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토요일

Economist지에서 세계도시 물가수준을 매년마다 선정한다.
  •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서 선정한 전세계 도시의 생활비(Cost of Living) 수준 비교에서 캐나다는 전체 133 도시에서 중간 성적 정도를 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밴쿠버가 41위로 생활비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쌌으며, 몬트리얼이 59위, 그리고 토론토가 86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생활비는 단순히 집값 뿐만 아니라 150개 이상의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다양한 각도에서 비용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생활비가 가장 비싼 전세계 도시 목록입니다.
    1위: 싱가포르
    공동 2위: 파리(프랑스) & 취리히 (스위스)
    4위: 홍콩
    5위: 오슬로 (노르웨이)
    공동 6위: 서울 & 제네바 (스위스)
    8위: 코펜하겐 (덴마크)
    9위: 텔 아비브 (이스라엘)
    10위: 시드니 (호주)
    공동 11위: 도쿄 & 오사카 (일본)
    13위: 뉴욕
    119위: 소피아 (불가리아)
    121위: 카이로 (이집트)
    124위: 뉴델리 (인도)
    131위: 알마티 (카자흐스탄)

 

  • 특히 이코노미스트지는 서울이 6위로 선정이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가계품(household staples)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축에 속하며 뉴욕보다 무려 50% 비싼 수준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구세계 물품이 비싸며 빵 같은 경우 한 덩어리(loaf)가 $19 이상 정도 합니다. 물론 서양물품 보다 쌀이나 국수 같은 동양음식은 더 저렴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이 올해 연말에 제2의 본사를 본격 발표하기에 앞서, 토론토는 아마존 2번째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토론토에는 제2본사 가능목록에서 유일한 캐나다 도시 후보로 올라와 있으며, John Tory 토론토 시장은 도시가 혁신과 기술의 세계적 허브이자 다양한 노동인구가 있다는 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토론토만큼 뛰어난 인재와 뛰어난 삶의 질과, 역동성, 그리고 경제적 강점이 있는 도시가 없습니다. 아마존이 여기 방문할 때 이런 점들을 피칭했죠.”

 

  • 여기에 최근에 온타리오주 정권을 잡은 보수당은 기업세금을 11.5%에서 10.5%로 감소하겠다고 나서고 있어서 더욱 아마존을 유치하는 데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 아마존이 발표한 두번째 본사는 5만개의 일자리와 $5 billion 상당의 투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을 정도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여러 도시가 후보로 지원했으나 여태까지 리스트에 남아있는 후보는 토론토가 유일하며, 현재 미국의 다른 도시인 LA, 뉴욕, 필라델피아, 그리고 애틀란타와 함께 경쟁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globeandmail.com/business/article-a-year-into-amazons-search-for-a-second-headquarters-toronto-remains/


  •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고 있는 사회 컬럼니스트인 Lawrence Martin이 The Globe and Mail에 투고한 <What has driven Trump to be so anti-Canada?>를 의역한 것입니다.

 

  • <무엇이 트럼프를 안티-캐나다 성향으로 만들었는가?>

 

  • 누군가에게 바가지 썼다고 말하면, 그들은 당신을 믿을 것이다. 사실 이것은 포퓰리스트 정치인들에게는 젖과 꿀 같은 알짜배기 전략이다. 셰익스피어가 말했듯이, “벌이 꿀을 빨아 먹은 곳에 나도 꿀을 빨아 먹네”가 여기에 해당된다.

 

  • 이 전략은 도날드 트럼프와 수많은 다른 정치인의 전략이었다. 유럽의 우파정당 전략이기도 했고, 극보수파(Tea Party)의 전략이기도 했다. 캐나다에서는, 희생자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카드를 꺼내는 것이 개혁당(Reform Party)이나 퀘벡 분리주의 운동을 확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캐나다의 보수당 Maxime Bernier는 그의 새로운 정당 프리덤 정당(Freedom Party)에 이 전략을 써먹을 것이다. 이 전략은 자주 먹힌다. 힘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것이 그들의 탓이 아니라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더 나아지니까.

 

  • 미국 우선주의 캠페인에서 트럼프는 캐나다를 억울하게 불공정한 처우를 받는 미국을 노리는 포식자 나라중 하나로 포장하고 있다. 매우 짧은 기간동안 캐나다 총리로 지냈던 Kim Campbell이 말했듯이, 원래는 우리가 미국의 관심을 못 받아 불평하는 입장이었다. 그것이 우리의 역사였다. 반미(反美)주의는 오랜 역사를 구성해왔었다.

 

  •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것을 뒤집는 대통령을 만났다. 캐나다가 이제 악당이 되었다. 우리가 무역을 너무 가차없이(?) 해서 대통령이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한다. 또한 우리가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위협이 되어 철강 관세를 부과했으며 말 안들으면 더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그가 G7 정상회담에서 말했던 모욕, 왜곡, 비판 등이 처음으로 캐나다를 나쁘게 대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만약 그가 이것을 계속 한다면 도날드 트럼프는 첫 반(反) 캐나다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 양자협상이 오늘 워싱턴에서 다시 시작되지만, 사실 행동이나 표심을 공포로 얻으려는 정치적 전략이 단순히 아니라는 점에서 이 상황은 심각하다. 도날드 트럼프는 그의 나라가 이용당한다는 것을 처음 믿는 초짜도 아니다. 그는 이런 사실들을 몇 십년동안 주장해왔었다. 물론 그가 메뚜기 보다 더 빨리 이리저리 토픽을 바꾸긴 하지만, 그가 오랫동안 주장해온 것에 대해서는 바뀌기 쉽지 않다.

