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목요일

금메달을 딴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단체팀. (사진 출처=ISU)
  • 캐나다 팀의 평창 동계올림픽 소식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캐나다 팀 선수가 된 테드얀 블루맨(Ted-Jan Bloemen)이 드디어 10,000m 스피드스케이팅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입니다. 동시에 그는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 네덜란드 선수 Sven Kramer은 은메달을 땄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5000m 레이스에서 Kramer가 Bloemen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었으나, 이번에는 전세가 역전이 된 셈입니다.

 

  • 여태까지 캐나다는 4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메달이 예상되지 않았던 믹스더블 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그리고 모굴(moguls, 눈더미를 타고 공중회전하는 스키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 이로써 캐나다는 금4, 은5, 동4개로 메달순위 5위이며, 종합메달 수로는 총 13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의 Angus Reid Institute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18세~34세의 밀레니얼 세대의 캐나다 내의 남성이 다른 그룹에 비해 많이 동떨어진 특이한 관점을 가진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Angus Reid는 최근에 열풍이 불고 있는 미투(#MeToo) 운동과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 18세~34세의 남성은 비슷한 나이의 여성보다 잘못에 대해 더 관대한 성향을 보였으며, 잘못을 해도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아야 한다는 관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45%의 남성은 “행동에 관한 새로운 규율이 직장의 인격적인 요소를 죽이고 있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여성은 28%만 찬성했습니다. 게다가 “바보같이 행동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직장이나 명성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라는 설문에 남성은 무려 56%나 찬성한 반면, 여성은 36%만 동의하였습니다.

 

  • 흥미로운 것은 밀레니얼 남성이 밀레니얼 여성과 다른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가 된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인구집단과도 동떨어진 특이집단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Angus Reid의 총책임자인 Shachi Kurl은 이 현상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밀레니얼 남성과 여성 사이만의 단절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남성과 다른 인구집단과의 단절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형, 어머니, 아버지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특이점과 같습니다. 물론 왜 그런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 18세~34세의 남성은 또한 직장 동료에게 성적 흥미를 느끼는 것은 괜찮다고 30%가 대답을 했으며, 동일집단의 여성은 19%만 동의하였습니다. 27%의 해당집단 남성은 직장에서 저질 농담(“off-colour” jokes)을 하는 것이 괜찮다고 대답했으나 여성은 단 13%만 동의했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남성의 25%는 동료의 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고 대답했으며 여성은 11%만 찬성했습니다.

 

  • 그런데 55세 이상의 남성집단은 오히려 18세~34세 여성의 관점과 더 비슷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18세~34세 남성의 관점은 우려스러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설문조사는 또한 밀레니얼 여성의 무려 80%가 성희롱을 방지하거나 피하기 위해 행동을 취해야 했다고 대답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중에서 36%는 성희롱 예방은 그들의 책임이라고 대답했으며 37%는 그런 전략은 필요하지만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대답했으며, 27%는 아예 처음부터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4세 이상의 여성은 젊은 여성보다 성희롱 예방 전략을 취하는 것에 더 동의하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 슬픈 사실은 전체 여성의 절반 이상이 (52%) 직장에서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으며, 28%는 동의가 없는 성적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체 남성의 22%가 직장에서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14%가 동의없는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이 2월 9일 금요일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1월의 캐나다 직장 수가 9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추세였다고 합니다. 특히 아르바이트(part time job) 수가 13만 7천 개가 감소하여 1976년 이래 통계를 기록한 이후 기록적인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 따라서 2017년 12월에 실직자율(unemployment rate)이 5.8%였지만 1월을 반영하여 전국 실직자율은 5.9%로 인상되었습니다. 반면에 통계청은 1월에 캐나다는 4만9천 개의 풀타임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감소와 증가를 합치면 총 8만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13개월 동안 계속 증가율을 보이던 고용지수가 처음으로 한풀 꺾인 수치여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참고로 온타리오주는 1월부터 최저임금 인상을 시행했으며 이는 시간당 정규직 급여가 약 3.3% 증가한 수치입니다. 1월 동안 캐나다 중에서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가장 많이 감소한 수치를 보였으며, 뉴브런스윅주와 매니토바주는 일자리 순손실(net loss)을 기록했습니다.

 

 


  • “도와주세요, 저는 자격이 충분히 되는데 제가 가고 싶은 직장의 인터뷰 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The Globe and Mail에 독자가 질문을 하고 신문사가 연결해주는 전문가들이 대답하는 코너입니다.

 

  • 질문:
    저는 2016년 말에 퀘벡주로 이주한 영국 사람이며, 영문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저는 40년 이상의 교육, 멘토링, 강의, 코칭, 트레이닝 센터 개발 등의 국제경력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을 고용하는 것도 포함해서입니다) 그리고 저는 2017년부터 MIDI에서 과목을 들어 프랑스어를 갈고 닦았고, 제 조건에 맞는 직업을 여기에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조차도 못보고 심지어 사무직도 못 얻었습니다. 뉴스에서는 고용주가 직원을 찾지 못해 난리고 임시직장 자리에 기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저의 이력서를 보는 것 같지 않아요.

 

  • 첫번째 대답:
    Bruce Sandy, 밴쿠버의 Pathfinder Coaching and Consulting 교장당신은 왜 아무도 당신을 인터뷰로 부르지 않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또한 시장에서 자신을 더 드러내며(increase visibility) 캐나다의 네트워크를 더 확장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다음은 이 부분에 드리는 조언입니다.- 당신이 지원한 HR(인사부, human resources)와 회사/단체의 고용주에게 연락해서 당신의 이력서와 카버레터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전화나 1대1 미팅으로요. 그들의 회사에 고용이 되려면 어떤 점을 자세히 고쳐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당신이 접근하는 방식, 준비와 문서를 작성하는 방식을 적절하게 바꾸도록 노력하고, 시간과 내주며 피드백을 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그들에게 다른 적절한 포지션이 나면 당신을 기억해달라고 정중히 요청하세요.- 민간부문(private sector)의 대부분 일자리는 입으로 소개되어 고용이 됩니다. 당신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잠재적 고용기회를 알아내서 그들에게 공식적이거나 비격식적인 세션에서 그들의 이름을 대도 괜찮은지 물어보세요. 미팅, 워크숍, 대회, 일자리 박람회 같은 곳에 참여하세요. 전문적이거나 산업관련 단체에 가입하여 네트워크를 확장하세요.- 전문적이거나 산업관련 홈페이지나 당신의 웹사이트에 올라갈 만한 온라인이나 프린트 글, 기사, 블로그를 쓰세요. 또한 전문적인 혹은 비즈니스 미팅에서 당신이 말하기 편한 토픽을 발표하는 것을 지원(volunteer) 하세요. 당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 소셜 미디어나 LinkedIn과 같은 비즈니스 네트워킹 그룹에 활동해보세요. 글을 쓰고, 정보와 기사를 나누고, 고용주에게 일자리를 찾는 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 네트워킹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하여 정보 세션(information interviews)을 참여할 준비를 항상 하세요. 간단하거나, 파트타임, 프로젝트, 컨설팅 등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여주세요. 이런 식으로 일자리를 더 빨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두번째 대답:
    Zuleika Sgro, 밴쿠버의 Saje Natural Wellness의 소매와 인사부 부회장당신의 경력과 고용에서 겪는 좌절과 열성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제 조언은 당신의 전체 지원 절차를 전반적으로(holistically) 살펴보라는 것입니다.특정한 역할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한 방법입니다. 제일 임팩트 있는 방법은 네트워크입니다. 커뮤니티 그룹에 합류해서 활동하세요. 재취업 서비스(outplacement service) 센터를 찾아가거나 당신의 재능을 기부하는(volunteer) 기회를 살피세요.포기하지 마세요. 새로운 사람과 그룹을 만나기 위한 당신을 위한 새로운 목적을 매주 세워야 합니다.LinkedIn은 그룹과 당신의 산업에 관련된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당신의 지원서를 다시 살펴보고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상 반응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다시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당신이 한 그룹이나 봉사 활동 등으로 얻은 내부 네트워크가 있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 토론토의 대표 신문 중 하나인 Toronto Star가 재정난으로 직원수와 인턴쉽 프로그램을 줄인다고 합니다. 한 때 Toronto Star의 경영인이었던 John Honderich는 현재 신문사의 대표 이사진으로, 그는 현재 신문사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 Toronto Star는 2월 12일 월요일에 디지털과 판매 부서의 13명을 해고했습니다. 그리고 여행과 프리랜서 예산을 확 줄이고, 여름과 1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없앴습니다. 특히 Toronto Star 신문사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캐나다 내에서 신인 기자의 훌륭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 캐나다 문화부 장관 Mélanie Joly는 신문사 연합에게 캐나다 언론을 살리는 여러 제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 산업 모델을 (정부가) 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현재 언론사는 페이스북과 구글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지면 광고의 감세로 인해 수익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Toronto Star도 디지털 경제에 합류하고자 했지만, 2015년에 타블렛 신문 버전을 $40 million 투자와 함께 야심차게 출범하여 대실패 한 적이 있습니다. The Globe and Mail도 온라인 광고가 수익이 적은 것을 알고도 디지털 구독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라고 기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뒤를 이어 BC주도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15.20으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는 내년 2019년에 법적 최저임금을 $15로 인상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 현재 BC주의 최저임금은 $11.35이며 2018년 6월 1일에 $12.65로 인상이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3번 더 증가하여 2021년 6월 1일에는 $15.20으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퀘벡주는 현재 최저임금이 $11.25이며, 1월에 퀘벡 주정부는 5월 1일부터 $12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의 Brock 대학이 주의 교육펀딩에 힘입어 박사학위(Ph.D.)를 취득하려는 유학생에게 무료로 지원한다는 발표를 하여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Brock University는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 인근의 St. Catharines 도시에 있는 대학으로, 경쟁력 있는 해외의 학생들을 유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등록과 국제학생을 다루는 Jamie Mandigo 부학장(vice-provost)은 국제 학생들이 Brock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 모국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북아프리카와 중남미의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학으로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죠. 우리는 지식을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세계 곳곳에 활성화의 촉진제가 되도록 교육을 하는 사회적 의무가 있습니다.”

 

  • 참고로 1월에는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이 Ph.D.를 공부하는 박사과정의 유학생들에게 캐나다 국내 교육비와 동일한 학비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렇게 온타리오주 대학들이 박사과정의 유학생에게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배경에는 작년 10월에 온타리오 주정부가 캐나다인을 위한 예산의 10%를 더 많은 유학생을 끌여들이는 데 사용을 허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구에 집중이 돼 있는 맥마스터(McMaster)와 토론토 대학은 국내교육 예산의 15%를 사용하도록 허가 받았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많은 박사과정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토론토 대학은 유학생을 위한 전체 예산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캐나다 대학들은 정부를 상대로 유학생에게 재정지원을 하는 것을 놓고 로비를 계속 했습니다. 특히 유학생 졸업생들이 캐나다에 시민으로 남아 사회에 도움을 준다고 설득을 했으며, 실제로 최근에 토론토 대학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토론토 대학의 PhD를 취득한 유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영주권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 전반적으로 캐나다는 박사과정 자리에 국제적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2017년 동안 맥마스터 대학은 PhD 프로그램의 지원수가 50% 증가했으며, 워터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는 41% 증가율을, 알버타 대학(University of Alberta)은 무려 80% 지원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미국의 대학들은 PhD 지원수가 점점 감소하거나 증가율을 보이지 않으며 10년 만에 고정이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알버타주는 대학교육 예산에 있어 국내와 국제학생을 구분하지 않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독일과 노르웨이는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인 학사(bachelor degrees)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요약 】

⊙ 캐나다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4, 은5, 동4개로 메달순위 5위

⊙ 캐나다의 18세~34세의 밀레니얼 세대 남성이 직장 성차별에 더 관대한 성향을 보인다는 설문조사

⊙ 1월의 캐나다 직장 수가 9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추세

⊙ 자격이 되어도 취업 못하는 고민 상담 코너

⊙ Toronto Star 신문사가 직원과 프로그램을 대폭 줄임

⊙ 2021년까지 BC주의 최저임금을 $15.20으로 인상할 예정

⊙ 온타리오주의 Brock University가 Ph.D 과정을 자격이 되는 유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

11월 30일 목요일

↑ Newfoundland의 Salvage에서 서부 프랑스 해변가까지 유리병 편지가 이동했다.
  •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의 10살의 남학생이 유리병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던진 것이 서부 프랑스에서 발견이 되어 화제입니다.

