 Gordon Campbell BC주 총리가 교육에 관련된 법안 두 개를 상정하였는데, 이것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교사연합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과 2014년에 BC주 대법원 판사 Susan Griffin은 BC주의 교육법이 헌법적이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었습니다.
  • 이에 BC 주정부는 항소를 하였고, 작년에 항소법원은 판결을 뒤집어 BC 주정부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Ian Donald 판사는 Susan Griffin 판사가 발견한 사실들과 결론들을 편을 들어 반대하였고, 이 사안은 연방 대법원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방 대법원은 Ian Donald 판사의 항소반대의견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 BCTF 회장 Glen Hansman은 그동안 교사인력과 지원이 감소하고 있었던 점을 설명하며 현재 $250~$300 million을 1년에 투입해야 2002년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교육예산의 3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제 BC 주정부와 교사연합은 다시 재협상에 돌입하게 되며, 전문교사 (specialized teachers) 수와 학급크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전문교사는 프랑스어로도 가르칠 수 있는 French Immersion 프로그램 교사나 몬테소리 (Montessori) 교사같은 경우를 가리킵니다.
  • 참고로 이같이 주정부가 다시 법안을 수정하게 되는 과정은 처음이 아닙니다. 2002년에 BC 주정부는 보건 법안 (health care bill)을 발표하였는데, 이 법안은 고용주가 계약을 끝낼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이를 두고 보건노조들은 소송을 하였고 BC주 법원에서 패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에 연방 대법원에서 승소하였으며 BC 주정부가 내건 보건 법안은 헌법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1년 동안 노조와 치열한 합의를 통해 $85 million 규모의 합의안을 2008년에 내놓음으로써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어쩌면 이같은 흐름이 이번에는 교육계에 반복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Justin Trudeau 총리가 캐나다 연안에 기름유출을 방지하는 방안에 투자할 $1.5 billion 규모의 예산을 발표했습니다. 연방정부는 몇 주 후에 논란이 많은 Kinder Morgan사의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을 승인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Trudeau 총리는 기름유출 방지에 대한 예산발표가 Kinder Morgan 파이프라인과는 별개의 상황이라고 말하며 오랫동안 미루어 온것을 실행하는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해안을 보호하는 계획에는 연안 경비대 (Coast Guard) 강화, 기름유출 예방 정보 공유, 그리고 문제가 있는 배 소유주들이 책임을 지도록 법을 강화하는 등이 있습니다. 총리는 Alaska와 Norway 같은 곳의 기름유출 방지 시스템을 참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Quebec주의 Laval에 본사가 있는 Valean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제약회사는 3분기에 가파른 실적하락을 보고했습니다. 회사는 9월 30일로 마감하는 3개월 동안 기록적인 $1.2 billion 손실을 발표했으며 이는 작년 동일기간에 $50 million 수익을 발표한 것과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회사는 장부에 $30 billion 규모의 채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이같은 기록적인 실적하락에 Salix 부서를 요인으로 들었습니다. Valeant는 1년 반 전에 위장병(stomach disorders) 약을 제조하는 미국의 Salix 제약회사를 $10.9 billion에 인수하였으나 운영실패로 벌써 Salix를 시장에 다시 내놓았습니다. 또한 Valeant는 그동안 무리한 인수와 자사의 제약 가격을 갑자기 인상하는 등 과격적인 행보로 인해 당국의 규제를 여기저기 엄격하게 받는 중입니다.
  • 최근에는 미국의 연방 거래 위원회 (FTC, Federal Trade Commission)의 반독점 혐의로 Paragon 기업을 매각하기로 합의하기도 하였습니다. Valeant는 컨택트 렌즈와 안약을 제조하는 Bausch & Lomb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데, Paragon도 Bausch & Lomb과 같은 분야의 회사로서 컨택트 렌즈를 만드는데 필요한 polymer discs를 생산하는 업체라서 반독점 혐의에 걸렸습니다.