 

  • 최근에 나온 Craig Unger가 쓴 흥미로운 책 House of Trump, House of Putin에서는 트럼프가 러시아인들과의 오랜 관계에 대해서 언급한다. 이미 그는 1980년대부터 러시아 정부에 대한 비판을 피하는 흔적을 보였다. 또한 그가 정치적인 상황을 저울질 하면서 동시에 무역 파트너를 비방해왔던 것을 볼 수 있다.

 

  • 1987년에 그가 전면적으로 낸 신문 광고에서 트럼프는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를 돕지 않는 아군을 위해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배에 대해서 보호하는 것과, 우리가 필요없는 오일을 운송하는 것에 대해 전세계는 미국 정치인들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는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가 미국을 이용하는 것에 지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무역에 관해서는 그는 이렇게 불평했다. “미국은 일본을 위해 호구가 됬죠. 일본이 자동차와 보조금으로 무엇을 하는지 보시오.”

 

  • NAFTA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는 그는 “최악의 무역 협상”이라고 주장하며 캐나다를 그의 겨냥 리스트에 추가했고 지금까지 그래오고 있다.

 

  • 그의 캐나다에 대한 미움을 설명하는 다른 표면적인 이유는 없다. 핵심은 그가 나라를 한 렌즈를 통해서만 본다는 점이다. 그는 양국의 관계를 순수하게 비즈니스 관계로 보고 있으며, 마치 부동산 거래처럼 달러와 센트로 보고 있다.

 

  • 사실 캐나다와 무역 적자 같은 사실은 없으며, 무역에서 손해보고 있다는 것도 상상이고, 무역 위기에 대한 것도 너무나 망상적이다. 무역협상을 업데이트 하는 과정이 종말론적인 양상을 띌 필요도 없었다. 예를 들어 낙농업(dairy) 무역도 그가 주장하는 것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낙농업 무역은 작년의 $680 billion 규모의 미국-캐나다 무역에서 겨우 0.12%만 차지한다! 캐나다는 자국 낙농업 산업을 보조하고 있으며, 미국도 그러하다. 미국은 낙농업자들을 포함해 미국 농부를 위해 $12 billion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 그동안 다른 미국 대통령들은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가족같은 관계를 누리려고 노력했으며, 첫 외교 방문으로 항상 캐나다를 손꼽았다. 그리고 그들의 연설을 신경써 다듬어서 북미 역사와 관계에서 깊은 이해를 보였다.

 

  • 도날드 트럼프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캐나다와의 양국관계가 개혁적인 국제관계의 표준도 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를 그저 지리적인 뭉텅이로 여길 뿐이다.

 


  • Justin Trudeau 총리는 1939년에 망명을 신청한 독일계 유대인이 탄 한 배를 당시 캐나다 정부가 입국거부한 것에 대해서 11월에 공식사과할 예정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배에 탔던 독일계 유대인은 900명이 넘었으며 결국 이 배에서 탄 사람 중 200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939년에 MS St. Louis라는 이름의 배는 나치의 핍박을 피해 907명의 유대인을 태워 쿠바와 미국으로 갔으나 둘 다 입국 거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캐나다의 10대 총리였던 Mackenzie King은 유대인을 받아들이려 했으나 이민국을 담당하는 Frederick Blair 장관을 설득하지 못해 입국을 허용하지 못했습니다.

 

  • 결국 배는 유럽으로 돌아갔으며 네덜란드와 영국, 프랑스 등에 유대인들은 다시 정착 하였지만, 이중 254명은 홀로코스트(Holocaust)로 인해 사망했다는 후문입니다.

 


  • 연방정부가 BC주와 협력하여 $71 million 이상의 예산을 마약중독 처방 프로그램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BC주는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건사고와 한참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 연방정부는 배정된 $150 million 규모의 긴급펀드(Emergency Treatment Fund) 중 20% 넘게 BC주를 위해 기꺼이 내주기로 했습니다. BC주는 마약중독 처방 프로그램에 $38 million을 투입할 예정이며 연방정부는 $34 million을 투입합니다.

 

  • 2017년에 캐나다는 4000명 이상이 마약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BC주만 145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7월까지 이미 BC주에 878명이 마약과다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 출처: 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ottawa-bc-team-up-to-fund-71-million-addiction-treatment-program/

  • 선선한 날씨 덕분에 BC주에 긴급경보(state of emergency) 발령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산불이 점점 진화되고 있으며 통제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서 긴급경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정부는 판단했습니다. 또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 Prince George, Cariboo, Kamloops에서 캠프파이어도 다시 할 수 있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곳이 아직 캠프파이어 허락이 된 것은 아닙니다.

 

  • 그러나 긴급경보가 해제가 되어도 아직도 485개의 산불이 있으며 19곳은 대피명령이 내려져 있어 2000명 정도가 대피해 있는 상황입니다.

 

  • 최근에 밴쿠버시는 밴쿠버 지역과 Fraser Valley 지역의 대기오염 권고(air quality advisory)를 해제했으며 BC주 내륙에 공기가 더 정화되기 위해서는 몇 일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캐나다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 요약 】

⊙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도시 생활비 수준에서 캐나다 도시는 중위권

⊙ 토론토, 아마존의 제2본사 유치에서 유일한 캐나다 도시 후보

⊙ 도날드 트럼프가 왜 캐나다를 반대하는 성향인지 설명하는 사설

⊙ Justin Trudeau 총리, 1939년에 캐나다에 입국하려던 독일계 유대인 배를 캐나다 정부가 거부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할 예정

⊙ 연방정부와 BC 주정부, 마약중독 처방 프로그램을 위해 $71 million 이상의 예산을 투입

⊙ 시원해진 날씨 덕에 BC주의 긴급경보 발령이 해제

 

7월 31일 화요일

St.John’s에서 Regatta Day가 매년 8월 첫째 수요일에 열릴수도 있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Ken Eckert)
  • 캐나다에서 날씨에 따라 공휴일이 정해지는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의 수도인 St. John’s에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지 여부에 따라 8월의 첫째 수요일에 civic holiday(주가 아닌 도시 공휴일)가 정해집니다. 이 공휴일은 Regatta Day라고 불리며 레가타(regatta) 보트 위원회가 수요일 새벽 5시 반에 모여 공휴일 여부를 결정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면 공휴일로 제정되며 Quidi Vidi Lake에 레가타 보트 경주가 열립니다. 이 경주에는 최대 5만 명이 모일 정도로 인기있는 경주라고 합니다.