 

  • Devon Maher는 Newfoundland의 Salvage에서 아버지에게 유리병에 편지 담는 아이디어를 들었습니다. 그는 선생에게 그 아이디어를 이야기 했고, Devon이 글쓰는 연습을 할 기회라고 여긴 선생님은 그의 아이디어를 장려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업에 나갈 때 유리병에 담겨진 편지를 건냈습니다.

 

  • 유리병이 바다에 던져진 때는 2016년 5월 11일이었고, 18개월 후에 2017년 11월에 프랑스 서부의 Plouarzel Beach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병을 발견한 여성은 Amélie Philip으로, 그녀는 페이스북에 캐나다 Newfoundland의 Salvage 지역 그룹에 유리병을 보낸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려 Devon과 Amélie는 서로 연락이 되었습니다.

 

  • 두 가정은 이후에 연락을 했으며 언젠가 기회가 될 때 서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Amélie가 유리병을 발견할 당시, 조개류가 병뚜껑 위에서 자라고 있었다고 합니다.

 

 


  • 11월 28일 화요일에 Justin Trudeau 총리가 하원(House of Commons)에서 캐나다 정부를 대표하여 몇 십년동안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에게 핍박을 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들은 LGBTQ로,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을 가리킵니다.

 

  • Trudeau 총리는 가끔 눈물을 훔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을 냈습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정부가 시행한 법과 정책이 불평등보다 더 심한 합법화를 했었습니다. 정부는 증오와 폭력, 그리고 대상에게 수치심을 합법화했습니다. 우리가 한 일에 대해서 깊은 후회와 슬픔, 수치심으로 생각하며 오늘 제가 서서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사과합니다. 제가 사과합니다. 우리가 사과합니다.”

 

  •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캐나다 공직원들은 동성애자로 의심이 되는 사람들을 공무원, 군인, RCMP, 첩보국 등 지위에서 몰아내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사람들이 buggery와 성추행(gross indecency) 범죄혐의로 체포가 되기도 했습니다.

 

  • Trudeau 총리의 사과는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몇 보수당(Conservative) 의원은 이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 정부는 또한 차별을 받은 성소수자에게 보상을 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1996년 이전에 경력에 미칠 정도로 차별을 받은 성소수자는 최소 5000불에서 최대 15만불 보상을 각각 받을 예정입니다. 아직 그 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약 2000명에서 3000명 정도가 청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총 $110 million을 보상에 쓰고, $15 million을 화합과 기념펀드로 책정했습니다. 기념펀드로 오타와에 LGBTQ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를 세울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에 걸쳐 LGBTQ 교육과 연구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법적비용과 행정비용까지 포함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합의금은 총 $145 million입니다.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최근에 발간한 2016년 통계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가 선진국 중에서 가장 많은 고학력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 25세에서 65세 사이의 캐나다 국민은 무려 54%로, 이스라엘은 49.9%, 영국은 46%, 미국은 45.7%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 특히 최근 이민자들 중에 고학력자가 급증을 하여, 석사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이민자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2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 이민자의 기준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 5월 10일 사이에 이민 수속이 완료된 사람을 말합니다.

 

  • 그러나 고학력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작 취업률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청소년(youth)과 원주민들의 취업률은 하락하고, 캐나다에서 가장 흔한 직종 중 하나인 판매원과 트럭 운전수는 근미래에 자동화(automation)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줄어들 위험성이 큽니다. 2006년부터 2016년 사이에 전국적인 취업률은 62.6%에서 60.2%로 하락했으며, 2008년의 금융위기가 큰 한몫을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이민자는 2016년의 전체 노동인구의 23.8%를 구성했으며, 이는 2006년의 21.2%에 비해 늘어난 수치입니다. 그러나 이민자의 2016년 취업율은 57.3%로, 전국평균인 60.2%다 밑입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앞으로 이민이 캐나다 인구증진의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인구는 빠르게 노령화가 되고 있으며 노동력 부족을 겪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 한편, 회사의 연금이 없는 65세 이상의 사람이 아직도 일하고 있는 비율은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인의 5명당 1명이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사람들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꽤 높은 수치로, 1995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부족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캐나다에서 나무를 키우는 비즈니스는 호황인데, 동부와 중부 캐나다의 관련산업이 행운을 누릴 때 정작 BC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BC주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후문입니다. 참고로 BC주는 다른주와 달리 미국에서 수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더 돈이 되는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향이 농부사이에 있다고 합니다.

 

  • BC주의 Chilliwack에서 Pine Meadows Tree Farms를 운영하는 Art Loewen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종류의 나무를 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무수는 충분한데, 그들이 원하는 등급의 나무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그러나 전반적으로 캐나다에서 나무를 생산하는 업종은 전망이 밝아보입니다. 이들은 7년 전에 미국에 나무가 넘쳐날 때 불황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퀘벡주의 Hatley에서 가족농장을 운영하는 Jimmy Downey는 재배한 전나무(fir tree)의 85% 정도를 미국에 수출하며 특히 이번 가을의 주문은 아주 훌륭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Mr. Downey는 나무를 자르기 전에 대부분의 판매가 완료가 된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고객을 쫓아다녔습니다. 이번 해에는 반대였어요. 고객이 우리에게 나무를 달라고 쫓아다녔죠.”

 

  • 미국은 2007년에 시작된 불황 때문에 나무가 덜 팔렸고, 따라서 미국의 나무 재배자들은 새로운 나무를 덜 심었습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난 지금 나무 부족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Mr. Downey는 미국 서부의 워싱턴주에서 많은 오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 메마른 기후도 워싱턴 주의 나무에게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결국 우리가 찰리 브라운(스누피) 나무라고 부르는 나무가 됩니다. 솔잎수가 적고 기둥과 나뭇가지만 보이는 나무죠. 녹색으로 보이지도 않고, 집 안에서도 좋은 냄새도 주지 않아요. 시장에 팔 수가 없습니다.”

 

  • 이같은 부족현상 때문에 미국에서 전나무를 구매하면 한 그루당 $30 도매가격이 지금은 한 그루당 $50 도매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Nova Scotia주는 미국에서 트리 주문이 너무 밀려들어서 오히려 12월 동안 제시간 안에 나무를 자를 수 있을지 걱정할 정도입니다.

 


  • 캐나다의 새로운 대법원(Supreme Court) 판사로 60세의 알버타주 여성 Sheilah Martin이 임명될 예정입니다. 수석재판관(Chief Justice)이었떤 Beverley McLachlin이 12월 15일에 은퇴하는 자리에 Sheilah Martin이 차지합니다. 그녀가 들어오면 캐나다 대법원은 5명의 남성과 4명의 여성으로 구성이 됩니다.

 

  • Martin 판사의 임명을 11월 29일 수요일에 발표하는 자리에서 Trudeau 총리는 그녀가 교육과 평등권리, 법대와 법조계에 두각을 드러내지 않는 원주민과 같은 소수그룹에 증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Martin 판사는 불어와 영어에 둘 다 능숙하며 몬트리얼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리고 민법(civil law)과 보통법(common law)을 공부하고 알버타주로 옮겨 교육자, 변호사, 판사로 일했습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그녀는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의 법대에서 학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경력동안 여성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녀에 대한 질의응답 세션이 12월 5일 화요일에 의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캐나다에서 가장 큰 신문사 회사 2곳이 서로 지역신문을 교환하는 협의를 맺으면서 많은 지역신문이 폐간될 전망입니다. 11월 27일 월요일에 Postmedia Network Canada와 Torstar는 37개의 지역신문과 4개의 무료 통근자 신문을 교환(swap)하는 협상을 맺었으며, 종이신문에 광고가 적어지는 추세를 타개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9월에 문화부 장관(Heritage Minister) Mélanie Joly에게 지원금을 요청했지만, 캐나다 정부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교환을 통해 지역신문을 통합해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지역신문을 폐간하는 계획에서 291명의 풀타임과 파트타임 일자리가 없어질 예정이며,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밴쿠버의 무료 통근자 신문인 Metro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 아래는 폐간할 예정인 신문 목록입니다.

    24 Hours Toronto, 24 Hours Vancouver, Barrie Examiner, Belleville News, Bradford Times, Brant News, Central Hastings News, Collingwood Enterprise Bulletin, Fort Erie Times, Frontenac Gazette, Innisfil Examiner, Inport News (Port Colborne), Kanata Kourier-Standard, Kingston Heritage, Meaford Express, Metro Ottawa, Metro Winnipeg, Nepean/Barrhaven News, Niagara Advance, Norfolk News, Northumberland Today, Orillia Packet & Times, Orleans News, Ottawa East News, Ottawa South News, Ottawa West News, Our London, Pelham News, Quinte West News, St. Lawrence News, St. Marys Journal-Argus and St. Marys Weekender, St. Thomas/Elgin Weekly News, Stittsville News, Stratford City Gazette, Thorold Niagara News, West Carleton Review

 


  • TD(Toronto-Dominion) 은행이 4분기 보고서에서 CIBC(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은행의 4분기 결과에 비해 더 적은 수익을 보고했다는 소식입니다. 참고로 CIBC는 TD에 비해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이 2.5배 적습니다. TD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시가총액이 많은 은행이며 CIBC는 5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은행입니다.

 

  • TD는 11월 30일 목요일에 주당 수익(earnings per share)이 일시불(one-off) 제품을 제외하고 1년전에 비해 $0.14 증가한 $1.3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시불 제품을 제외한 순수익(net income)은 1년 전의 $2.3 billion에 비해 증가하여 올해는 $2.6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TD에서 도매 은행업(wholesale banking) 부서는 1년 전 대비 6% 하락하여 $694 million 수입을 발생했으며, 자본 시장 활동이 약해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반면 CIBC는 분석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4분기에 내놓았으며, 특히 상업 은행업과 자산 관리 비즈니스에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시불 제품을 제외한 CIBC의 주당 수익은 $2.81로, 1년 전의 $2.60보다 $0.21 증가한 수치입니다.

 

  • 캐나다 시가총액 1위의 RBC(Royal Bank of Canada) 은행은 4분기 보고서에서 12% 이익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앞으로도 RBC가 이런 급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지 회의적입니다. RBC가 예상한 대출 손실(loan losses)과 보험 비즈니스에서 생각보다 양호했다고 합니다. RBC는 2017년에 총 $11.5 billion 수입을 얻을 전망입니다. 은행은 탄탄한 자본 보유금과 뛰어난 신용 상태로 안정적이나, 분석가는 내년에 더 엄격해지는 모기지 규제와 둔화되는 캐나다 경제가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4분기 동안 RBC의 가정주택 모기지 비즈니스는 6.6%로 상승했으며 이는 빌리는 사람들이 내년 1월에 더 엄격해지는 모기지 규율이 시행되기 전에 서두른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15일 수요일

Northwest Territories의 내륙 도시인 Inuvik부터 북극해에 인접한 Tuktoyaktuk까지 고속도로가 생긴다.
  • 캐나다 북쪽의 Northwest Territories에서 북극해안까지 연결하는 캐나다의 첫 고속도로가 완공이 곧 됩니다. 고속도로는 해안가의 Tuktoyaktuk 촌락에서 남쪽 내륙에 있는 Inuvik 도시까지 연결이 되며 2차선으로 120km 정도의 길이입니다.

 

  • Tuktoyaktuk 마을 촌장인 Darrel Nasogaluak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습니다. “지역이 40년동안 원하던 것이었습니다.” Mr. Nasogaluak 촌장은 Inuvik 시에서 11월 15일 수요일 아침 일찍 개회식을 가지고 Tuktoyaktuk까지 운전해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을은 지역의 특산물인 카리부(caribou), 순록(reindeer), 차르(char, 연어의 종류), 고래(whale), 그리고 muktuk(고래 가죽 고기) 등을 먹으면서 축제를 열어 축하할 예정입니다.