  • 캐나다 학생들이 해외에 공부하는 수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화제입니다. 2015 학년 (academic year) 동안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수는 전체의 2.3%로 예전평균에 비해 1% 더 감소한 추세입니다.
  • 호주, 미국, 그리고 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난 몇 년동안 늘려왔으며 저소득 학생들에게도 참여하도록 장려해온 바 있습니다. 특히 호주는 인도-태평양 지역 (Indo-Pacific)에 공부하는 자국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급액수를 크게 늘려 5년동안 $100 million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는 이에 비해 다소 소극적으로, 영연방(Commonwealth) 국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40 million 예산을 5년동안 투입합니다.
  • 캐나다 국제교육청 (CBIE, Canadian Bureau for International Education)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설문조사에 응한 7천명의 학생 중에 86%가 해외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시자의 70%가 돈이 없어서라고 대답할 정도로 우울한 결과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CBIE는 정책 입안자(policy makers)들을 상대로 국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로비 및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일 것으로 밝혔습니다.

  • TV 케이블 및 무선 통신사 Rogers사가 기술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앱을 출시했습니다. 일단 첫 단추로 온타리오의 Hamilton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합니다. 매년마다 TV, 인터넷, 집전화 문제로 부른 기술자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무려 26만명이나 Rogers사에 전화를 한다는 재미있는 통계가 있습니다.
  • 고객을 전담하는 Deepak Khandelwal 최고임원은 구글에서 영입된 인재로, Chief Customer Officer로 일하고 있습니다. Khandelwal은 현재 기술자가 도착하는 시간은 두 시간 안팎으로 줄어들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앱이 확산되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Rogers는 지금은 해고된 Guy Laurence 전 CEO의 리더쉽 아래 고객만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전략으로 무선통신사의 이탈자 비율이 낮아지고 있으나, 아직은 Telus사에 비하면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Telus는 오랜시간 동안 고객만족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이탈자율이 0.94%이며, Rogers와 Bell은 1.2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 수요일

  • BC 주정부가 벤쿠버 교육청 (Vancouver School Board)에 있던 9명의 모든 이사를 전부 해고했습니다. 그동안 벤쿠버 교육청은 직장내 괴롭힘(bullying)과 학교 폐쇄문제 등 몇달동안 잡음에 시달려 왔습니다. 벤쿠버 교육청은 BC주에서 가장 큰 교육청 중에 하나이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5만4천명의 학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 4월에 예산문제로 정부와 벤쿠버 교육청은 부딪혔으며 2016-2017년 초기예산에 정부가 $20 million을 삭감하는 제안을 교육청 이사가 거절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벤쿠버 교육청은 지진대비 업그레이드를 원했는데, $25 million 적자가 나자 11개 학교를 폐쇄하는 절차를 1월부터 밟았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벤쿠버 교육청 내에 이사와 스태프는 마찰을 계속 일으켜 왔습니다. 어떤 학교를 폐쇄할지 결정하는 것은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법적으로는 교육청이 적자예산을 운영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벤쿠버 교육청 이사의 태도는 문제시 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10월 초에 벤쿠버 교육청의 고위간부들이 이사들로부터 직장내 괴롭힘 문제를 제기한 이후로 WorkSafe BC 에이젼시가 조사중입니다. 실제로 10월초에 벤쿠버 교육청 고위간부 4명이 1주일에 연달아 병가를 내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 벤쿠버 교육청의 9명의 이사는 Vision Vancouver party 4명, NPA(Non-Partisan Association) party 4명, Green party 4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Vision Vancouver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 벤쿠버 시장 Gregor Robertson은 이번 해고건에 대해 매우 실망이라고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 이번 해임건은 1965년 이후로 BC주가 교육청 위원회를 10번째로 해고한 사건입니다. 새로 임명된 이사로는 Delta 교육청장이었던 Dianne Turner가 최소 1년 임기로 지명이 되었습니다.

