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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Sep 2018

    9월 8일 토요일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서 선정한 전세계 도시의 생활비(Cost of Living) 수준 비교에서 캐나다는 전체 133 도시에서 중간 성적 정도를 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밴쿠버가 41위로 생활비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쌌으며, 몬트리얼이 59위, 그리고 토론토가 86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생활비는 단순히 집값 뿐만 아니라 150개 이상의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다양한 각도에서 비용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활비가 가장 비싼 전세계 도시 목록입니다. … 더 보기 "9월 8일 토요일"

  • 31 Aug 2018

    8월 31일 금요일

    올해 6월에 연방법원이 판결한 사안 때문에 캐나다 내의 주요 미술관들이 세계적인 콜렉션을 모으는 데 저해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끕니다. 그동안 캐나다 미술관은 세금 혜택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후원자들이 미술품을 후원하도록 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었으나, 연방법원은 정부 위원회가 미술품에 대한 세금 면제를 허락하는 방식에 대해서 일방적인 판결을 내렸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유산 장관 (Heritage … 더 보기 "8월 31일 금요일"

  • 24 Aug 2018

    8월 24일 금요일

    다음은 Launched Careers의 창업자인 Peter Caven이 The Globe and Mail에 투고한 사설 <Planning for university? Take a look at career prospects for 2020 and beyond>을 의역한 것입니다.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가? 2020년 이후의 일자리를 한 번 예상해보자>   2015년에 연방정부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24세 이하의 대학졸업생의 56%가 능력이하의 일을 한다고 한다. 이들은 경력초과자로서 일을 하고 … 더 보기 "8월 24일 금요일"

  • 17 Aug 2018

    8월 17일 금요일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에 있어서 캐나다와 멕시코가 3자가 아닌 양자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몇 주 전에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가 주 협상 대상에서 빠진 것임을 암시하여 화제입니다.   미국의 무역대표 Robert Lighthizer와 멕시코의 경제장관 Ildefonso Guajardo Villarreal은 NAFTA 양자협상을 캐나다 제외하고 4주 연속으로 가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미국과 멕시코는 잘하면 8월 말까지 재협상이 … 더 보기 "8월 17일 금요일"

  • 09 Aug 2018

    8월 9일 목요일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의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는 경제적 이익과 인권 문제 사이에서 줄다리기 해온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국제정세부(Global Affairs Ministry)에서 2명의 캐나다인 여성 블로거와 인권운동가를 체포 및 구금한 사실에 대해 석방을 요구하는 트위터를 날리면서, 전면전으로 불거졌습니다.   이에 사우디의 외교부는 캐나다 정부의 트위터가 사우디 내정을 간섭하는 일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그 뒤로 사우디 … 더 보기 "8월 9일 목요일"

  • 31 Jul 2018

    7월 31일 화요일

    캐나다에서 날씨에 따라 공휴일이 정해지는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의 수도인 St. John’s에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지 여부에 따라 8월의 첫째 수요일에 civic holiday(주가 아닌 도시 공휴일)가 정해집니다. 이 공휴일은 Regatta Day라고 불리며 레가타(regatta) 보트 위원회가 수요일 새벽 5시 반에 모여 공휴일 여부를 결정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면 공휴일로 제정되며 Quidi Vidi Lake에 레가타 … 더 보기 "7월 31일 화요일"

  • 25 Jul 2018

    7월 25일 수요일

    올해 2월에 평원들소(plains bison)가 캐나다 서부의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성공적으로 이주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북미에 있는 들소는 사냥꾼들에 의해 거의 멸종직전까지 갔었으며 공원 관리원(Parks Canada)은 밴프 국립공원이 세워진 1885년 이전에 들소가 이미 지역에 없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국은 중부 Alberta주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16마리의 들소를 밴프 국립공원의 한 구역에 재배치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주한 들소 … 더 보기 "7월 25일 수요일"