 

  • 고속도로는 $300-million 예산이 들었으며 동토대(tundra)와 호수와 많은 시냇가를 건너는 특이한 풍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Mr. Nasogaluak 촌장은 이 루트에 ATV(all-terrain vehicle, 전지형차)를 타고다녀 익숙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저는 여러 고속도로를 다녀보았지만, 이 곳의 풍경은 정말 다릅니다. 숲속을 빠져나오면 동토대가 나오고, 바다에 이르지요.”

 

  • Northwest Territories의 인프라 장관 Wally Schumann은 고속도로의 반을 운전한 소감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Inuvik시에서 나오면 20km 정도는 계속 오르막을 탑니다. 갈수록 나무가 점점 작아지고 갑자기 나무가 전혀 없는 산정상 위에 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 양쪽으로 약 100km를 볼 수가 있습니다. 놀라운 경험입니다.”

 

  • 사람들은 이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1960년대에 이야기를 하였고, 1974년이 되어서야 측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Northwest Territories에서 1998년에 첫 제안을 하였고, 연방정부는 2009년에 $200 million 자금을 승인했습니다. 고속도로 건설은 2014년 초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 한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많은 캐나다인이 재무부 장관 Bill Morneau가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유당 연방정부의 경제정책이 실제로 저소득과 중간소득 계층에게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곳은 Nanos Research입니다.

 

  • 캐나다인 10명 중에 4명은 현재 자유당의 경제정책이 대부분 상위소득 계층에게만 이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Justin Trudeau 총리가 자신이 중간소득과 저소득 계층의 수호자처럼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것과 정반대 의견입니다.

 

  • 자유당의 경제정책이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41%는 상위소득 계층에게 도움을 준다고 대답을 하였으며, 17%는 저소득층, 14%는 중간소득 계층에 도움을 준다고 답하였습니다.

 

  • 현재 Morneau 재무부 장관은 가족의 재산을 다루는 문제에 있어 도덕적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그는 10월 16일 오타와에서 중소기업 세율을 현재 10.5%에서 2019년도에 이르러 9%대로 낮추겠다고 계획을 발표했었으나, 모든 중산층의 중소기업에게 적용되지 않아 차별적 세율 적용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게다가 Morneau 장관은 자신의 재산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장관직으로 세워지기 전에 자신의 재산을 백지 위임(blind trust)을 하지 않아 그동안 장관이 내린 결정이 개인 재산 이득을 위한 움직임에 일조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의 회사 중 Morneau Shepell에 장관이 보유하고 있는 $40 million 가치 이상의 2백만주 주식이 중소기업 세율 감소 계획으로 인해 더 큰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논란이 크게 일자 Morneau 장관은 그의 회사주식을 전부 팔고 또 많은 이득을 기부하고 자신의 재산을 백지위임을 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비판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자유당 연방정부에게 큰 타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여론은 2년 전에 장관직에 오르기 전에 이미 백지위임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거세게 내놓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에서는 응답한 70%의 캐나다인이 Mr. Morneau가 2년 전에 장관직에 오르기 전에 재산의 백지위임을 하고 또 처분할 것은 처분했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86%는 장관들이 위임되기 전에 개인 자산을 백지위임을 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8년 전에 비해 캐나다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맞추는 것에 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년 전에 비해 지금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일상에 많이 들어온만큼 이 보고서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많은 캐나다인은 기술이 그들의 삶을 변화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대체적으로 느끼지만, 개인영역에 깊이 침투했다고 느끼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 보고서는 2016년에 캐나다인 전체 인구의 3/4가 스마트폰을 한 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를 한 캐나다인은 총 19,000명이었으며 15세 이상이었습니다. 2008년에는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만족한다고 78% 정도가 답변했었으나, 8년이 지난 작년 2016년에는 10% 하락한 68%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오타와의 캐나다 과학 기술 박물관 (Canada Science and Technology Museum)이 3년 동안 폐관하고 $80 million 예산으로 재정비 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오픈하여 11월 17일 금요일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 캐나다 과학 기술 박물관은 1967년에 설립되었었습니다. 많은 해동안 지역의 어린이와 부모에게 긴 겨울 동안 할 수 있는 실내활동의 중심이 되어 왔으나, 2014년에 빌딩에 곰팡이가 발견된 이후로 레노베이션에 들어갔습니다.

 

  • 새로운 박물관은 안에 들어가기 전에 정문 앞에서 75m에 달하는 거대한 LED 디스플레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상호작용적인(interactive) 빛과 소리 장치가 있는 통로를 지나갑니다.

 

  • 예전에 인기가 많았던 “crazy kitchen” 착시현상 전시가 다시 선보일 예정이나, 캐나다 과학과 공학 명예의 전당은 논란 때문에 다시 전시가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명예의 전당은 여성 과학자와 공학자가 너무 적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새로운 전시 중에는 1940년대의 물리학자 Hugh Le Caine이 개발한 신시사이저(synthesizer) 초기 모델과 토론토 대학에서 1938년에 개발한 북미의 첫 전자 현미경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관차와 자동차, 카누와 스노우 슈즈(snowshoes) 등 다양한 기술과 과학을 카버하려고 노력했다는 후문입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킹 스트리트의 Jarvis-Bathurst 구간에 자동차가 관통을 1년 동안 하지 못한다.
  • 토론토의 King Street의 일부 구간이 1년동안 시내전차(streetcar)를 우선으로 두는 시범적 운영모드에 들어갑니다. 시범 운영 구간은 Bathurst St.과 Jarvist St. 사이에 있는 King Street이며 자동차는 이 구간을 관통해서 갈 수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차량 운전사들은 토론토 시내에 King Street이 아닌 다른 도로로 우회해서 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전망입니다.

 

  • King Street의 시내전차는 하루에 6만5천명의 승객을 태우며, 토론토 지하철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승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TTC(Toronto Transit Commision)는 시내전차 때문에 King Street의 교통이 더 막히는 것에 대한 불평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참고로 King St.를 관통하는 자가용은 하루에 약 2만대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 토론토시는 Bathurst-Jarvis 구간의 King Street의 자동차 차선에 한 구역(block)마다 장애물을 놓았으며, 운전사들은 다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 King St.에서 동쪽으로 가다가 Bathurst St. 만나면 직진하지 못하고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해야 함.
    – King St.에서 서쪽으로 가다가 Jarvis St.를 만나면 직진하지 못하고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해야 함.
    – Bathurst-Jarvis 구간의 King St.에서는 왼쪽으로 턴하는 것이 금지됨.
    – Bathurst-Jarvis 구간의 King St.에서 빠져나가는 유일한 방법은 오른쪽으로 턴하는 것.

 

  • 그러나 택시는 10PM 부터 5AM 새벽 사이에는 King St.를 관통하도록 특별히 허용이 됩니다.

 

 


  • 차량공유경제 서비스 우버(Uber)의 대항마인 리프트(Lyft)가 11월 13일 월요일에 토론토에도 연말에 런칭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우버는 여러가지 스캔들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얻은 리프트는 시장을 확대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의 새 CEO는 Dara Khosrowshahi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리프트는 10월에 $1 billion 펀딩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포드(Ford)사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로 하여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에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최근에 리프트가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것은 우버에 던지는 도전장으로 보인다는 해석입니다.

 

  • 리프트는 12월에 토론토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리프트의 공동창업자인 John Zimmer는 토론토가 리프트사의 5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Toronto Star 신문에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우버가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에게 지분을 팔 것이라는 떠들썩한 뉴스를 낸 바로 다음에 나왔습니다.

 

  • 우버는 토론토에 5년 전에 런칭하였으나 많은 반대에 부딪힌 바 있습니다. 특히 택시 운전사들이 택시산업과 동일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거세게 항의하였으며 토론토 시에서 우버를 금지하려고 했으나 온타리오주의 대법원이 2015년에 그 요청을 거부하여 우버는 계속 서비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우버는 지난 주에 영국 런던에서 타격을 입은 바 있습니다. 영국 런던 고용재판소 항소부가 우버의 운전수들이 자영업자(self-employed)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런던 고용재판소는 우버 운전수를 자영업자가 아닌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할 종업원”이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제 우버는 이 판결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며 결과가 날 때까지는 런던에서 계속 비즈니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런던은 미국 외에 우버가 가장 수입이 많은 시장입니다.

 

  • 리프트사는 우버와 반대로 아직은 미국 내에서만 확장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리프트사도 영국 런던의 시관계자들과 여러번 미팅을 그동안 가져와서 앞으로 런던에도 시장 진출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프트는 우버와 다르게 더 친숙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동창업자 Mr. Zimmer는 회사가 “사람들을 잘 대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알버타주가 석탄 광산과 석탄 발전소 수를 향후 십년 동안 줄여나갈 계획에 영향을 받아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들을 위해 $40 million 예산을 도움기금으로 책정했습니다. 알버타주 노동부 장관 Christina Gray는 고용보험에 있어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는 전 일자리 소득의 75% 가까이 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버타주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노동자가 약 2000명 정도 있으며, 내년부터 해고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알버타주는 새로 도입된 탄소세(carbon tax)로부터 자금을 충당할 계획입니다.

 


  •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에어비엔비(Airbnb) 규제를 하는 첫 대도시로 등극할 전망입니다. 밴쿠버 시의회는 11월 14일 화요일에 단기 렌트가 주요 거주지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투표의 결과는 7-4로 나왔습니다. 밴쿠버시는 현재 밴쿠버에 등록되어 있는 약 6000개의 공유경제 단기 렌트 중에서 적어도 1000개 정도가 주요 거주지가 아니며 장기 렌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밴쿠버 시장 Gregor Robertson는 시의회 투표 다음에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것을 장기 렌트로 하기를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반대 투표를 던진 사람들은 에어비엔비와 같은 공유경제의 도움을 받아야 사람들이 모기지를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밴쿠버 시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 결정이 균형잡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결정이 장기 렌트 공급을 더 마련하는 동시에 단기렌트가 필요한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 새로운 규제는 2018년 4월 1일부터 시행이 되며, 렌트를 빌려주는 집주인은 1년에 $49하는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하며 온라인 리스팅에 라이선스 넘버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1000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새로운 규제는 집주인이 살지않는 곳의 전체 아파트나 집을 단기렌트로 빌려주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한 장기렌트가 가능한 지하방이나 백야드 집(laneway house)은 단기렌트에 등록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하지만 주인이 휴가와 같이 집을 잠깐 비울 때는 단기렌트로 모든 방을 렌트해주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에어비엔비 회사측에서는 렌트공유경제 서비스를 아예 금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환영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 참고로 토론토시도 밴쿠버의 전례를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토시도 단기렌트를 주거주지에 한해서만 허용하고 라이선싱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1월 2일 목요일

  • 캐나다 정부가 향후 3년동안 이민자 수를 늘려 현재 총인구수의 1% 수준으로 2020년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캐나다는 노령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노동인구는 2036년까지 계속 감소할 전망입니다. 2036년이 되면 2009년의 수치보다 노령인구가 노동인구에 비해 2배나 된다고 합니다.