Rogers의 CEO Guy Laurence가 해임된다
Rogers의 CEO Guy Laurence가 해임된다
  • Rogers의 CEO로서 약 3년동안 일해온 영국인 Guy Laurence가 해고가 되었습니다. Guy Laurence는 그 동안 Rogers가(家)와 마찰을 일으켜 온 바 있습니다.
  • Rogers는 2015년까지 Telus의 CEO로 일했던 Joe Natale을 새로운 수장으로 지목했으나, 비경쟁 조약 (non-compete agreement)을 Telus와 내년 여름까지 맺은 만큼 Joe Natale가 CEO로 임명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내년 여름까지는 Rogers 이사인 Alan Horn이 임시 CEO로 임명이 되었습니다.
  • Guy Laurence는 영국의 Vodafone의 CEO로 일한 화려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3년말에 Rogers의 수장으로 임명되자마자 그는 고객대응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통신과 인터넷 부서를 전격개편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회사 창업주의 손녀 손자인 Melinda와 Edward Rogers를 경영에서 제외시켜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Rogers가(家)와 마찰이 심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그동안 Rogers의 무선통신과 인터넷 이용자 수는 증가하였고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그러나 TV 케이블 사용자 수는 계속 줄어들었으며 경쟁사 Bell이 IPTV (internet-protocol television)를 내세운 것에 계속 밀렸습니다. 올해 초에는 예상했던 이익배당금(dividend payment)을 늘리지 않아 주주들을 놀라게 했으며 또한 회사가 가진 $15 billion 장기 채무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3년 전에는 NHL 하키 방송권을 12년에 $5.2 billion으로 사들였으나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Netflix 대항마로 내놓았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Shomi를 다음 달에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 Rogers는 3분기 수익보고서에서 무선통신사 가입 수가 114,000명이 유입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을 훨씬 웃도는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은 53% 하락하여 이익이 $220 million이었는데, Shomi를 폐쇄하는 비용이 크게 한 몫 했습니다.