 

  • St. John’s의 레가타 코스는 2,450m의 길이를 자랑하며 참고로 올림픽의 보트 경주 코스는 최대 2,000미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직선으로 코스가 나있지 않고 처음과 결승라인이 순환되도록 있습니다. 레가타 위원회 회장 Chris Neary는 다음과 같이 코스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호수 아래쪽으로 내려가다가, 부표(buoys) 몇 개를 돌고 결승전으로 다시 올라오는 것이죠. 옛말에 ‘경주는 반환점에서 이기거나 지게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매우 도전적인 부표 반환점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 세계적 철도차량 업체 Bombardier가 러시아 정부와 계약하여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논란이 많은 철도를 건설한 것에 대한 분석기사가 있습니다. Bombardier는 작년말에 운행을 시작한 Ukraine Bypass(우크라이나 우회선) 철도 프로젝트 건설에 러시아 정부로부터 $8 million 규모의 계약건을 성공적으로 따낸 바 있습니다.

 

  • 많은 비평가들은 Bombardier의 본사가 캐나다에 있으며 캐나다 세금을 가장 많이 내기 때문에 캐나다의 외교정책과 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안된다고 비판합니다. 실제로 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와 사실상 전쟁 상황에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 Bombardier는 소형항공기 CSeries 제트기를 새로 시도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에 빠졌는데, 퀘벡 주정부의 연금을 관리하는 La Caisse de dépôt et placement du Québec는 2015년에 미화 $1.5 billion을 차량부서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부서는 Ukraine Bypass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한 부서이기도 했습니다.

 

  • Bombardier 측에서는 Ukraine Bypass 프로젝트에 아무런 문제 없다고 주장을 했으며 회사의 대변인 Olivier Marcil은 이메일에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국경 안에 100%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경과는 떨어져 있습니다. 충돌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안전하게 물품과 승객을 러시아의 보로네시(Voronezh)와 로스토프(Rostov) 지역 사이에 수송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그러나 우크라이나-캐나다 의회(Ukrainian Canadian Congress)의 수석 로비스트 Paul Grod는 Bombardier사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많은 재정적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Ukraine Bypass 철도선 건설에 참여한 것이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철도는 군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공격적인 충돌을 계속하기 때문에 러시아 물자와 군인들을 나르는데 쓰이는 것이죠. 캐나다 회사가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캐나다 정부의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외교정책과 명백하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 캐나다는 러시아가 2014년에 크림반도(Crimean Peninsula)를 2014년에 점령하여 합병한 것에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연방정부는 우크라이나의 경제지원을 4년에 걸쳐 $140 million을 지원하였으며 캐나다 군인 200명이 우크라이나의 리비프(Lviv)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훈련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점령한 남동쪽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정부가 추진한 Ukraine Bypass 철도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자마자 2015년에 건설을 시작했으며 동우크라이나 지역의 돈바스(Donbass)에 러시아 군인이 국경을 계속 넘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Bombardier사는 작년말에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 해당 철도가 Ukraine Bypass라고 별칭이 붙여진 이유는 이 철도가 러시아 지역의 옛날 소비에트 연방의 철도를 새로 대체하여 우크라이나를 지나 3번 정차하고, 다시 러시아 영역으로 들어오는 우회철도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지어진 이 철도는 러시아의 서쪽 군사지역과 남쪽 군사지역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연결이 되었으며 우크라이나의 Donbass 지역에 러시아의 군대 개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모스크바 주재의 군대 분석가 Pavel Felgenhauer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철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Ukraine Bypass가 없다면 러시아 정부가 서쪽과 남쪽 군사지역 사이에 군대물자를 운송하기 위해서는 몇백 킬로미터를 돌아서 국경 앞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주 목적은 당연히 군사적이죠. 특히 우크라이나와 전쟁이 깊어지고 있다면요. Ukraine Bypass는 러시아 군대가 군인을 우크라이나의 Donbass 국경에 배치하는 것이 쉽도록 도와주며 전술적 기동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러시아의 기본적인 전략적 기동은 철도입니다.” Mr. Felgenhauer는 특히 Ukraine Bypass 철도 건설에 만 명의 러시아 군인이 참여한 것을 언급하며 러시아 정부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 프로젝트임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Manulife Financial Corp.사가 Shoppers Drug Mart와 협력하여 의료 마리화나(medical cannabis)에 적용되는 새로운 보험 프로그램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Manulife는 마리화나를 다른 약처럼 생각하고 대하기로 결정하면서 Shoppers Drug가 마리화나의 올바른 사용법을 돕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Manulife의 복지 프로그램의 수석 부사장인 Donna Carbell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환자가 마리화나를 사용해도 되는 의료문서를 얻으면 그들이 알아서 했어야 했습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데 있어 도움을 더 받도록 합니다. 환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안심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환자가 Manulife의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보험 자격 조건을 의사를 통해 취득하면, 환자는 Shoppers로부터 배달, 사용법, 전화와 이메일 지원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시작되며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이 의학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밝혀진 세 가지 병명에만 보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증상은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에서 오는 근육 경련(involuntary muscle spasm), 화학요법(chemotherapy)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구토, 그리고 만성적 신경병 통증(chronic neuropathic pain)입니다.