 

  • 정부가 내세운 계획은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주권자(permanent residents) 승인 수
    – 2018년: 31만명
    – 2019년 33만명
    – 2020년: 34만명

 

  •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새로 받아들인 영주권자 수는 30만명이었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약 백만명의 새로운 이민자를 받아들일 때 대부분을 경제적 계층(economic class)으로 구성할 전망입니다.다음은 정부가 2020년까지 받아들일 백만명 영주권자의 계층 분포도입니다.
    – 경제적 계층: 58%
    – 가족 스폰서 이민: 27%
    – 난민: 14%

 

  • 캐나다 통계청은 2036년에 이르러 이민자 수는 전체 캐나다 인구의 30%를 구성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캐나다가 가장 많이 이민자를 받아들인 때는 1913년으로, 그 해에는 40만명의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정부가 발표한 이민자 유입수에 비해 연방정부에 경제적 자문을 해주는 경제위원회는 더 많은 이민자 유입을 주장했었다는 것입니다. 자문위원회는 5년동안 45만명씩 매해 받아들이는 것을 조언해준 바 있습니다. 그리고 Canadian Immigrant Settlement Sector Alliance는 올해 여름에 2018년에 35만명, 2019년에 40만명, 2020년에 45만명을 받아들이는 것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에 비해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 캐나다 정부의 가장 큰 챌린지 중에 하나는 캐나다 동부지역에 이민자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Newfoundland, New Brunswick, Nova Scotia, Prince Edward Island주는 특별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가 정착하나, 몇 년뒤에 이들이 온타리오주나 알버타주로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부 장관 Ahmed Hussen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애틀란틱 캐나다의 문제는 기술 이민자를 끌여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현재 캐나다 시장의 빵(bread)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George Weston사와 Canada Bread사가 나란히 빵값을 올려 담합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George Weston사는 Wonder, Country Harvest와 같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Canada Bread는 Dempster, Stonemill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bis World 조사기관에 의하면 George Weston은 빵 산업의 36%를, Weston은 3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캐나다 공정거래 위원회 (Competition Bureau)는 주요 유통사와 배급사를 통해 판매가 된 포장된 빵 제품의 담합을 조사에 들어갔다고 최근에 밝혔습니다. 그리고 조사는 2001년부터의 제품 가격을 두고 조사할 예정입니다.

 

  • 유통사 중에서 이미 Sobeys는 공정거래 위원회 직원이 온타리오주의 미시사가와 Stellarton에 있는 오피스에 열흘 정도 조사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유통사 입장에서 빵은 마진이 거의 없는 아이템으로, 할인 행사를 통해 계란과 우유와 같은 식료품을 같이 사도록 유도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빵을 적게 먹고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간 식단을 점점 하는 추세라 판매율 증가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 식빵 가격은 올해 9월에 약 $2.80로, 이는 2001년에 비해 약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밀(wheat) 가격은 동일기간 동안 18%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타와를 10월 31일 화요일에 방문한 중국의 고위관리자인 Zuo Feng이 캐나다에게 중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그는 현재 중국에 구금되어 있는 위구르(Uyghur)인이자 캐나다인인 Huseyin Celil을 석방할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 Huseyin Celil는 중국당국이 분리주의자 혐의로 2007년에 구금되었습니다. 그는 위구르 신장(Xinjiang)에 사는 캐나다인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2006년에 캐나다 여권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여행하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중국에 넘겨졌습니다.

 

  • Mr. Celil은 90년대 중반에 중국에서 기도하는 것을 알리는 공지를 메가폰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금되었었습니다. 그는 풀려난 뒤에 중국에서 나와 2001년에 정치망명자로 캐나다로 망명을 왔습니다. 그리고 4년 뒤에 캐나다 여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다시 구금이 되면서 그는 무기징역형을 받았으나, 50년으로 감형을 받았다가 다시 20년으로 감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가족 방문자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선처를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고위관리자 Zuo Feng은 Mr. Celil을 예전 중국당국이 지명한 것처럼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 않고, 분리주의자로 불러 논란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캐나다 기자들이 중국의 북서쪽 지역 뉴스를 다룰 때 더 온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8월동안 캐나다 경제가 약간 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월 31일 화요일에 실질 국내총생산(real gross domestic product)이 8월에 한달 전에 비해 0.1% 하락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10개월 만에 처음 하락세입니다. 이 발표는 많은 경제학자를 실망시켰으며, 대부분은 8월에 0.1% 증가를 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 몬트리얼 은행 (Bank of Montreal)의 수석 경제학자 Douglas Porter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 하였습니다. “두 달의 소강상태는 지난 1년 동안 잠깐 성장한 것이 끝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동안 캐나다 경제의 놀라운 성과지표는 공식적으로 끝났으며, 현실적인 성장률로 급하게 돌아왔습니다.”

 

  • 다른 경제학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경제는 올해 후반에 계속 성장이 미약하게나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은행(Bank of Nova Scotia)의 경제학자 Derek Holt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 성장율이 3분기에 약화되었다고 해서 지나치게 비관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2분기에 4.5% 성장율이나 보였는데, 뭘 더 바라겠어요?”

 

  • 또한 경제학자들은 8월달의 산업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전체적인 침체가 아님을 지적했습니다. 20개의 주요 산업 중에 12개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과 오일, 가스 추출 등이 임시적인 보수(temporary maintenance) 때문에 문 닫은 적이 있어서 성장율이 하락하였다고 말했습니다.

 

  • TD 은행(Toronto-Dominion Bank)의 선임 경제학자 Brian DePratto는 보고서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3분기의 약화가 일시적인 요인에 많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성장율이 잠재성장율 보다 더 높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이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 뉴브런즈윅(New Brunswick)주가 마리화나 사용연령을 법적으로 19세부터 허용할 전망입니다. 주의 보건부 장관 Benoit Bourque는 주가 허용하는 음주 허용 연령과 동일한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주도 음주허용 나이와 마리화나 허용 나이를 동일하게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온타리오주는 9월에 이미 19세부터 마리화나를 법적으로 허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 BC주 북쪽의 프린스루퍼트 (Prince Rupert) 항구가 호황이라는 소식입니다. 특히 항구의 Fairview Container Terminal은 정박지(berths)와 새로운 크레인을 추가하여 수용량을 3배나 늘인 후로 아시아로부터 늘어나고 있는 수입을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프린스루퍼트 항구는 올해 여름에 화물 컨테이너 수량이 동일기간 작년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그동안 전세계 운송업체는 경기가 약화됨에 따라 파산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한진해운이 파산한 바 있습니다.

 

  •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 운송가격이 13%나 하락했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 들어 운송가격은 15% 인상되어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새로 생산되어서 사용되는 선박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 다시 공급이 수요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프린스루퍼트의 수입 컨테이너는 대부분 자동차 부품으로 전체의 44%를, 직물은 22%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수출 컨테이너는 대부분 중국으로 향하며 전체의 62%가 종이와 목재입니다. 항구에 들어온 컨테이너는 기차로 운송이 되어지는데, 이중 65%가 시카고, 멤피스, 디트로이트와 같은 미국의 도시로 운송이 됩니다. 나머지 35%는 캐나다 도시인 토론토, 몬트리얼, 캘거리 등에 향합니다.

 


2017년 12월 9일까지 토론토대학의 미술박물관에서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 캐나다의 미술대회 중 하나인 Sobey Art Award가 토론토 대학 미술관(Art Museum at the University of Toronto)에서 수상자들의 전시회를 올해 12월 9월까지 가집니다.

 

  • Sobey Art Award는 2001년부터 시작된 40세 이하의 캐나다 현대미술가를 위한 대회이며, 매년마다 가집니다. 대회에 지원하는 미술가는 지원하기 18개월 전에 공공미술관이나 상업미술관에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는 자격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총상금이 11만달러로 1위는 5만달러, 4명의 결승전 진출자는 일만달러 상당의 상금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른 입상자들은 각 천불씩 상금을 받습니다.

 

  • 올해는 핼리팩스 출신의 Ursula Johnson 미술가가 1위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뉴브런스윅 주의 Sydney에서 태어났으며 Mi’kmaq 원주민 미술가입니다. 그녀는 37세로, 공예, 음악, 프린팅, 행위예술 등을 해왔습니다. 이번에 그녀가 출품한 작품은 Moose Fence (무스 울타리)로, 식민지화가 어떻게 사람과 자연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표현을 하였습니다.

 

 

9월 15일 금요일

  • 캐나다 통계청의 2016년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개인 중간소득(median income)이 지난 10년동안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부터 2015년 사이에 캐나다인의 중간소득은 인플레이션을 조정하여 $34,204입니다.

 

  • 캐나다 가정 중간소득은 동일기간에 10년에 걸쳐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 중간소득은 $70,336입니다. 참고로 1995-2005년 동안에 가정 중간소득은 9.2% 증가율을 보였으며 1985-1995년 사이의 가정 중간소득이 1.8% 하락율을 보였음을 감안하면 최근 10년은 증가율이 대체적으로 가파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캐나다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증가율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공장직 손실로 인해 가장 느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오일을 주로 생산하는 주들은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Saskatchewan주는 중간소득이 무려 36.5%나 올랐습니다.

 

  • 퀸즈대학의 경제학 명예교수 Charles Beach는 이렇게 평을 했습니다. “이번 10년이 지난 시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나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개인소득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 통계는 또한 남성과 여성의 수입의 차이도 지난 10년동안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노인들이 저소득으로 살고 있으며 빈곤에 시달리는 아이 숫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온타리오주의 저소득율(low-income rate)은 캐나다 평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서양주(the Atlantic provinces: New Brunswick, Prince Edward Island, Nova Scotia)는 아직도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저소득층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캐나다는 다이나믹한 10년을 보냈습니다. 2008년에는 경제적 침체에 빠졌다가, 원자재(commodity) 덕분에 회복세에 들어섰으며, 밴쿠버와 토론토의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지난 10년동안 집값이 거의 2배 뛰어오르기도 했습니다.

 

  • 이번 통계는 그러나 2015년도의 수입을 기반으로 한 통계라서 2014년부터 시작된 오일가격 하락을 전체적으로 반영을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따라서 Alberta나 Newfoundland주와 같은 곳에서 오일가격 하락 여파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 다음은 캐나다 도시 중에서 10만불 이상 버는 개인소득을 기록한 2015년도 랭킹입니다:
    1위: 토론토 444,845명
    2위: 몬트리얼 208,045명
    3위: 캘거리 174,310명
    4위: 밴쿠버 169,640명
    5위: 에드몬튼 142,725명
    6위: 오타와 114,450명
    7위: 해밀턴 52,430명
    8위: 위니펙 39,430명
    9위: 사스카툰 24,570명
    10위: 리자이나 21,005명

 

 


  • 캐나다의 가정채무(household debt)가 최고기록을 달성하여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오늘 뉴스에서 가정 가처분 소득(household disposable income) 대비 가정채무가 167.8%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의 166.6%에 비해 1.2%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1달러 수입당 약 $1.68 정도의 채무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반면에 1인당 가정 순자산(household net worth)이 1분기에 비해 $1300이 하락하여 2분기에는 $285,900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두고 RBC 경제학자 Laura Cooper는 보고서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가정 순자산이 비록 조금 하락되었어도, 소비자 채무증가와 더불어 더 높아진 금리를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퇴화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금리가 낮았을 때는 캐나다인들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었으나, 이제 금리가 최근에 점점 오르기 시작하면서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말레이시아의 로힝야 무슬림족이 인근의 방글라데쉬로 대탈출을 하면서 피난길에 오른 것을 돕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방글라데쉬에게 $2.55 million 인도지원 자금을 내주었습니다. 국제개발장관 Marie-Claude Bibeau는 새로운 지원자금이 5세 이하의 유아와 엄마들을 돕기 위해 쓰일것이라고 성명을 냈습니다.
  • 캐나다 정부는 올해에 총 $6.63 million 상당의 인도지원을 미얀마와 방글라데쉬에게 해왔습니다.
  • UN은 미얀마에서 대피한 40만명의 로힝야족 중에서 24만명이 어린아이 일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리더 아웅산 수지는 캐나다 명예시민이기도 하지만, 최근 벌어진 반군과의 유혈사태로 인해 국제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몬트리얼 깃발이 새로 바뀌었다. (사진출처=Yannick Gadbois, Global News)
  • 몬트리얼에서 다운타운의 Amherst 거리를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기로 하여 화제입니다. Amherst Street은 18세기의 영국 지휘관 Jeffery Amherst에서 따온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Jeffery Amherst는 원주민들에게 세균전을 장려한 바 있으며 천연두(smallpox)가 오염된 이불을 원주민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원주민 말살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Amherst Street은 몬트리얼 시내에 200년동안 붙여진 유서깊은 이름이기도 합니다. 9월 13일 수요일에 몬트리얼 시장 Denis Coderre는 이렇게 성명을 냈습니다. “우리가 화합을 원한다면, 원주민을 말살하기 원했던 사람을 기념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리고 몬트리얼 도시는 깃발에서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Ireland),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4개의 상징 외에 가운데에 이로쿼이(Iroquois)족 문양을 추가로 새겨넣었습니다. 새 문양은 white pine(스트로부스 소나무) 문양입니다. 이로써 몬트리얼 깃발은 새로 업데이트 된 깃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캘거리 도시가 새로 지을 예정인 Calgary Flames 아이스하키팀 경기장에 $185 million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경기장은 $555 million 자금이 들여질 전망입니다. 대신 Calgary Flames는 앞으로 적어도 35년 동안 캘거리에 상주하고, 재산세를 내기로 협의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캘거리의 Scotiabank Saddledome 경기장은 허물 예정입니다. 나머지 자금은 가격이 상승된 티켓 세일 같은 수입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새로운 경기장은 현재 Saddledome 경기장 근처의 Victoria Park로 장소가 낙점되었으며 아직 청사진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새로운 경기장을 지음으로 캘거리는 2026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노리려는 계획입니다.