  • 온라인 부동산 중개 사이트 Zoocasa가 다시 새롭게 런칭이 됩니다. Zoocasa는 화요일에 착수자금으로 $1.35 million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투자자들은 Wind Mobile 창업자가 세운 Globalive Capital, Hedgewood, Impression Ventures 등이 있습니다.
  • Zoocasa는 본래 2008년에 Rogers에서 개발하여 런칭하였습니다. 그러나 잘되지 않아 작년에 폐쇄하자, 부동산 중개인 Lauren Haw가 조용히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사이트는 더 빠른 플랫폼에 더 나은 검색과 지도표시를 내세웁니다.
  • Rogers는 Zoocasa를 런칭할 때 낮은 비용을 앞세워 마케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고와 소개(referral)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에게 15% 중개수수료 환불을 제공한 것으로 수익을 얻었습니다. Lauren Haw는 새로 런칭된 사이트의 목적은 저렴한 서비스 비용보다 현존하는 부동산 중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더 보완하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비용을 올린 대신에 서비스 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 Lauren Haw는 캐나다 금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ratehub.ca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며 학교와 교육청 랭킹에 따라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scholarhood.ca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Advisory Council on Economic Growth가 이번주에 재무장관 Bill Morneau에게 몇 가지 경제적 조언을 할 예정입니다. 그 중에는 많이 저조해진 캐나다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민자 수와 외국인 투자자 수를 늘리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Advisory Council on Economic Growth의 권고:
    – 이민자 수를 5년 동안 50% 늘려 450,000명을 확보
    – 외국인 고등 기술자와 경영자의 이민 수속을 더 쉽게 만듬
    – 캐나다에 외국인 투자금을 끌여들이기 위해 새로운 부서 생성
    –  정상거래 인프라 은행 (arm’s length infrastructure bank): 연방정부 자금으로 구성되어 전력망, 고속도로, 항구, 대중교통 등 큰 프로젝트를 코디. 연방정부가 $1 지원할 때 마다 민간 투자자들이 $4을 투자하는 목표.
    – 정상거래란? (arm’s length transaction): 판매자와 구매자 양사가 독립된 주체로서 냉정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래하는 관계를 말함. 특히 책임관계를 명확하게 해야 하는 투자같은 경우에 쓰이기도 합니다.
  • Advisory Council on Economic Growth는 14명으로 구성된 경제자문그룹으로, McKinsey 컨설팅사의 글로벌 상무이사 (global managing director)인 Dominic Barton가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그룹에는 벤쳐 캐피탈리스트, 기관 투자가 (institutional investors), 경영가, 학자와 맥길 대학 총장 등이 있으며 캐나다 경제가 매년 2% 이상 성장할 방안을 위해 20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매니큐여 샵과 spa가 전세계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캐나다에도 미용사 (aesthetician)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도 고용주들이 숙련된 미용사를 찾는 것이 힘들어 시급을 올리는 경쟁 중에 있다고 합니다.
  • Global Wellness Institute의 경제학자이자 고위연구원 Katherine Johnston은 미용 스킬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aesthetician이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인 것을 사람들이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고 코멘트를 하였습니다.
  • Katherine Johnston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전세계적으로 spa 산업은 2018년까지 50만명의 새로운 스파 치료사 (spa therapist)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용사들이 부족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spa를 운영하는 고용주들에게 한 2012년도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95%가 스파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 올해말까지 30개 점포를 확장할 예정인 The Ten Spot 매점의 CEO인 Kristen Wood도 숙련된 미용사를 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 과열된 고용경쟁으로 인해 시급을 올리는 것이 스파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 인건비는 수입의 25%에서 80%까지도 나가기도 하며, 프랜차이즈들은 본사에게 6%에서 10% 로얄티 지불을 해야 합니다. 한 미용사의 시급을 $1 올리는 것이 1년에 세금 포함하여 $2000을 추가로 지출해야 합니다.
  • 토론토의 상그리라 호텔 (Shangri-La Hotel)의 스파 총괄자인 Daryll Naidu는 시급을 올리는 것이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올해 직원보유율이 95% 였으며 그 비밀은 시급이 아닌 일하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팁을 주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함께 새로운 치료방법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메뉴에 올라온 서비스는 아이디어를 개발한 직원이 커미션을 나눠가진다고 합니다.

10월 3일 월요일

  • 연방정부가 캐나다의 회사 이사들이 위임되는 과정을 바꾸는 법안을 도입하였습니다. 새 법안은 주주들이 (shareholders) 인기가 없는 후보에게 반대투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하원(House of Commons)이 지난 수요일에 상정한 이 의안은 공개법인에 새로운 투표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주들이 이사회 멤버를 추천하거나 반대투표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사회 후보는 찬성표를 많이 받아야지만 위임이 가능하게 됩니다.
  • 현재 캐나다 법상으로는 주주들은 이사회 멤버를 투표하거나 기권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한 이사회 멤버가 모두가 기권하고 단 한표만 받아도 임명이 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는 똑같은 투표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인기없는 후보를 몰아내는 것이 가능하도록 반대투표도 던질 수 있는 시스템을 기용하고 있습니다.