 

  •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의하면 2018년 3월에 의료용 마리화나를 정식 승인을 받은 환자의 수는 약 29만 6천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 알버타 주정부가 알버타 북서쪽의 Grand Prairie 도시에 있는 Grande Prairie Regional Hospital 건설에 차질이 계속 생기자 계약을 종료할 수도 있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알버타주 인프라 장관 Sandra Jansen은 캘거리 주재의 Graham Construction이 새로운 병원 건설 프로젝트를 다시 되살리는 방안을 15일내로 세우지 않으면 계약을 만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주정부와 Graham 건설사는 2011년부터 계약을 시작했었습니다.

 

  • Grande Prairie Regional Hospital 건설 프로젝트는 약 $763 million 규모의 병원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완성이 되면 알버타주 북서쪽 지역에 집중항암치료, 산과(obstetrics), MRI, 수술등을 하는 의료허브가 될 전망입니다.

 

  • 그런데 병원을 건설하는 Graham Construction측에서 계속 건설 스케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초에 Graham에서 추가로 $120 million 지원금을 요청하자 알버타 주정부의 반응은 냉담해졌습니다. 심지어 어떤 곳에 $120 million이 필요한지 자세한 내용을 들은바가 없다고 Jansen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 원래 프로젝트는 $250 million 예산 지출을 가지고 시작했었으나, 계속 건설지연과 디자인 수정, 초과비용 등이 일어나면서 현재는 원래 지출비에 비해 3배 가까이 더 들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은 2018년에 공사완료 예정이었으나 아마 2019년까지 완공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병원 내부 건설은 약 70% 정도 진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BC주의 구급대원(Paramedics)들이 마약 과다복용과 관련하여 7월 27일 금요일 하루동안 무려 130여개의 호출을 받아 일일 긴급호출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치사량에 이르는 사건은 없었다고 합니다.

 

  • 매달마다 복지기금을 받는 주는 “cheque week”이라고 불리는데, 역사적으로 이 주간에 마약 과다복용건이 치솟는 상관관계가 강하게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마약과다복용은 BC주에서 밴쿠버시가 가장 많으며 밴쿠버에서 구급대원은 2015년에 3,055개의 호출을 받았으나, 2016년에 5,944건, 2017년에 7,939건으로 점점 급등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밴쿠버시의 대부분 호출은 약 5000건이 다운타운 동쪽지역(Downtown Eastside)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 BC주에서 20일 동안 연속으로 비가 내리지 않고 지난 9일동안 열이 갇혀 있으면서 대기오염 경고가 떴습니다. 대부분 BC주 지역에 대기오염 권고(air quality advisories) 수준의 경고가 발령되었으며 특히 밴쿠버시와 Fraser Valley에는 지상오존층(ground-level ozone)이 형성되어 인체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 환자, 노약자, 유아, 아이들은 야외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7월초에 토론토시가 난민을 위한 거주지가 부족해지자 다른 도시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토론토 시장 John Tory는 7월초에 10만명 인구 이상의 도시 시장이 모인 Large Urban Mayor’s Caucus of Ontario (LUMCO) 대회를 열었으며 난민 거주지 증대를 위한 도움을 호소했었습니다. 이에 적어도 8개의 온타리오 도시와 지역이 반응했으며 5개의 지역은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거절했습니다.

 

  • 오타와, 킹스턴, 배리(Barrie)와 같은 도시들은 긴급 수용소의 여유공간이 없다며 거절했지만, 토론토 북쪽의 Markham이나 서쪽의 Hamilton과 Peel Region, 그리고 온타리오주 북쪽의 Thunder Bay와 Chatham-Kent는 긍정적 검토를 하였습니다.

 

  • Peel Region은 31개의 호텔과 모텔룸에 난민을 수용하고 있으며 77명의 난민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Hamilton은 8월 7일부터 해밀턴의 호텔과 모텔에 50명의 난민 가족을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 【 요약 】

⊙ 매년 8월 첫째 수요일에 공휴일 여부가 결정되는 Newfoundland주 St. John’s시의 Regatta Day

⊙ 철도차량업체 Bombardier의 캐나다 정부 외교정책과 반하는 Ukraine Bypass 철도건설 프로젝트 참여

⊙ Manulife가 Shoppers와 합작하여 새로운 의료용 마리화나 보험 프로그램을 9월에 런칭

⊙ 몇 년동안 차질이 생기고 있는 Grande Prairie Regional Hospital 건설 프로젝트에 알버타 주정부가 계약파기 경고

⊙ 7월 27일 금요일 하루동안 BC주의 paramedics가 마약과다 복용관련 130개의 호출을 받아 기록갱신

⊙ BC주에 대기오염 권고 경고가 뜸

⊙ 토론토에 몰려드는 난민을 수용하는 거주지가 부족한 현상 심화

4월 14일 토요일

삼성물산이 추진한 재생에너지 사업이 마무리가 되었다는 소식. (사진은 관계없음)
  • 삼성물산이 Ontario주의 Chatham-Kent지역 (Detroit 인근의 London도시 서남쪽 지역)에 마지막 풍력단지를 완공함으로, 2010년부터 진행된 캐나다 내에서 총 1369MW(풍력 1069MW, 태양광 300MW)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끝냈다고 합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온타리오 주정부에 직접 제안하여 진행한 사업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었습니다. 2012년에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남쪽의 Haldimand 지역에 발전단지를 조성하였으며, 작년 11월에는 PEI주의 Summerside에 태양광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s) 등을 완공하기도 했습니다.
Chatham-Kent 지역