  • 17 Jul 2018

    7월 17일 화요일

    미국 정부가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맞서 캐나다, 유럽연합(EU), 중국, 멕시코, 그리고 터키를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에 제소한다고 합니다. 미국무역 대표 Robert Lighthizer는 미국의 관세는 정당하나 다른 나라의 보복관세는 불공정하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미국은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를 이유를 들어 수입 철강에 25% 관세와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이에 캐나다 정부는 7월 1일에 맞대응 조치로 … 더 보기 "7월 17일 화요일"

  • 11 Jul 2018

    7월 11일 수요일

    미국의 고속버스 회사인 그레이하운드(Greyhound)가 서부 캐나다의 대부분 비즈니스를 철수하기로 밝혀 눈길을 끕니다. 그레이하운드는 Alberta, Manitoba, Saskatchewan주에서 전부 철수할 예정이며 BC주에서는 밴쿠버와 씨애틀만 버스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또한 서부 캐나다는 아니지만 북서부 온타리오주의 노선도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고객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을 노선 철폐 이유로 들었습니다. 특히 2010년 이후로 전체 고객수가 41%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하운드사는 … 더 보기 "7월 11일 수요일"

  • 03 Jul 2018

    7월 3일 화요일

    캐나다에 북부가 아닌 지역에서 초여름에 눈이 내려 놀라움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6월 26일에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에서는 눈이 내려 교통부에서 운전조심 경보를 내릴 정도였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눈은 다 녹아없어졌지만, 6월 26일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큰 화제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허핑턴포스트 웹페이지를 방문하여 사진을 확인해보세요: https://www.huffingtonpost.ca/2018/06/26/newfoundland-summer-snowstorm_a_23468246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재협상을 … 더 보기 "7월 3일 화요일"

  • 27 Jun 2018

    6월 27일 수요일 – 월드컵 특집

    다음은 The Globe and Mail이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격파하여 독일이 탈락한 것에 대한 재미있는 사설을 의역한 것입니다. 독일의 전례없는 월드컵 몰락에는 무의식적인 요인이 있다 by Cathal Kelly 독일은 벨기에에서 열린 2000년 유로에서 일찍 탈락하여 전국적으로 떠들썩한 적이 있다. 이때 패배는 다른 나라들이 으례 그러하듯이 옷을 찢거나 누군가를 비난하는 그런 평범한 낙심이 아니었다. 독일인들은 그들의 … 더 보기 "6월 27일 수요일 – 월드컵 특집"

  • 20 Jun 2018

    6월 20일 수요일

    캐나다 상원(senate)이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인 Cannabis Act(Bill C-45)를 가결(pass)했다는 소식입니다. 총 찬성 52표, 반대 29표가 나왔으며, 마리화나의 재료인 대마(cannabis) 재배와 유통, 판매 등에 대한 규정들을 도입했습니다. 따라서 이르면 9월부터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의하면 18세 이상의 성인은 마리화나를 30g까지 공공장소에 소지하는 것이 가능하며,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더 … 더 보기 "6월 20일 수요일"

  • 14 Jun 2018

    6월 14일 목요일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지로 북미의 나라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 FIFA 회원국 200개 축구협회가 참가한 투표에서 북미 공동개최는 67%에 달하는 표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는 최초로 월드컵을 개최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 월드컵은 32개의 나라가 본선에 진출하나, 2026년 월드컵은 48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열리는 80 경기 중에서 미국은 60 경기, 캐나다와 멕시코는 각각 10경기를 … 더 보기 "6월 14일 목요일"

  • 09 Jun 2018

    6월 9일 토요일

    다음은 The Globe and Mail 신문사가 손꼽는 2018년 월드컵 우승자 예측입니다. TV 비평가 John Doyle: 프랑스를 우승자로 예측 프랑스에 대한 영원한 비판은 이것이죠: 프랑스는 함께 협력하지 못하는 기대이하 성적을 내는 스타들이라고요. 이제 그것은 끝났어요. 자국에서 열린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진 것이 많이 뼈아팠을 것입니다. 프랑스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퉁명스럽게 되었어요. 이탈리아와의 예선전에서도 Paul Pogba (폴 … 더 보기 "6월 9일 토요일"