터키정치 상황이 캐나다내의 터키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
터키정치 상황이 캐나다내의 터키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
  • 터키가 7월 15일의 쿠데타 배후에 반정부 활동을 벌여온 인물로 Fethullah Gulen을 주목하면서 캐나다내의 터키인 지역사회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Fethullah Gulen은 75세의 온건 성향의 이슬람 성직자로, 이미 3월에 정부 전복 시도 혐의로 기소된 바가 있습니다.
  • 최근에 터키 관계자가 캐나다에 방문하여 Fethullah Gulen의 가르침을 따르는 토론토의 Nile Academy 사립학교를 폐쇄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 여파로 학교 학생수가 급감하여 500명에서 30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미 터키 내에서는 Gulen의 가르침을 따르는 학교 수백개가 문 닫았으며 관련자들이 해고 당하는 등 터키 정부는 엄중 단속 중입니다.
  • 터키 정부의 그러한 노력이 캐나다에도 여파를 미쳐, Gulen의 가르침을 따르는 캐나다-터키인들도 터키 동포인들에게 배척을 당하거나 모스크와 식당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등 고충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Rogers사가 광고수입이 줄어듬에 따라 자사의 매거진 전략에 대대적인 조정에 들어갑니다. Maclean’s, Chatelaine, 그리고 Today’s Parent 잡지의 프린트 발행부수를 줄입니다. 그리고 Canadian Business, Flare, MoneySense, Sportsnet 잡지의 인쇄버전을 중단하며 디지털 버전으로만 발간합니다. 또한, 무역관련 잡지와 불어로 된 잡지를 인수할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 Rogers사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영문잡지 회사입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인쇄버전의 잡지와 신문 수입이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광고주들이 타겟시장을 더 정확히 잡아낼 수 있는 더 저렴한 온라인 버전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 Rogers Media의 회장 Rick Brace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주간(weekly) 발행하는 뉴스 잡지 Maclean’s는 월간(monthly) 발행으로 바뀔 예정이며 Chatelaine과 Today’s Parent는 발행부수를 절반으로 줄여 1년에 6번만 발행할 예정입니다.
  • 전세계적으로 매거진 비즈니스는 하향세에 있습니다. PricewaterhouseCoopers사는 인쇄물 매거진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하향세에 있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안에 $3.4 billion USD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직원 월급처리 비즈니스를 하는 ADP Canada사의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직원 중에 65%나 현직장을 바로 그만둘 용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DP사는 그만둘 용의가 있는 직원들을 크게 3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무기력한 자 (the uninspired)
    2) 자유로운 자 (the casual daters)
    3) 불만자 (the dissed)
  • 무기력한 자 (the uninspired) 그룹은 노동인구의 33%나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낮은 충성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루한 능력자”나 “칼퇴근만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자유로운 자 (Casual daters)는 노동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LinkedIn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입니다. 이 집단의 동기는 대부분 보상(compensation)입니다.
  • 불만자(the dissed)도 casual daters와 비슷하게 노동인구의 16%를 차지하며 현 직장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직장을 찾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 사실 회사충성도가 낮은 것은 새로운 현상이 아닙니다. Workopolis의 2014년 보고서에 의하면 4년이상 똑같은 직장에 머무는 캐나다인은 30%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1990년에서 2002년 사이에는 55~60%였다고 하니, 직장충성도가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 경영자들을 훈련시키는 컨설팅사를 운영하는 Ray Williams에 의하면 조직이 경제사정에 따라 더 유동성있게 조직개편을 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Ray Williams는 더 좋은 직장을 찾아 계속 이직하는 “job hoppers”는 오히려 회사와 개인 양쪽에 긍정적인 그림이라고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은 회사보다는 직원을 중시하는 현상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몇 전문가들은 2년마다 이직하는 직원들이 오히려 어떤 상황에 브랜드에 더 충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업은행과 투자은행을 하는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가 내놓은 캐나다 주택시장의 3가지 시나리오 제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사는 캐나다,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의 주택시장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 나라 전부 원자재 쇼크를 겪었으며 지체된 성장, 그리고 자국 경제가 주택시장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 예상하는 3가지 시나리오는 해피엔딩이 없으며 bad-worse-worst 케이스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기본 시나리오 (baseline scenario)

중앙은행이 금리정책(policy rate)을 낮게 유지하는 시나리오.