  • 알버타주의 유전지대와 태평양 연안을 잇는 대형 송유관 확장공사 Trans Mountain Pipeline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inder Morgan 회사는 4월 8일 일요일에 확장공사를 중단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 회사 측에서는 BC주의 Burnaby에 있는 Kinder Morgan의 해상터미널 앞에 있는 항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BC 주정부가 반대하자 공사비 절약을 위해 중단했다고 말하며, 5월 31일까지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동안 자유당 연방정부는 Trans Mountain Pipeline을 강력히 지지해왔으며, 특히 Justin Trudeau 총리는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로 보고 있으며 2016년에 사업을 승인했었습니다. 공사 반대측에서는 원유 유출 위험과 해양생태계 피해 위험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BC 주정부와 알버타 주정부는 Trans Mountain Pipeline 때문에 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현재 8회 미주 정상회의(Summit of the Americas)에 참석하기 위해 페루 수도 리마에 가있는 Trudeau 총리는 일정을 앞당겨서 4월 15일 일요일에 캐나다로 급하게 돌아와 Alberta 주총리 Rachel Notley와 BC 주총리 John Horgan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안은 큰 일인만큼 Trudeau 총리의 정치생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 퀘벡주의 가톨릭 성당들이 성도수가 감소함에 따라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퀘벡시티의 Old City에 있는 역사적인 성당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1779년도의 Jacques-Louis David 화가의 성제롬(Saint Jerome) 그림을 판매하는 중입니다.

 

  • Notre-Dame de Québec 성당의 신부인 Monsignor Denis Bélanger는 퀘벡의 역사적인 성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75만불 유지비용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래된 집과 같이 보수할 곳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 퀘벡주에서는 성도가 감소하여 매년마다 4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작년에는 올드 몬트리얼 소재의 Grey Nuns의 지부인 Sisters of Charity of Montreal 재단이 수녀(nun) 인원 부족으로 폐쇄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토론토 지하철역마다 적혀있는 지하철역 이름에 쓰여진 활자체가 굉장히 독특한 것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역 이름에 쓰여진 폰트는 R, Q, S 등이 특이하며 195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R과 K에 볼 수 있는 글씨다리는 45도 각도로 기울여져 있습니다. X와 Y의 글씨다리는 45도가 아닙니다. P와 R은 거의 동일한 글자체입니다. 도형 도구로 이 폰트들의 글자를 만드는 것은 몇 분안에 가능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 TTC 지도나 팜플렛에 쓰여진 폰트는 20th Century나 Futura 폰트지만, 지하철역 이름이 적혀있는 폰트는 색다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누가 이 폰트를 고안해냈는지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1990년대 초반에 지하철 보수공사로 기존의 지하철역명 폰트를 연구한 그래픽 디자이너 David Vereschagin는 Futura나 Cable과 같은 폰트가 아니었음을 주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폰트를 연구한 결과, 경험이 없는 제도사(draughtsman)가 폰트를 컴퍼스와 삼각자로 고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보통 활자체에 볼 수 있는 고상함이 없었어요. 어떤 사람이 그냥 컴퍼스를 가지고 원을 두개 그려서 그것이 O가 되었죠.”

 

  • 그러나 현재 TTC의 디자인 매니져인 Ian Dickson는 지하철 활자체가 한 제도사가 만든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인쇄공이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Bloor 노선에 있는 글자체 간격(letter kerning)을 맞추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죠.”

 


  •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토론토시와 스마트시티 계약을 하여 2020년에 착공을 합니다. 4월 10일 화요일에 알파벳의 Sidewalk Labs의 CEO인 Daniel Doctoroff는 처음으로 프로젝트 시기를 밝혔으며, 올해 여름에 온타리오 호수 인근에 있는 Quayside에서 일부 기술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토론토시와 함께 개발에 따르는 정부 승인을 받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토론토시는 도심을 재생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Waterfront를 활성화 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개발을 앞둔 325헥타르 정도의 부둣가 지역인 the Eastern waterfront가 첫 번째 개발부지로 선정되었습니다. 개발이 완료가 되는 시기는 2022년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은 재개발 지역에 이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의 페이스북 보안 논란에 의식해서인지 Mr. Doctoroff는 필수적이지 않은 정보는 바로 없애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하기도 했습니다.

【 요약 】

⊙ 삼성물산이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캐나다에서 완료

⊙ 송유관 확장공사 Trans Mountain Pipeline 프로젝트 중단 선언

⊙ 퀘벡주 가톨릭 성당 감소 추세

⊙ 토론토 지하철 역의 특이한 활자체

⊙ 구글과 토론토시가 합작하여 스마트시티를 2020년에 착공시작 예정, 일부 기술 테스트를 이번 여름에 Quayside에서 시작

3월 11일 토요일

  • 캐나다 연방정부가 우크라이나(Ukraine)에 주둔하고 있는 캐나다 군대 체류기간을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러시아 정부는 오히려 평화를 저하시키는 행동이라며 반발하였습니다. 또한 이같은 연방정부의 결정은 우크라이나의 키예프(Kiev) 군대와 러시아가 지지하는 분리주의자(separatists)의 휴전협정이 깨지고 양측 군인 사상자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성명입니다.
  • 외교부장관 Chrystia Freeland와 국방부장관 Harjit Sajjan은 3월 6일 월요일에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캐나다 군인 200명 체류기간 연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었습니다. Chrystia Freeland 장관은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으로, 우크라이나 독립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하원의원입니다. 그녀는 이미 러시아 입국이 금지되었으며,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러시아에 입국을 못하는 특이한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캐나다인 중에 백만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 월요일 성명발표 때 국방부장관 Harjit Sajjan에게 한 기자가 이 성명을 통해 캐나다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편입니다.” 국방부장관은 또한 캐나다가 러시아 확장을 견제하는 NATO 미션으로 라트비아(Latvia)에 450명을 추가 파병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입니다.”
  • 우크라이나에 캐나다 군인을 주둔하는 미션은 전 스티븐 하퍼 수상의 보수당 연방정부 아래 2015년에 시작하였고 올해 3월 말에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이제 이 미션은 2019년 3월 말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캐나다 군인들은 계속해서 폭탄해체, 군대 정책, 의료 훈련, 수송 훈련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계속할 예정이며, 차후 우크라이나의 방어전략 개편에 함께 참여할 전망입니다. 2014년 이후로 러시아를 지지하는 세력과 충돌한 전쟁은 현재까지 9800명이라는 막대한 사상자를 냈습니다.