 

  • 그동안 Calgary Flames 아이스하키 팀과 캘거리 도시는 협의안을 찾지 못해 분쟁에 있었습니다. Flames 하키팀은 재산세나 렌트비를 내지 않는 쪽으로 요구했었습니다. 그리고 캘거리 시가 새로운 경기장에 대부분의 자금을 대주는 쪽으로 요구했었습니다. 새로운 협의안에 대한 캘거리 주민들의 투표는 10월 16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 대안 모기지 업체 Home Capital이 올해초에 온타리오 증권 위원회로부터 기소 받아 재정난에 시달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관대하게 회사를 6월에 구출해준 바 있습니다.

 

  • 그런데 9월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워렌 버핏이 주식지분을 더 늘리려는 계획을 다른 주주들이 반대하여 무산되었습니다. 주주의 약 89%가 워렌 버핏의 회사인 Berkshire Hathaway가 $247 million으로 많이 할인된 가격에 주식지분을 두 배 가까이 늘리려는 계획을 반대했습니다.

 

  • 이미 Berkshire사는 Home Capital의 가장 큰 주주입니다. 이렇게 다른 주주들이 워렌 버핏의 지분을 늘리는 것을 반대한 배경에는 회사의 금융상태가 안정적이라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13일 화요일

  • 캐나다 고용시장이 5월에 5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작년 가을 이후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통계청은 임금인상(wage increases)이 4월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5월에도 그다지 좋은 인상율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CIBC)의 수석경제학자 Benjamin Ta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풀타임 일자리도 질이 낮습니다. 노동시장의 하층 부분에 이런 종류의 일자리가 더 창출되고 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은 2017년 5월에 임금 인상율이 작년 5월에 비해 1% 상승하였으며, 4월에는 전년 대비 0.5%의 낮은 인상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5월의 모든 산업의 평균 임금은 $25.88 인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낮은 인상율에도 불구하고 5월은 캐나다의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달이었다고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실업률(unemployment rate)은 0.1% 상승하여 6.6%를 기록하였지만, 이는 더 많은 캐나다인이 일자리를 찾으려는 노력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오일 하락세로 인해 불경기를 겪고 있는 알버타주도 일자리 창출에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이 0.1% 하락하여 7.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알버타와 마찬가지로 오일을 생산하는 Newfoundland and Labrador주는 실업률이 0.8%나 상승하여 14.8%를 기록했습니다.
  • National Bank of Canada의 선임 경제학자 Matthieu Arseneau는 이렇게 견해를 밝혔습니다. “맞아요, 이제는 캐나다가 오일쇼크에서 회복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오일을 생산하는 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5월에는 천연자원에 의존도가 낮은 주들이 대체로 일자리 창출에 강세를 이어갔으며, 온타리오주, 퀘벡주, BC주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였습니다. 특히 퀘벡주는 실업률이 6%를 달성했으며, 이는 역사상 최저기록입니다.

  • 캐나다가 소아마비(polio)를 박멸하는 데 $75 million USD 상당의 기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6월 12일 월요일에 미국의 애틀란타에서 열린 로터리(Rotary) 클럽 회의에서 자선단체 대표와 정부대표들이 모여 향후 3년동안 총 $1.2 billion USD를 국제 소아마비 박멸계획 (Global Polio Eradication Initiative)에 지원하기로 도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소아마비를 지구상에서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소아마비 박멸 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지원한 그룹은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이며 약 $450 million USD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제 로터리 협회(Rotary International)는 $150 million USD, 나이지리아 국가는 $140 million USD, 파키스탄은 $100 million USD, 캐나다는 $75 million USD를 지원약속 했습니다.
  • 캐나다는 오랜시간동안 소아마비 치료를 위한 기금을 꾸준히 지원한 나라입니다. 2000년부터 $600 million 이상의 기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는 더 이상 소아마비가 있지 않지만, 2016년 기준으로 소아마비가 발발하는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그리고 나이지리아 3국뿐입니다. 그리고 2016년에 단 37개의 사례만 있었습니다. 인도는 오랜시간 동안 소아마비 발발 국가였으나, 2011년에 소아마비 박멸선언을 했습니다.
  • 소아마비는 5세 이하의 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치료할 수 없는 마비를 일으킵니다. 마비되는 유아들 중에 5~10%는 근육마비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인류질병 중에 박멸을 선언한 질병은 천연두(smallpox) 뿐입니다. 그리고 박멸할 수 있다고 보는 질병은 총 6개입니다: 기니 벌레(guinea worm), 림프사상충증(lymphatic filariasis), 홍역(measles), 이하선염(mumps), 풍진(rubella), 갈고리조충(pork tapeworm).

  •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간한 1분기 경제성장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이 저축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5월 31일의 보고서에서 Citigroup의 경제학자 Dana M. Peterson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가계저축율(household savings rate)은 4.3%로 하락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 범위내에는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입증가는 둔화되었지만 소비자들이 자산과 신용거래를 혼합하여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The Globe and Mail 신문사의 David Parkinson은 그의 기사에서 캐나다 소비자들이 1분기 경제성장율을 3.7%로 성장시키는데 한 몫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캐나다 가정은 옷, 차, 가구와 레크레이션과 같은 자유재량 품목(discretionary item)에 돈을 펑펑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많은 분석가들은 캐나다인이 크게 소비하는 추세를 지속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미 캐나다 가정의 가계부채(household debt)는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기도 합니다.
  • TD 은행의 선임 경제학자 Brian DePratto는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습니다. “주택자산 수입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더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1분기의 증가율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물품 소비를 꾸준히 하기 힘들것이며, 최근에 신용거래를 이용한 소비가 점점 증가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 Bank of Nova Scotia의 수석 시장 경제학자 Derek Holt는 1분기 경제성장에 소비자들이 2.6%나 더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꾸준한 소비증가율에 대한 의구심을 내는 목소리가 점점 커졌지만, 어떻게든 캐나다 소비자들은 소비를 계속 해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소비증가율의 꾸준함보다는 아동복지혜택과 임금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작년 여름이후 많은 일자리 창출이 만들어 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ears Canada가 재정난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사진출처=http://torontosnews.blogspot.ca/)
Sears Canada가 재정난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사진출처=http://torontosnews.blogspot.ca/)
  • Sears Canada가 재정난으로 자사를 매각할 방법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ears는 6월 13일 화요일에 매각을 진행하기 위해 BMO Nesbitt Burns를 재정 고문으로, Osler, Hoskin & Harcourt LLP 법률회사를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Sears Canada는 1분기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회사가 2014년의 순손실을 시작으로 5년 회계년도 동안 마이너스 현금흐름과 운영적자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영팀이 파악한 바로는 현재 현금 유동성이 향후 12개월 동안 충분하지 않다는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 지난 몇 년동안 Sears Canada는 저렴한 디자이너 옷을 제공하는 등 변화하려는 노력에 더 나은 개선을 보이기도 했으나, 온라인 비즈니스의 치열한 경쟁에 밀려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냈습니다. 특히 3월에 미국의 Sears 본사는 연간보고서에서 비즈니스를 계속 할 수 있는지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는 회의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Sears Canada는 미국 본사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미국 본사의 CEO인 헤지펀드 매니져 Edward Lampert가 권한을 쥐고 있습니다. Sears Canada는 4월 29일에 마감한 1분기에서 $164.4 million 매출로 마감했으며, 이는 작년 4분기의 $235.8 million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 온타리오의 가톨릭 고등학교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종교관련 과목과 종교의식에 참여하도록 강요하지 못한다는 중재안이 나왔습니다.
  • 작년에 가톨릭 학교의 고등학생이었던 Claudia Sorgini는 12학년 동안 “종교과목과 종교활동으로부터 면제해달라는 요청에 대한 지속적인 보복과 차별”을 토대로 기소했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대학생으로, 온타리오주의 Midland의 St. Theresa’s Catholic High School에서 재학했었습니다. 또한 학교성적을 98% 평균으로 졸업한 우등생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면제를 요청하자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장학금과 학교교육에 있어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Ms. Sorgini의 기소로 인해 결국 외부의 중재 재판에서 합의안이 나왔으며, 가톨릭 학군(school district)은 학생들이 종교활동에서 면제를 요청하여도 강요하지 못하도록 정책을 바꾸도록 장려되었습니다.
  • 현재 가톨릭 학교에 재학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반드시 가톨릭을 믿지 않아도 되며, Alberta와 Saskatchewan, Ontario주 같은 경우에는 공공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Ontario주에서는 학생수에 기반에서 지원해주고 있으나, 학생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자 많은 가톨릭 학군은 가톨릭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해마다 1개의 종교관련 과목을 들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 후반에 Education Act 법안이 통과되면서 학생들에게 종교과목으로부터 면제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가톨릭 학교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면제받기 힘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5월 6일 토요일

  •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에서 캐나다 중동부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침수와 홍수 경보를 내렸습니다. 온타리오주, 퀘벡주, 그리고 연안주(the Maritimes)들은 5월 5일 금요일에 집중호우를 맞았으며,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퀘벡주의 환경부 장관 David Heurtel는 앞으로 호우 예보가 기록적인 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 55년 중에서 최악의 호우기록을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퀘벡주가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는데, 이미 132개의 지역이 홍수에 영향을 받았으며 약 700명이 집에서 대피하였습니다.
  • 연안주는 5월 6일 토요일부터 집중 호우 경보가 있습니다. 특히 New Brunswick주의 남서부 지역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며, 총 100mm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Nova Scotia주의 서쪽과 Labrador주 일부분은 25mm-50mm 정도의 비가 주말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온타리오주의 Clarence-Rockland 동쪽 지역은 이미 주말의 집중호우를 대비해 비상경보를 발동한 상태입니다. 온타리오주의 남쪽과 동쪽 지역은 약 50mm-9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타와도 홍수 가능성을 점치고 있고, 토론토도 비가 많이 내려서 Don River가 침수할 경우 Don Valley Parkway 고속도로를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날씨 업데이트는 기상청을 참고해주세요)