캐나다 은행이 금리를 크게 올리는 일은 없을 것. 금리를 올리거나 엄격한 금융규제는 주택시장에 의존하는 성장을 막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같은 상황은 경제하락 쇼크를 대비하기 위한 규제총알(policy ammunition)이 적어짐을 의미함.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여전히 정부장부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부채정리 (deleveraging) 절차를 밟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일이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deleveraging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

TD은행 경제학자들의 전망:
정체될 주택시장으로 인해 현재 캐나다 경제동력인 BC주와 Ontario주의 경제성장에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전망. BC주는 이미 가열된 주택시장이 식고 있는 중이며 토론토는 2017년에 그 절차를 더 낮은 정도에 밟게 될 것으로 전망. 주택시장 규제는 캐나다 경제흐름을 꺾지는 않을 것이나 2018년까지 경제성장을 2% 하락세로 이어지게 할 것.

2) 완강한 규제의 시나리오

정부가 주택시장을 조절하기 위해 완강한 규제를 적용할 때의 시나리오.

주택시장 수요가 급감하며 시장가격과 매매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 지역주민들에게 주택형편성 (affordability)은 나아지겠지만, 매매율과 가격하락이 성장에 걸림돌이 되어 통화정책완화 (monetary policy easing)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금융정책가들이 그들의 오류를 발견하고 정책을 돌리는 노력 등이 유입될 전망. (예: 외국인이 주택시장을 악용하는 최근의 사례 등)

3) 주저하는 정책 시나리오

정책가들이 어떤 결정이든 확실히 내리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시나리오.

주택시장은 다시 동력을 찾을 것이나, 중앙은행은 경제타격을 우려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느슨한 정책 때문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계속 지역 주택시장을 가열시킬 것. 이 시나리오에서는 결국 정책가들이 엄중한 정책으로 타격과 함께 주택시장을 조절하는 수 밖에 없음.

  •  오늘 재정부 장관 Bill Morneau가 캐나다 주택시장에 관련하여 규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8월 9일 화요일

  • 리오 올림픽 캐나다팀 소식입니다. 현재 캐나다는 메달수가 4개로 (은 1, 동3) 종합 8위입니다. 모든 메달이 여성팀에서 따냈다는 점은 괄목할만한 점입니다.
  • 특히 여자수영에서 16살의 Penny Oleksiak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4명이 함께하는 100m 자유형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그리고 100m  접영(butterfly)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습니다. 굉장히 젊은 선수로 캐나다의 간판스타 유망주가 되었습니다.
  • 수영의 또 다른 종목에서는 여자 100m 배영(backstroke)에서 Kylie Masse 선수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 럭비 종목에서는 캐나다 여성팀이 영국을 상대로 3위전을 치루어 33-1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캐나다 연방정부가 중국정부에게 새로운 중국인 학생과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여행자를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수를 3배로 늘릴 것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현재 캐나다의 이민부 장관인 John McCallum이 베이징 방문 중이며 외교부 장관과 공공보안 장관 같은 고위관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McCallum은 청두, 난징, 우한, 지난, 선양과 같은 도시에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문의를 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중국은 이미 외국인 중에 캐나다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며 캐나다에는 12만명의 중국인이 체류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Justin Trudeau 수상은 중국에 8월말에 처음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Whistler Blackcomb Holdings가 미국의 Vail Resorts에 매각된다
Whistler Blackcomb Holdings가 미국의 Vail Resorts에 매각된다
  •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인기많은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Whistler Blackcomb Holdings가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가 있는 Vail Resorts에 $1.4 billion에 매각이 됩니다. 이 소식에 Whistler Blackcomb Holdings의 토론토시장 주식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Vail Resorts의 주가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캐나다에서 3번째로 제일 큰 은행인 Bank of Nova Scotia가 Taiwan (대만)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Scotia 은행이 캐나다 바깥에서는 중남미에 집중하는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 Bank of Nova Scotia는 캐나다 은행 중에 가장 폭 넓게 해외에서 활동하는 은행이지만 아시아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전체 수익에 비해 미미한 정도입니다. 2015년 회계연도(fiscal year)에서는 아시아에서 $394 million 수입이 있었으며 이는 해외수입의 4.5% 밖에 되지 않습니다.