  • 세계최대 철도차량 제조업체 Bombardier사의 스웨덴 지부가 스웨덴 법정에서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국가의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웨덴에 있는 Bombardier는 열차차량과 기차선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공무원에게 뇌물로 $340 million USD 규모의 계약을 불공정하게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스웨덴의 Bombardier 지부 간부 3명이 뇌물혐의로 체포가 되었습니다.
  • 스웨덴의 부패방지국(National Anti-Corruption)은 Bombardier가 또한 열차신호 장비인 Ebi Lock-950 모델을 Multiserv Overseas라고 불리우는 유령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에 판매한 사실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Bombardier사가 Multiserv Overseas 유령회사에게 열차신호 장비를 $20 million에 판매를 한 후, Multiserv Overseas가 아제르바이잔 철도회사 Trans-Signal-Rabita에게 $104 million에 판매한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 참고로 작년 12월에 The Globe and Mail 신문사는 Bombardier사가 Multserv Overseas 유령회사와 연관이 있는 의혹을 자세히 다룬적이 있습니다. 이 때 밝혀낸 사실로는 당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의 핵심측근과 밀접한 Yuriy Obodovskiy가 유령회사를 창업한 것이었으며, $150 million 이상의 Bombardier의 기차 물품들을 러시아쪽에 판매한 사실이었습니다.

참고: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bombardier-and-the-putin-connection/article33354878/


  • Royal Dutch Shell 다국적 오일회사가 Canadian Natural Resources(CNR)에게 알버타주의 오일샌드 지역을 $7.25 billion USD에 매각하기로 지난 수요일 3월 8일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 Shell은 알버타주의 Peace River과 Carmon Creek 인근의 오일샌드 지역과 그 밖의 개발이 안된 지역을 CNR에 $5.4 billion 현금에 판매를 하며, 또한 CNR 주식 9800만장(98 million)을 가지게 됩니다. 이 주식은 $3.1 billion 정도 가치의 주식이며 CNR 전체 지분의 약 9%에 해당하는 가치입니다.
  • Shell은 이미 Carmon Creek 지역의 개발을 중단했었으며 알버타주 북서쪽 개발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thabasca Oil Sands Project라고 불리웠으며 이제 CNR이 Athabasca 프로젝트를 넘겨받게 되었습니다. CNR과의 협상은 2017년 중순 2분기에 완료가 될 전망입니다.
  • Financial Post지의 흥미로운 분석에 의하면, CNR과의 협상이 마무리가 되면 CNR이 매일 생산하는 오일량이 백만배럴이 될 전망입니다. 이 오일생산량은 알제리아(Algeria) 전체가 생산하는 오일량과 맞먹는 양입니다. 백만배럴을 일일 생산하는 공기업은 전세계에 현재 16개의 회사가 있는데, 조만간 CNR이 17번째 기업으로 합류할 전망입니다.

  • 최근에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조사(오차범위 ±3.1%)에 의하면 대부분 캐나다인은 자유당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적자(deficit) 예산에 대해서 괜찮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Globe and Mail 신문사가 의뢰해 Nanos Research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2%가 연방정부가 경제규모와 함께 적자를 줄여나가는 방향만 가진다면 적자예산은 괜찮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반면에 응답자의 39%는 다음 선거 전에 연방정부가 예산균형을 맞추려고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답하였습니다.
  • Justin Trudeau 수상이 2015년에 주요 선거공약으로 내건 테마는 매년 $10 billion이 넘지 않는 짤막한 적자예산으로 2019년 전에는 흑자로 돌아오는 것을 약속한 공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재무부 장관 Bill Morneau는 그런 계획을 수정했으며, 당시 선거 때보다 캐나다 경제가 취약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Morneau의 2016년 11월 1일의 재정보고서는 현재 분기년도에 $25.1 billion에 달하는 적자를 예상했습니다. 또한 2017-18년 분기에는 $27.8 billion의 적자로 인상하며, 2018-19년 분기에는 $25.9 billion 적자로 약간 줄어드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고서는 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debt)가 올해의 31.8%에서 2021-22년 분기에는 30.4%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 Nanos Research 창립자 Nik Nanos는 적자운영에 대한 캐나다인의 설문답변은 자유당 연방정부가 현재 경제상황에 비추어 적자운영을 국민들에게 설득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만약 연방정부 재정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보수당에게 큰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인문학(humanities)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캐나다의 학생들이 인문학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자, 많은 대학이 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인문학 교수가 은퇴하는 자리에 새로운 교수임용을 하지 않고 숫자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점점 더 많은 인문학 교수는 필요할 때 마다 가르치는 (on demand) 교수입니다.
  • 실제로 오타와 대학은 2014년에 인문학 부서의 교수의 절반은 파트타임인것으로 드러났으며, 작년 맥마스터(McMaster) 대학은 몇 부서를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려다가 그친 적이 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공개한 자료로 The Globe and Mail 신문사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인문학 수요가 앞으로 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대학생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야는 유지하거나 늘고 있는 반면, 영어, 역사, 언어와 같은 분야의 학생수요는 2015년에 6%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많은 대학이 혼합 형태로 인문학을 다시 살려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해밀턴 도시의 맥마스터 대학 같은 경우 올해 가을에 비즈니스와 더불어 언어와 철학을 같이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합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졸업하는 학생은 경영학사(bachelor of commerce)를 따게 됩니다. 경영학사에 철학을 공부하고 싶지 않은 학생은 MBA 프로그램에 빨리 들어가기 위해 특화된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두고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 오타와 대학의 인문학 학생들은 영어 에세이를 쓰는 대신에 게임과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Nova Scotia주의 댈하우지(Dalhousie) 대학은 올해 가을부터 사회과학 4학년은 1주일에 하루를 공무원이나 비정부단체(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난민 법 컨설팅이나 청소년 개발 단체 같은 일이 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영어, 프랑스, 역사 전공과 같은 인문학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노동시장에서 이공계 계열에 비해 1년에 2만불에서 3만불 적게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오타와 대학 졸업생을 상대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공계 계열의 사람들은 많이 버는 시기와 적게 버는 시기가 교차하는 반면,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공자들은 꾸준히 수입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4개의 캐나다 고등교육(post-secondary) 기관을 조사한 방대한 연구에 의하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학교 졸업한지 10년 이후에 이공계에 비해 돈을 덜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월급은 비슷하게 오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 2005년 오타와 대학 졸업생 연봉을 연구한 Education Policy Research Initiative 보고서 내용:

– 공학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졸업 1년 후: $56,400
졸업 8년 후: $99,600

– 이과 (Math & Natural Science)
졸업 1년 후: $48,500
줄업 8년 후: $89,300

– 비즈니스
졸업 1년 후: $43,700
줄업 8년 후: $81,400

– 보건 (Health)
졸업 1년 후: $58,800
줄업 8년 후: $68,300

– 인문학 (Humanities)
졸업 1년 후: $32,800
줄업 8년 후: $57,000

  • 캐나다 통계청이 공개한 각 분야별 2014/15년의 전년대비 등록비율:

인문학 (Humanities)
-5.65%

사회과학, 행동과학, 법 (Social and behavioural sciences and law)
-0.47%

비즈니스, 경영, 공공행정 (Business, manage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3.28%

물리과학, 생명과학, 기술 (Physical and life sciences and technologies)
0.55%

건축, 공대와 관련 기술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related technologies)
5.39%

보건과 관련 분야 (Health and related fields)
2.12%


  • 온타리오주의 재무부 장관 Charles Sousa가 BC주가 작년에 도입한 부동산 시장의 외국인 세금과 비슷한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3월 9일 목요일에 발언을 하여 화제입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저는 ‘시장의 힘이 움직이도록 놔두자’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는… 사람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능력이 떨어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입찰 경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저는 이 이슈에 민감합니다.”
  • 토론토 광역의 독립주택 가격이 2월에 작년 동일기간 대비 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점점 더 많은 경제학자들이 부동산 시장이 정책수립자들이 조절할 수 있는 수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National Bank Financial에서 민간부문 연구와 전략을 이끄는 Warren Lovely는 작년만 하더라도 Charles Sousa 재무부 장관에게 외국인 세금을 반대했었으나, 올해는 입장이 변했음을 알렸습니다.
  • 만약 외국인 세금이 온타리오주에도 도입이 시도가 되면 많은 반대가 있을 전망입니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부동산 (real estate) 산업은 주택시장의 수요가 부족한 것을 이유로 들며 외국인 세금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 토론토 시장 John Tory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고려하기 전에 외국인 구매자가 토론토의 경제에게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주정부가 단기간 내에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Royal Bank of Canada의 경제학자 Robert Hogue는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외국인 세금을 도입하자는 측은 아주 분명한 신호를 (공공에) 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세금 문제보다 신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정부가 주택시장을 진정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 Bank of Montreal의 경제학자 Robert Kavcic은 현재 외국인 구매자에 대한 데이터가 너무 적기 때문에 새로운 세금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모델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작년에 BC주가 도입한 15% 외국인 세금이 밴쿠버 시장에 미친 영향이 좋은 연구 모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Mr. Kavcic은 주택시장 수요가 적은 것과 인구증가를 포함한 시장의 기본 요인들이 가리키는 것은 주택가격이 오르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외국인 세금이 주택시장 성장율을 낮추어 예전의 8%~9%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모기지 보험사 Genworth MI Canada의 CEO는 온타리오주의 가열된 주택시장을 늦추는 방법으로는 $1 million 이상의 고가저택에게만 외국인 세금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 Bank of Montreal 수석 경제학자 Doug Porter는 아무도 외국인 세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외국인 세금은 가열된 주택시장 가격을 재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는 있을 것이며 처음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3월 1일부터 토론토에서 새로 시행되는 애완동물 규제가 있다.
3월 1일부터 토론토에서 새로 시행되는 애완동물 규제가 있다.
  • 첫 번째로는, 강아지 목을 조르는 목띠 (choke collars, choke chians, pronged collars) 종류를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법입니다. 또한 사람이 없이 개들을 줄에 묶인 채로 한 시간 이상을 놔두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특히 이런 법은 덥거나 추운 날씨에 강아지들을 혹사하는 것을 보호하는 규제입니다. 따라서 이웃들은 한파주의보나 폭염주의보 때 마당이나 발코니에 강아지나 애완동물이 있으면 신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업데이트 된 애완동물 관련 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개와 고양이는 정부에서 허가증 발급 받아야 하며 태그를 차고 있어야 한다.
    – 한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애완동물 최대 수는 고양이 6마리와 강아지 3마리다.
    – 주인이 항상 사유지와 공공장소에서 애완동물 배변을 챙겨야 한다.
    – 공공장소에서 강아지는 2m 넘지 않는 줄에 매여 있어야 하며 주인은 개줄을 항상 잡고 있어야 한다. (강아지를 막대나 자전거 보관대에 묶어서 놔두는 것은 금지)
    – 사유지에서는 강아지끈이 3m보다 짧으면 안 된다.
    –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 경우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
    – 방치가 된 계속 짖는 소리나 낑낑대는 소리는 소음법으로 벌금낼 수 있다.