  • 캐나다 통계청에서 5월 3일 수요일에 공개한 2016년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 통계가 집계된 이후로 처음으로 노인 인구가 아동인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인구의 16.9%를 차지했으며 15세 미만의 아동인구는 16.6%였습니다. 또한 15세에서 64세 사이의 노동인구는 2011년 통계에 비해 2% 감소한 66.5% 였습니다.
  • 이러한 인구변화는 사회의 여러가지 요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금, 보험, 노동시장, 사회복지, 주택구매 형편성, 대중교통, 소비자 트렌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정부가 얻을 수 있는 세입이 줄어들게 됩니다.
  • 인구 통계학 부서의 디렉터인 Laurent Martel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우리는 세대교차가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에 있습니다. 인구 노령화(population aging)가 가속되기 시작했으며 2031년까지 인구의 큰 축인 베이비 부머 세대가 65세에 이르기 때문에 노령화 수준은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입니다.”
  • 미래인구 추정에 의하면 두 세대의 간극은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31년에 이르러서는 캐나다인의 4명당 1명꼴로 65세 이상이 될 정도로 노인인구가 많아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인구와는 다르게 아동인구는 2031년에도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인 16%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세입 인구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과거 30여년 동안 캐나다는 인구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이민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그러나 통계청에 의하면 이민인구 유입이 노령화 추세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이민자들이 30대 나이에 캐나다에 정착하여 살기 때문입니다. 희망적인 소식은 그래도 캐나다는 미국을 제외한 G7 국가들 중에서는 노인인구 비율이 낮다는 것입니다.
  • 2016년 통계에서 특이한 점은 캐나다 내에서 100세를 넘는 노인수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100세 넘는 노인중에서 여성비율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세 이상의 노인은 영어로 Centenarian이라고 부르는데, 인구부문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그룹이었으며 무려 41.3%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캐나다는 작년에 8230명의 100세 이상 노인수를 기록했습니다. 2051년에 이르면 100세 노인수는 5배 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다른 주목할만한 점은 캐나다 주 중에서 대초원 주 (the Prairies: Alberta, Saskatchewan, Manitoba 3주를 묶어서 나타내는 용어)가 가장 젊은 인구를 가졌으며, 대서양 주 (the Atlantic provinces: New Brunswick, Newfound and Labrador, Nova Scotia, Prince Edward Island 4개의 주를 묶어서 나타내는 용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인인구 비율을 가졌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에서 공개한 2016년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 캐나다인은 독립형 주택(detached homes)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독주택 (single detached homes)은 작년의 캐나다 전체 거주지 중에서 53.6%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1년 통계에 비해 1.4% 약간 감소한 추세입니다. 특히 단독주택은 BC주에서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파트는 거주지 중에서 증가추세에 있었으며 2011년의 32.6%에서 2016년에 33.5%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콘도 건설허가증 트렌드를 살펴보면 콘도 유닛 수가 2000년초부터 가파르게 증가하여 2012년 이후로는 단독주택 수를 앞질렀습니다.
  • 캐나다의 대도시의 도시인구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토론토는 이제 10개의 집 중에 3개가 고층건물 유닛인걸로 나타났습니다. 몬트리얼은 10개의 거주지당 4개가 5층이하의 저층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은 또한 양로원에 사는 인구가 증가하는 것도 주목했습니다. 작년에 전체 캐나다인의 1.2%가 양로원이나 노인주택(senior residence)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Quebec주가 이 인구분포도가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미래에 이런 종류의 거주지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 또 다른 캐나다 시민이 중국당국에 의해 체포가 되어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는 소식입니다. 51세의 Sun Qian은 파룬궁(Falun Gong) 수련자이며 2월 19일에 베이징 저택에 있다가 공안당국에 끌려 구금당했습니다. Sun Qian은 중국에서 태어났으나 2007년에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했습니다. 그녀는 베이징에 Beijing Leadman Biochemistry라는 생화학 업체를 설립했습니다.
  • 파룬궁은 중국당국이 1999년부터 금지하고 있는 단체이며 특히 중국당국이 체포한 파룬궁 수련자와 죄수의 장기를 대량으로 적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굉장히 민감한 정치사안이기도 합니다. 파룬궁은 중국의 혼합 기공파로, 불가의 상승수련대법, 도교 원리, 기공과 과학적 이론이 결합된 것을 믿는 단체입니다.
  • 이 사건은 1월 27일에 홍콩의 Four Seasons Hotel에서 캐나다 시민권자 Xiao Jianhua 억만장자가 갑자기 사라져 구금된 것에 이어 올해 들어 캐나다인이 공안에 의해 감금된 올해의 두 번째 사례입니다. 특히 캐나다 정부가 중국 정부와 함께 범인 인도 조약(extradition treaty)을 협상해야 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져서 앞으로 협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BC주 자유당 주정부가 화력발전용 석탄수출을 놓고 강력한 제제를 가할 전망이다. (사진은 관계없음)
BC주 자유당 주정부가 화력발전용 석탄수출을 놓고 강력한 제제를 가할 전망이다. (사진은 관계없음)
  • BC 주정부 수상 Christy Clark는 미국과의 침엽수 목재 (softwood lumber) 분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BC주는 화력발전용 석탄(thermal coal)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연방정부측에 화력발전용 석탄 수출을 금지하는 안을 요청했지만, 만약 연방정부에서 추진을 하지 않으면 다음 BC 자유당 주정부 수상이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연방정부에서 금지안을 거절할 경우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젠다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Christy Clark는 Washington 주의 총독 Jay Inslee와 함께 이 사안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추진해오던 아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주들은 화력발전용 석탄을 금지하는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Clark 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탄은 전력을 생산하는 가장 더러운 제품입니다.”
  • 만약 BC주가 성공적으로 석탄 자체를 금지하면, 미국의 수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근의 Alberta주에도 수출하는 것이 금지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 석탄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고, 환경에 가장 오염을 많이 주는 thermal coal만 금지하는 것입니다. 더 환경친화적인 석탄은 금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참고로 BC주는 다음주에 주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선거가 치열한 양상을 띌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자유당(The Liberals)은 5번 연속으로 집권하는 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Christy Clark 수상은 2011년에 당시 Gordon Campbell을 이어 자유당 리더가 되었으며 2013년 선거에서 성공했습니다. New Democratic Party(NDP, 신민당)은 John Horgan 리더를 앞세워 16년만에 선거에서 승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온타리오 주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25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약값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Ontario Drug Benefit이라는 프로그램은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과 유아들에게 적용됩니다.
  • 현재 온타리오주에는 25세 이하의 인구가 약 4백만명(4 million) 정도 있는 것으로 추산이 되며, 1년에 $465 million 예산이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온타리오주는 25세 이하의 60만명에게 약값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비싼 약값을 매년 소비해야 하는 청소년들과 저소득층이며, 내년에 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3월 14일 화요일

  •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고학력의 젊은 청년(18-34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년 11월~2016년 10월까지 12개월 동안 전체 캐나다인의 10% 정도가 한번쯤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사용빈도는 캐나다 전역에 걸쳐서 다르게 나타났으며, 오타와 수도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Uber와 Airbnb를 사용하고 Winnipeg과 Quebec City는 가장 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특히 오타와시에 사는 사람들은 캐나다인의 공유경제 평균 사용횟수 2배 이상을 웃돌았습니다. 캐나다의 차량공유경제 사용빈도는 7%인데 비해, 오타와 주민들은 17.6% 사용비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숙박 공유경제 사용빈도는 4.2%지만 오타와 주민들의 사용빈도는 8.5%였습니다. 이같은 높은 공유경제 활용에 대해서 오타와에 있는 경제학자 Dan Hara는 오타와가 다른 캐나다 도시에 비해서 인구대비 택시 수가 적은 점을 들었습니다. 또한 그는 오타와가 다른 도시에 비해 차가 막히지 않아서 우버 운전자들이 도로 사용하기가 쉬운 점도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는 우버를 위한 완벽한 시장이죠.”
  • 공유경제를 많이 사용하는 캐나다 도시순위1위: Ottawa-Gatineau
    차량: 17.6%
    숙박: 8.5%2위: Toronto
    차량: 14.8%
    숙박: 4.7%3위: Edmonton
    차량: 9.8%
    숙박: 5.5%4위: Calgary
    차량: 7.4%
    숙박: 7.6%5위: Montreal
    차량: 7%
    숙박: 4.9%

  • 상원(Senate)에서 자유당 연방정부가 인프라 예산집행을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비판하며, 31개의 다른 조직들을 통솔할 명확한 국가차원적인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원의 국가재정위원회 (National Finance Committee)는 2월말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1년 넘게 연방정부의 접근방식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주와 시가 연방정부의 인프라 예산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했습니다.
  • 또한 위원회는 연방정부의 현재 접근방식이 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에만 신경쓰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그보다는 예산사용이 특정목표를 달성했는지 측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재정 위원장인 Larry Smith 보수당 상원 의원은 “성과 지표는 시작하는 것과 끝맺는 것 이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자유당 연방정부는 현재부터 2028년까지 5개의 큰 카테고리 내에서 $186 billion 규모의 인프라 예산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5개 분야는 대중교통, 친환경 인프라, 사회 인프라, 무역과 운송입니다. 이 인프라 예산은 전 보수당 연방정부가 예정하고 있었던 예산을 포함한 것입니다.
  • 위원회는 인프라 예산 분야를 더 세분화 할수록 신청받는 절차와 각기 다른 기한과 규제 등이 혼선을 가져올 것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조그만 도시들은 세세한 신청방법을 파악할 인적자원이 부족할 수 있어 필요한 예산을 신청 못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 참고로 올해 은행과 연금 자금으로 공공자금을 끌여들이기 위한 캐나다 인프라 은행 (Canada Infrastructure Bank)이 런칭 될 수도 있습니다. 위원회는 캐나다 인프라 은행에 대해서 견해를 밝히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 온타리오주의 구엘프 대학 (University of Guelph)에서 현 학년에서 4명의 학생이 자살을 하자, 대학측에서는 정신관련 상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캐나다 정신건강협회 (Canadian Mental Health Association)과 협력하여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심 모임, 그리고 이번해 봄에 학생들을 설문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법을 훈련시킬 전망입니다.
  • 사실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는 비단 구엘프 대학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벌인 설문조사에는 대학생의 정신건강이 전체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9월에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2013년에 비해 자살을 고려한 대학생의 수는 무려 13%나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비해 자신이 매우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한 수는 10% 줄었습니다.

Newfoundland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선보인다.
Newfoundland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선보인다.
  • 토론토 출신의 Irene Sankoff와 David Hein 극작가가 쓴 Newfoundland의 조그만 마을에서 벌어지는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 데뷔하여 화제입니다. 새 뮤지컬 제목은 Come From Away로, 2001년 9.11 사태에 38대의 비행기가 긴급회황하여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에 7000명이 내려 마을 사람들이 7000명을 먹이고 재운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뮤지컬은 워싱턴, 씨애틀, 샌디에고 도시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한 바 있으며 특히 요즘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6개의 무슬림 국가 출신들을 입국금지하는 상황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중요성에 대해서 좋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평입니다.
  • 캐나다인이 쓴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특히 캐나다인을 주제로 한 뮤지컬은 더욱 드문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캐나다인 극작가 작품은 1차세계대전의 비행기 에이스 조종사에 대한 Billy Bishop Goes to War이라는 1980년의 뮤지컬입니다. 이 뮤지컬은 지금도 때때로 캐나다에서 공연을 하지만, 브로드웨이에서는 성공적이지 못했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Come From Away가 성공적인 데뷔를 할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 3월 4일 토요일에 밴쿠버 북쪽에 있는 대서양 연어 양식장의 연료탱크에서 약 1500 리터의 바이오디젤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연어 양식장은 BC주의 Port Hardy의 70km 동쪽에 있는 Echo Bay에 있습니다. 회사는 연료펌프를 밤새 틀어놓아 그 사이에 900~1000 리터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연어 양식장 직원은 대부분 기름유출을 흡수패드로 방지했다고 말했으나, 헬리콥터가 현장을 조사한 비디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미 기름이 연어양식장 바깥으로 유출이 많이 된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 있는 원주민 지역은 오랜시간 동안 환경파괴를 이유로 연어양식장을 반대해온 만큼, 사건이 반대입장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 Kwikwasat’inuxw Haxwa’mis 원주민 리더인 Bob Chamberlin은 기름유출이 그의 지역의 생태계와 식량확보에 큰 문제를 미칠 것을 걱정하였습니다. 그는 해당 지역이 조개를 캐는데 중요한 지역이며 원주민의 주요 식량임을 밝혔습니다. “미흡한 훈련이나 책임감이 없는 양식장 운영과, 그리고 이런 사고 같은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훨씬 더 강화된 책임감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 한때 핸드폰 제조회사였던 BlackBerry가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로 탈바꿈을 하는데 성공을 했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힘든 것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랙베리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인 Marty Beard는 현재 회사가 인터넷 네트워크를 이용한 장비연결의 보안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회사는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보안강화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Marty Beard는 자율주행 차량을 해커들이 탈취하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백하게 삶과 죽음을 가르는 상황입니다. 보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 Marty Beard씨는 블랙베리가 소프트웨어의 보안 부문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최근에 출시된 또 다른 블랙베리 휴대폰이 소프트웨어 보안 브랜딩을 강화하는데 복잡한 상황을 만든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핀테크 기업 D+H를 텍사스의 투자회사 Vista Equity Partners가 채무(debt)를 포함하여서 $4.8 billion에 인수하기로 제안했습니다. 인수건이 마무리가 되려면 5월의 주주총회에서 2/3 이상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규제와 법정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3분기 말에 인수가 마무리가 될 전망입니다.
  • D+H는 Davis + Henderson이라는 이름으로 1875년에 토론토에서 시작되었으며 처음에는 캐나다 주요은행의 체크를 인쇄하는 사업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 사업을 다각화하여 은행사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변신했습니다.