  • 몬트리얼에 본사가 있는 Bell Canada (BCE)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Q9 Networks Inc 나머지 지분을 사들입니다. 2012년에 Bell Canada는 Q9 지분의 35.4%를 사들인 전례가 있습니다. Bell Canada는 나머지 지분을 Q9의 빚을 포함한 $675 million에 사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서 Bell Canada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Pokémon Go가 런칭된지 3주 만에 캐나다의 몇 곳에 생각지 못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토론토에 있는 Jack Layton Ferry 터미널인데, 포켓스탑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토론토 공원관계자들은 Jack Layton Ferry Terminal에 하루에 몇 천명이 포켓몬을 하려고 몰려들어 토론토 아일랜드를 왕복하는 페리운영에 지장이 갈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토론토 시는 개발사인 Niantic을 연락해 포켓스탑을 없애달라고 신청해놓은 상황입니다.

  • 무선통신사 Rogers와 Fido에서 9월 26일부터 체납 (late payment)을 계산하는 방침을 바꿀 예정입니다. 예전에는 지불이 늦으면 달별(monthly) 페널티가 있었으나 이젠 체납기간을 일별로(daily) 계산한다고 합니다. 경쟁사 Telus와 Bell은 아직 체납을 monthly penalty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5월 11일 수요일

  • 미국입국 절차가 더 간편화 될 예정입니다. 이 preclearance 절차는 이미 공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미국에 입국하기 전에 먼저 세관조사를 받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똑같은 식으로 육로를 통한 국경에서도 적용할 방침입니다. 일단 벤쿠버와 몬트리얼의 기차역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확장할 예정입니다.

  • 토론토의 Gardiner Expressway가 주말동안 보수를 위해 문닫습니다.
  • Carlaw Ave부터 Hwy 427까지 모두 보수할 예정이며 금요일 밤 11시부터 월요일 새벽 5시까지 공사가 진행됩니다.

8월 15일부터 폐쇄될 예정인 Mobilicity
8월 15일부터 폐쇄될 예정인 Mobilicity
  • 무선통신사 Rogers는 Mobilicity를 폐쇄할 방침입니다. 기존 Mobilicity 고객은 Chatr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 8월 15일부터 Mobilicity 신규가입자를 받지 않으며 Mobilicity 매장은 전부 Chatr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참고로 Rogers는 다음 통신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Fido, Chatr, Cityfone, Mobilicity

  • 캐나다 인구조사 Census, 기한이 아직 더 있습니다.
    원래 어제 5월 10일까지 하라고 했었는데, 정부에서는 reference date라고만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완료 안한 사람은 다음주에 reminder 메일을 받을 것이며, 6월 1일부터는 독촉전화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인구조사 Census는 캐나다 사는 모든 사람이 해야 하는 의무적인 조사입니다. (유학생 포함)
    불응할 시 $500 벌금이나 3개월 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다고 법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 곧 나올 새로운 BC주 부동산법과 관련해서, 다음 달부터 건물을 사는 모든 바이어는 국적을 밝혀야 한다고 합니다. 해외 거주자들 때문에 벤쿠버 집값이 뛰어오르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 캐나다의 은행은 Apple Pay를 위해 $100 매매당 Apple에게 약 15 cents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은행과 비슷한 요금입니다.
  • GFK Canada의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2015년의 결제량 중에 오직 3%만이 모바일 결제였습니다. (스타벅스 앱과 페이팔 포함)

  • 페이스북이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얼굴인식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캐나다는 사생활침해 우려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최근에 페이스북이 캐나다에 런칭한 Moments 앱에도 작동 안할 예정입니다.
  • 얼굴인식 서비스는 자동으로 사진에 인물을 인식해서 태그를 달아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 YogenFruz 창시자 가족이 토론토 Thornhill에 있는 Promenade Mall을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