5월 19일 목요일

  • 트뤼도 총리가 어제 하원의사당 투표시간에 NDP 의원들에게 빨리 투표하라고 당기고 팔꿈치로 쿡쿡 찌르며 재촉해서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이 자리는 Liberal에게 중요한 Bill C-14 (의사조력사 법안, doctor-assisted dying bill)의 회의시간을 연장시키는 투표자리였습니다.
  • 이에 하원의장인 Geoff Regan이 “의원에게 물리적으로 영향주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하였습니다. 트뤼도는 바로 사과를 하였으나 여태까지 좋은 이미지를 구사하던 그의 행보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cap-and-trade system을 도입한 온타리오 (사진: Flickr)
cap-and-trade system을 도입한 온타리오 (사진: Flickr)
  • 온타리오주가 탄소배출권 거래제 (cap-and-trade system)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이로 인해 모든 집의 난방비가 한달에 $5 정도가 약 추가될 전망이며 기름값에도 1리터당 4.3센트가 추가인상이 될 예정입니다.
  • 그러나 산업활성화를 위해 어떤 산업은 4년동안 탄소배출권에서 면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cap-and-trade system은 각 산업마다 공해물질한도를 넘어서면 그 넘어선 양만큼 돈을 더 내는 시스템입니다. 최근에 기후변화협정에 사인한 것과 관련해 온타리오는 발빠르게 행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 BC주 수상 Christy Clark의 자유당 소통담당자 (communications director)였던 Brian Bonney가 공식적으로 배임죄(breach of trust)로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Bonney는 선거운동에서 소수민족의 유권자들에게 부적절한 구애를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사건은 3년동안 RCMP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던 사건입니다.
  • 사건의 전말:
    2012년 4월, 벤쿠버 인근의 Port Moody – Coquitlam 선거구의 보궐선거(by-election)가 있었습니다. 자유당이었던 Dennis Marden 후보가 Sepideh Serrafpour를 고용해 소수민족에게 부당으로 몰표를 얻고자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고용된 Sarrafpour는 다양한 소수민족 단체들을 알고 있었고 이들과 함께 BC주 자유당 주최의 행사를 주최하며 투표에 영향이 가도록 힘을 썼습니다.

이 사건에 심지어 세금을 사용해 행사를 운영한 것으로 밝혀져, 다문화 장관 (Minister of Multiculturalism) 이었던 John Yap과 다른 두 사람이 사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Ethnic Vote Scandal이라고 언론은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BC주 수상인 Christy Clark의 정치생명을 위협했던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Brian Bonney는 이 Ethnic Vote Scandal에서 Sarrafpour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정확히 신고하지 않았고 또 선거비용을 마음대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를 받고 3년동안 조사를 받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 온타리오 초등학교교사 노조인 Elementary Teachers’ Federation of Ontario는 표준화시험 (standardized test)에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노조에 가입되어 있는 선생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표준화 시험을 보지 않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 최근 공립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돌려진 메모에 의하면 3학년과 6학년까지 어떻게 표준화된 지방시험(provincial test)을 안 보도록 요청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현재 온타리오는 3학년과 6학년이 독해능력, 글쓰기능력, 그리고 수학능력과 관련해 평가시험을 의무적으로 보게 하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교사 노조는 안그래도 부족한 교육예산이 평가시험보다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에 예산이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의 평가시험보다 학생들과 함께 가르치며 매일 평가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캐나다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인 1위 도시로 손꼽혔습니다. BBC 라디오방송에서 “280여만명의 토론토 주민중 51%가 외국 태생으로 출신국가도 230여개국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 토론토 외에 벨기에의 Brussels, 영국의 London, 뉴질랜드의 Auckland, 미국의 LA가 다양한 인종 탑 순위에 올랐습니다.

  • 캐나다 새화폐의 여성얼굴로 여성인권운동가 Nellie McClung이 1위후보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5월초에 The Angus Reid Institute가 진행하였습니다. 캐나다 새화폐 인물은 2018년에 나올 예정입니다.

 

  •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IDC)에 의하면 캐나다내의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현재 $1.4 million CAD 규모인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 판매에서 5.3%가 중고입니다. IDC는 스마트폰의 질이 향상이 되면서 중고시장도 더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 귀금속 체인점 Ben Moss가 재정난으로 인해 법정보호절차를 공식적으로 밟게 되었습니다. Ben Moss는 캐나다의 66개 체인점 중에 1/6인 11개를 문 닫을 예정입니다.

 

  • 토론토의 미시사가 (Mississauga)가 우버에게 운영중단을 위해 1주일이라는 기한을 주었습니다.
  • 지난 주에 미시사가는 우버를 아예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버는 미시사가에서 운행중입니다. 현재 미시사가의 일일 우버 사용자가 100,000명이며 운전수는 5000명인데 큰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셧다운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온타리오에서 daycare와 childcare의 대기리스트 (wait list)에 올리기 위해 비용을 내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만약 통과되면 9월부터는 모든 온타리오 daycare 시스템이 wait list fee를 청구 못하게 됩니다. 현재 어떤 곳은 인기가 많아서 wait list에 올리는데만 $200을 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