  • Air Canada사가 전세계적으로 보잉 787 비행기 수요가 급증하자 작년에 보잉 787 두 대를 $351 million에 판매하고 다시 대여하는 방법으로 $19 million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r Canada의 CFO (chief financial officer)는 3월 8일에 회사가 더 많은 보잉 787을 올해 팔고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태까지 Air Canada는 24개의 보잉 787 중에서 4대에서 5대 정도를 판매하고 다시 대여해서 사용 중이며, 현재 보잉 787 주문이 2019년에 완료되는대로 37기 중에 10대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 팀홀튼(Tim Hortons)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팀홀튼을 소유하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RBI)가 원가절감 캠페인을 벌이자 이를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Great White North Franchisee Association(GWNFA)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RBI에 운영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주장하는 바는 원가절감이 제품부족, 질의 하락, 그리고 보안 이슈 등 팀홀튼 브랜드에 치명타를 안겨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본사 직원을 줄이는 것이 결국 프랜차이즈 소유주들에게 가격 부담을 더 해주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홀튼이 점점 더 저렴하고 낮은 질의 제품과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무 얇은 깨지기 쉬운 유리 커피포트, 뜨거운 제품을 올려놓는 쟁반이 열에 가하여 깨지는 현상, 뚜껑을 닫을 때 아이스 카푸치노 컵 벽면이 얇아 컵이 망가지는 현상, 공휴일 한정 머그컵이 품질이 좋지 않아 리콜이 되어 가장 수요가 높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품귀 현상 등이 있습니다.
  • 팀홀튼은 2014년 말에 버거킹을 소유하고 있는 RBI에 인수되었으며, 그 이후로 많은 매니져들이 젊은 MBA 졸업생으로 채워지면서 인수 전에 비해 운영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GWNFA 그룹을 대표하는 John Sotos 변호사는 이런 변화가 “시스템을 흔들고 브랜드를 위협하며 프랜차이즈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RBI는 계속해서 원가절감을 해왔고 실제로 팀홀튼 주식은 지난 12개월 동안 42% 오를 정도로 주주들을 만족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새로 만든 GWNFA 그룹에는 상징적인 아이콘 두 명이 지지해줄 정도로 RBI의 팀홀튼 운영에 대해 의구심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팀홀튼 공동 창업자 Ron Joyce와 전 팀홀튼 CEO였던 Don Schroeder는 프랜차이즈 운영자들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 다음은 팀홀튼 소유자들이 비판하고 있는 주요 쟁점입니다:

-팀홀튼은 프랜차이즈들이 내는 광고 예산을 주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며 도리어 프랜차이즈 소유자들에게 가격부담을 더한다. 예를 들어서, 제품 할인이 있을 때 예산에서 책정되지 않고 프랜차이즈 소유자들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조이며 이는 총 $30 million에 달하는 규모이다. 또한 광고 예산이 마케팅과 관련없는 직원 연봉에도 쓰이는 점도 있다. 과거의 운영방식과 다르게 불투명한 광고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우려스럽다.

– 팀홀튼의 이익은 본사의 이득에 따라 재책정 되었으며 이는 프랜차이즈 소유자들의 이익 저하로 이어졌다. 단 하나의 공급자로 시스템을 바꾼 것은 제품 부족, 고객 이탈, 그리고 시스템 기준 미달로 이어졌다. 원가절감 정책은 더 나쁜 품질의 새로운 제품과 장비 라인업으로 드러났으며, 동시에 제품가격은 올라갔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제품가격 인상이 400%나 된 경우가 있었으며 이는 산업의 일반적인 가격인상 관행보다 2배나 3배 이상이었다.

– 프랜차이즈의 운영지표를 추적하는 GPS 시스템은 달성할 수 없는 기준으로 이어졌고, 본사가 공정한 보상이 없이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을 퇴출하게 만들었다. 즉, 팀홀튼 본사는 GPS 도구를 서비스를 개선하는 용도가 아닌, 본사가 원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운영자 축출 용도로 악용하고 있다.

– 팀홀튼은 프랜차이즈 소유자들과 투명성과 책임성이 불분명하다. 팀홀튼 프랜차이즈 건설도 명확한 입찰이 아닌 불분명한 협상으로 시작이 되며, 건물이 완공되었을 때 그들이 무엇을 위해 돈을 내는지 잘 모를 정도로 재정사용이 투명하지 않다. 개발비용이 충분한 설명 없이 증가가 되었다.

– 팀홀튼 본사가 과거에 다양한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을 구성하겠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지금은 여러개의 프랜차이즈를 소유할 수 있는 소수의 부호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

3월 11일 토요일

  • 캐나다 연방정부가 우크라이나(Ukraine)에 주둔하고 있는 캐나다 군대 체류기간을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러시아 정부는 오히려 평화를 저하시키는 행동이라며 반발하였습니다. 또한 이같은 연방정부의 결정은 우크라이나의 키예프(Kiev) 군대와 러시아가 지지하는 분리주의자(separatists)의 휴전협정이 깨지고 양측 군인 사상자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성명입니다.
  • 외교부장관 Chrystia Freeland와 국방부장관 Harjit Sajjan은 3월 6일 월요일에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캐나다 군인 200명 체류기간 연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었습니다. Chrystia Freeland 장관은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으로, 우크라이나 독립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하원의원입니다. 그녀는 이미 러시아 입국이 금지되었으며,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러시아에 입국을 못하는 특이한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캐나다인 중에 백만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 월요일 성명발표 때 국방부장관 Harjit Sajjan에게 한 기자가 이 성명을 통해 캐나다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편입니다.” 국방부장관은 또한 캐나다가 러시아 확장을 견제하는 NATO 미션으로 라트비아(Latvia)에 450명을 추가 파병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입니다.”
  • 우크라이나에 캐나다 군인을 주둔하는 미션은 전 스티븐 하퍼 수상의 보수당 연방정부 아래 2015년에 시작하였고 올해 3월 말에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이제 이 미션은 2019년 3월 말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캐나다 군인들은 계속해서 폭탄해체, 군대 정책, 의료 훈련, 수송 훈련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계속할 예정이며, 차후 우크라이나의 방어전략 개편에 함께 참여할 전망입니다. 2014년 이후로 러시아를 지지하는 세력과 충돌한 전쟁은 현재까지 9800명이라는 막대한 사상자를 냈습니다.

  • 세계최대 철도차량 제조업체 Bombardier사의 스웨덴 지부가 스웨덴 법정에서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국가의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웨덴에 있는 Bombardier는 열차차량과 기차선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공무원에게 뇌물로 $340 million USD 규모의 계약을 불공정하게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스웨덴의 Bombardier 지부 간부 3명이 뇌물혐의로 체포가 되었습니다.
  • 스웨덴의 부패방지국(National Anti-Corruption)은 Bombardier가 또한 열차신호 장비인 Ebi Lock-950 모델을 Multiserv Overseas라고 불리우는 유령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에 판매한 사실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Bombardier사가 Multiserv Overseas 유령회사에게 열차신호 장비를 $20 million에 판매를 한 후, Multiserv Overseas가 아제르바이잔 철도회사 Trans-Signal-Rabita에게 $104 million에 판매한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 참고로 작년 12월에 The Globe and Mail 신문사는 Bombardier사가 Multserv Overseas 유령회사와 연관이 있는 의혹을 자세히 다룬적이 있습니다. 이 때 밝혀낸 사실로는 당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의 핵심측근과 밀접한 Yuriy Obodovskiy가 유령회사를 창업한 것이었으며, $150 million 이상의 Bombardier의 기차 물품들을 러시아쪽에 판매한 사실이었습니다.

참고: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bombardier-and-the-putin-connection/article33354878/


  • Royal Dutch Shell 다국적 오일회사가 Canadian Natural Resources(CNR)에게 알버타주의 오일샌드 지역을 $7.25 billion USD에 매각하기로 지난 수요일 3월 8일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 Shell은 알버타주의 Peace River과 Carmon Creek 인근의 오일샌드 지역과 그 밖의 개발이 안된 지역을 CNR에 $5.4 billion 현금에 판매를 하며, 또한 CNR 주식 9800만장(98 million)을 가지게 됩니다. 이 주식은 $3.1 billion 정도 가치의 주식이며 CNR 전체 지분의 약 9%에 해당하는 가치입니다.
  • Shell은 이미 Carmon Creek 지역의 개발을 중단했었으며 알버타주 북서쪽 개발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thabasca Oil Sands Project라고 불리웠으며 이제 CNR이 Athabasca 프로젝트를 넘겨받게 되었습니다. CNR과의 협상은 2017년 중순 2분기에 완료가 될 전망입니다.
  • Financial Post지의 흥미로운 분석에 의하면, CNR과의 협상이 마무리가 되면 CNR이 매일 생산하는 오일량이 백만배럴이 될 전망입니다. 이 오일생산량은 알제리아(Algeria) 전체가 생산하는 오일량과 맞먹는 양입니다. 백만배럴을 일일 생산하는 공기업은 전세계에 현재 16개의 회사가 있는데, 조만간 CNR이 17번째 기업으로 합류할 전망입니다.

  • 최근에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조사(오차범위 ±3.1%)에 의하면 대부분 캐나다인은 자유당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적자(deficit) 예산에 대해서 괜찮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Globe and Mail 신문사가 의뢰해 Nanos Research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2%가 연방정부가 경제규모와 함께 적자를 줄여나가는 방향만 가진다면 적자예산은 괜찮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반면에 응답자의 39%는 다음 선거 전에 연방정부가 예산균형을 맞추려고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답하였습니다.
  • Justin Trudeau 수상이 2015년에 주요 선거공약으로 내건 테마는 매년 $10 billion이 넘지 않는 짤막한 적자예산으로 2019년 전에는 흑자로 돌아오는 것을 약속한 공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재무부 장관 Bill Morneau는 그런 계획을 수정했으며, 당시 선거 때보다 캐나다 경제가 취약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Morneau의 2016년 11월 1일의 재정보고서는 현재 분기년도에 $25.1 billion에 달하는 적자를 예상했습니다. 또한 2017-18년 분기에는 $27.8 billion의 적자로 인상하며, 2018-19년 분기에는 $25.9 billion 적자로 약간 줄어드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고서는 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debt)가 올해의 31.8%에서 2021-22년 분기에는 30.4%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 Nanos Research 창립자 Nik Nanos는 적자운영에 대한 캐나다인의 설문답변은 자유당 연방정부가 현재 경제상황에 비추어 적자운영을 국민들에게 설득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만약 연방정부 재정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보수당에게 큰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인문학(humanities)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캐나다의 학생들이 인문학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자, 많은 대학이 인문학 전공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인문학 교수가 은퇴하는 자리에 새로운 교수임용을 하지 않고 숫자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점점 더 많은 인문학 교수는 필요할 때 마다 가르치는 (on demand) 교수입니다.
  • 실제로 오타와 대학은 2014년에 인문학 부서의 교수의 절반은 파트타임인것으로 드러났으며, 작년 맥마스터(McMaster) 대학은 몇 부서를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려다가 그친 적이 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공개한 자료로 The Globe and Mail 신문사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인문학 수요가 앞으로 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대학생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야는 유지하거나 늘고 있는 반면, 영어, 역사, 언어와 같은 분야의 학생수요는 2015년에 6%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많은 대학이 혼합 형태로 인문학을 다시 살려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해밀턴 도시의 맥마스터 대학 같은 경우 올해 가을에 비즈니스와 더불어 언어와 철학을 같이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합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졸업하는 학생은 경영학사(bachelor of commerce)를 따게 됩니다. 경영학사에 철학을 공부하고 싶지 않은 학생은 MBA 프로그램에 빨리 들어가기 위해 특화된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두고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 오타와 대학의 인문학 학생들은 영어 에세이를 쓰는 대신에 게임과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Nova Scotia주의 댈하우지(Dalhousie) 대학은 올해 가을부터 사회과학 4학년은 1주일에 하루를 공무원이나 비정부단체(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난민 법 컨설팅이나 청소년 개발 단체 같은 일이 있습니다.
  •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영어, 프랑스, 역사 전공과 같은 인문학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노동시장에서 이공계 계열에 비해 1년에 2만불에서 3만불 적게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오타와 대학 졸업생을 상대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공계 계열의 사람들은 많이 버는 시기와 적게 버는 시기가 교차하는 반면,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공자들은 꾸준히 수입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4개의 캐나다 고등교육(post-secondary) 기관을 조사한 방대한 연구에 의하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학교 졸업한지 10년 이후에 이공계에 비해 돈을 덜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월급은 비슷하게 오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 2005년 오타와 대학 졸업생 연봉을 연구한 Education Policy Research Initiative 보고서 내용:

– 공학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졸업 1년 후: $56,400
졸업 8년 후: $99,600

– 이과 (Math & Natural Science)
졸업 1년 후: $48,500
줄업 8년 후: $89,300

– 비즈니스
졸업 1년 후: $43,700
줄업 8년 후: $81,400

– 보건 (Health)
졸업 1년 후: $58,800
줄업 8년 후: $68,300

– 인문학 (Humanities)
졸업 1년 후: $32,800
줄업 8년 후: $57,000

  • 캐나다 통계청이 공개한 각 분야별 2014/15년의 전년대비 등록비율:

인문학 (Humanities)
-5.65%

사회과학, 행동과학, 법 (Social and behavioural sciences and law)
-0.47%

비즈니스, 경영, 공공행정 (Business, manage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3.28%

물리과학, 생명과학, 기술 (Physical and life sciences and technologies)
0.55%

건축, 공대와 관련 기술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related technologies)
5.39%

보건과 관련 분야 (Health and related fields)
2.12%


  • 온타리오주의 재무부 장관 Charles Sousa가 BC주가 작년에 도입한 부동산 시장의 외국인 세금과 비슷한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3월 9일 목요일에 발언을 하여 화제입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저는 ‘시장의 힘이 움직이도록 놔두자’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는… 사람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능력이 떨어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입찰 경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저는 이 이슈에 민감합니다.”
  • 토론토 광역의 독립주택 가격이 2월에 작년 동일기간 대비 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점점 더 많은 경제학자들이 부동산 시장이 정책수립자들이 조절할 수 있는 수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National Bank Financial에서 민간부문 연구와 전략을 이끄는 Warren Lovely는 작년만 하더라도 Charles Sousa 재무부 장관에게 외국인 세금을 반대했었으나, 올해는 입장이 변했음을 알렸습니다.
  • 만약 외국인 세금이 온타리오주에도 도입이 시도가 되면 많은 반대가 있을 전망입니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부동산 (real estate) 산업은 주택시장의 수요가 부족한 것을 이유로 들며 외국인 세금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 토론토 시장 John Tory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고려하기 전에 외국인 구매자가 토론토의 경제에게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주정부가 단기간 내에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Royal Bank of Canada의 경제학자 Robert Hogue는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외국인 세금을 도입하자는 측은 아주 분명한 신호를 (공공에) 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세금 문제보다 신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정부가 주택시장을 진정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 Bank of Montreal의 경제학자 Robert Kavcic은 현재 외국인 구매자에 대한 데이터가 너무 적기 때문에 새로운 세금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모델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작년에 BC주가 도입한 15% 외국인 세금이 밴쿠버 시장에 미친 영향이 좋은 연구 모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Mr. Kavcic은 주택시장 수요가 적은 것과 인구증가를 포함한 시장의 기본 요인들이 가리키는 것은 주택가격이 오르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외국인 세금이 주택시장 성장율을 낮추어 예전의 8%~9%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모기지 보험사 Genworth MI Canada의 CEO는 온타리오주의 가열된 주택시장을 늦추는 방법으로는 $1 million 이상의 고가저택에게만 외국인 세금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 Bank of Montreal 수석 경제학자 Doug Porter는 아무도 외국인 세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외국인 세금은 가열된 주택시장 가격을 재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는 있을 것이며 처음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3월 1일부터 토론토에서 새로 시행되는 애완동물 규제가 있다.
3월 1일부터 토론토에서 새로 시행되는 애완동물 규제가 있다.
  • 첫 번째로는, 강아지 목을 조르는 목띠 (choke collars, choke chians, pronged collars) 종류를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법입니다. 또한 사람이 없이 개들을 줄에 묶인 채로 한 시간 이상을 놔두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특히 이런 법은 덥거나 추운 날씨에 강아지들을 혹사하는 것을 보호하는 규제입니다. 따라서 이웃들은 한파주의보나 폭염주의보 때 마당이나 발코니에 강아지나 애완동물이 있으면 신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업데이트 된 애완동물 관련 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개와 고양이는 정부에서 허가증 발급 받아야 하며 태그를 차고 있어야 한다.
    – 한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애완동물 최대 수는 고양이 6마리와 강아지 3마리다.
    – 주인이 항상 사유지와 공공장소에서 애완동물 배변을 챙겨야 한다.
    – 공공장소에서 강아지는 2m 넘지 않는 줄에 매여 있어야 하며 주인은 개줄을 항상 잡고 있어야 한다. (강아지를 막대나 자전거 보관대에 묶어서 놔두는 것은 금지)
    – 사유지에서는 강아지끈이 3m보다 짧으면 안 된다.
    –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 경우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
    – 방치가 된 계속 짖는 소리나 낑낑대는 소리는 소음법으로 벌금낼 수 있다.

1월 31일 화요일

  • 지난 주에 발간된 캐나다 통계청의 인구예상도에 의하면, 캐나다의 인구 분포도가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6년에 이르면 캐나다 전체 주민의 30%가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2036년 전체인구의 20%가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난 2세일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 많은 이민자들이 아시아와 태평양 인근의 나라에서 오는 만큼, 20년 안에 캐나다는 백인과 황인종 비율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5년에 새로 온 이민자의 40%는 인도, 필리핀, 중국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그리고 2036년에 몬트리얼 도시의 인구 중 1/3이 이민자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몬트리얼을 제외한 다른 퀘벡주 도시들은 이민자 수가 지금처럼 극히 적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캐나다는 오랜시간 동안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1970년만 하더라도 캐나다인의 90%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현재는 국가의 2/3이 기독교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2036년에는 국가의 절반만이 기독교인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36년에 이르러 전체 인구의 7%가 무슬림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날 종교가 없다고 답변한 캐나다인은 전체인구의 1/4 정도 되며, 2036년에 이르러 비종교인의 수는 더 늘어나 전체인구의 1/3로 증가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 참고로 현재 캐나다 인구는 2016년 10월 통계 자료에 의하면 36.4 million(364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2011년에 비해 인구가 약 5.9% 증가한 수치입니다.

  • 캐나다의 톱 IT 기업 리더들이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가 내린 미국입국금지 행정명령으로 인해 캐나다로 넘어오는 인재들을 붙잡을 방안을 바로 적용하도록 연방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중에는 Wattpad CEO, Shopify CEO, TechGirls Canada 창업자, 그리고 Wealthsimple CEO 등이 있었습니다.
  • 요청의 골자는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IT 인재들이 캐나다에 임시로 살 수 있는 비자발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요청안에는 200명 이상이 서명을 하며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일요일에 기자들에게 아직은 발급하기에 상황이 이른 것 같다고 하면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날드 트럼프는 7개 무슬림국가인 이란,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와 예멘에서 넘어오는 방문자를 일시적으로 입국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금요일에 내린 바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국적과 함께 이들 나라 출신으로 이중국적 여권 소지자가 3만 5천명이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 측에서는 이들 이중국적자에 대한 처우를 미국 정부로부터 확인을 받지 못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이 사태 때문에 항공사들의 주식은 급락하는 등 여파가 있습니다. Air Canada와 WestJet 주식은 월요일 하루동안 2% 하락했으며, American Airlines는 6.6%나 하락했습니다. Delta Air Lines는 4%로 하락하여 월요일 주식시장을 마감했습니다.

  • Quebec City의 모스크 안에서 저녁예배 드리던 사람들을 상대로 일요일 저녁에 총기테러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의 무슬림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범인은 한 명으로 밝혀졌으며, 라발 대학교(Laval University)에서 재학중인 27세의 Alexandre Bissonnette입니다. 그는 프랑스의 극우파 정신을 추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평상시에도 난민유입을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의 난민 페이지에도 과격적인 댓글을 자주 달기도 했습니다.
  • 트뤼도 수상은 월요일에 사건을 “무슬림을 타겟한 테러공격”이라고 지정하며 애도의 성명을 냈으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의 푸틴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세계의 리더들은 위로의 성명을 공식적으로 전했습니다.
  •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은 사건사고를 요약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중대사안이라 짤막하게 보고합니다.)

  • 미국과의 무역이 불확실성이 짙어지자, Alberta주의 무역장관은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올해 알버타주 무역장관은 중국을 두 번 방문할 계획이며 관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알버타주 무역장관 Deron Bilous는 중국의 중산층의 급격한 증가가 Alberta주의 좋은 품질의 음식과 여행경험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Alberta주의 원유재고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미 캐나다 내의 중국인 투자금의 2/3 가까이가 Alberta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그러나 중국정부는 2016년 말에 외국에 하는 투자금 제한을 엄격히 시작한 만큼, 매력적인 중국 투자금을 Alberta주에 끌여들이기 위해서는 여러 장애를 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많았던 Cash for Access 펀드레이징에 대한 방안이 드디어 마련될 전망이다.
논란이 많았던 Cash for Access 펀드레이징에 대한 방안이 드디어 마련될 전망이다.
  • Justin Trudeau 수상이 곧 정치자금 후원을 위한 모금행사 (cash-for-access fundraising)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할 전망입니다. 특히 모금행사가 사택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금지할 예정입니다.
  • 그동안 Justin Trudeau 수상과 관료들은 사적인 모금행사를 열어 1인당 $1500을 호가하는 티켓을 팔아 몇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에 대해 캐나다 언론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작년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Trudeau 수상은 모금행사가 잘못된 것은 없다고 주장했었습니다.
  • 다음은 바뀔 예정인 내용입니다:
    – 모든 모금행사는 사유지나 클럽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열려야 한다
    – 모든 모금행사는 사전에 공개적으로 광고 및 공지가 되어야 한다
    – 각 모금운동자들에 대한 공개적인 보고서가 알맞은 시기에 발간이 되어 몇 명이 참석했는지 얼마를 모금했는지 밝혀야 한다
  • 연방정부는 모금할 수 있는 최고가를 낮추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2017년에는 1인당 연방당(federal party)에 모금할 수 있는 개인 최고금액은 $1550입니다.

  • Tim Hortons 커피 체인점이 멕시코에 처음으로 진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팀홀튼은 캐나다, 미국, 중동 지역 다 합쳐서 4400개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커피의 75%는 Tim Hortons에서 판매가 될 정도로 Tim Hortons는 캐나다에서 사랑받는 커피샵 브랜드입니다.

  • Ontario주의 General Motors(GM)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625명이 해고가 될 예정입니다. GM사는 캐나다의 공장 일부를 멕시코로 이전하여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온타리오의 GM 공장에서는 3100명이 근무 중이며, Chevrolet Equinox와 GMC Terrain 크로스오버 차량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 Terrain 크로스오버 차량은 이전하여 7월부터 멕시코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