  • 29 May 2018

    5월 29일 화요일

    캐나다 국립공원은 2018년에 공원과 역사유적지(historic site) 무료입장 이벤트를 합니다. 6월 한달 동안 다음 공원과 유적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6월 무료 입장 목록】   동부 캐나다 6월 2일 토요일 → 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 〔Nova Scotia〕 6월 21일 목요일 → Fundy National Park 〔New Brunswick〕 6월 21일 목요일 → Port au Choix National Historic Site … 더 보기 "5월 29일 화요일"

  • 22 May 2018

    5월 22일 화요일

    “왜 퀘벡주의 문학 문화는 캐나다 전체보다 더 재미있는가?”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Russell Smith의 사설이 The Globe and Mail 신문지에 실렸습니다. 그는 퀘벡주의 책 경진대회 라디오쇼에 온타리오주 대표 패널로 참석한 사람입니다. 밑에 의역을 해드렸습니다.   Why is Quebec’s literary culture so much more fun than the rest of Canada’s?   라디오의 진행자가 유명한 89세의 작가에게 그녀가 … 더 보기 "5월 22일 화요일"

  • 10 May 2018

    5월 10일 목요일

    점점 더 많은 젊은 캐나다인이 주택구매를 투자로 고려하는 대신에 렌트를 하면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모기지(mortgage)에 돈을 내는 비용 대신에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은퇴저축)와 TFSA(Tax-Free Savings Account, 비과세 예금 계좌) 등에 돈을 쓴다고 합니다.   많은 청년은 도심지 외곽에 집을 구매하는 대신에 다운타운에 렌트를 하여 통근 시간을 줄이고 모기지와 같은 재정의무에 얽매이는 … 더 보기 "5월 10일 목요일"

  • 04 May 2018

    5월 4일 금요일

    캐나다의 과학기술 인재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20년 전에 캐나다인 의사가 미국으로 유출이 되는 현상보다 인재유출이 더 심각해지는 중으로 보입니다.   토론토 대학의 뭉크 국제학과(Munk School of Global Affairs)의 혁신 정책 연구소 Innovation Policy Lab에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과학기술 출신의 25%가 대학 졸업후 캐나다 밖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더 보기 "5월 4일 금요일"

  • 27 Apr 2018

    4월 27일 금요일

    4월 23일 월요일에 토론토의 한인밀집 지역인 North York에서 벌어진 보행자 참사 사건의 10명 사망자 신원이 모두 경찰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중 한국인은 3명으로 밝혀졌으며, 한 명은 유학생입니다. 신원자 목록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eight-women-and-two-men-killed-in-toronto-van-attack-coroner/ 용의자는 25세의 Richmond Hill 출신의 Alek Minassian으로, 그는 참사를 벌이기 전에 페이스북 자신의 계정에 “incel rebellion”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용의자는 2014년에 미국 캘리포니아 … 더 보기 "4월 27일 금요일"

  • 20 Apr 2018

    4월 20일 금요일

    캐나다인 감독인 David Cronenberg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Lifetime Achievement Award(평생공로상)을 받아 화제입니다. 현재 75세의 Cronenberg 감독은 호러 영화로 유명하며 폭력과 성적 일탈, 가상에서의 혼란 등을 그의 작품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조직위원장 Alberto Barbera는 Mr. Cronenberg의 평생공로상 선정이유로 다음과 같이 성명을 냈습니다. “크로넨버그가 주로 호러장르에 국한되어 있다고 가볍게 다루어지곤 했지만, 그는 처음부터 논란이 많은 파괴적인 … 더 보기 "4월 20일 금요일"

  • 14 Apr 2018

    4월 14일 토요일

    삼성물산이 Ontario주의 Chatham-Kent지역 (Detroit 인근의 London도시 서남쪽 지역)에 마지막 풍력단지를 완공함으로, 2010년부터 진행된 캐나다 내에서 총 1369MW(풍력 1069MW, 태양광 300MW)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끝냈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온타리오 주정부에 직접 제안하여 진행한 사업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었습니다. 2012년에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남쪽의 Haldimand 지역에 발전단지를 조성하였으며, 작년 11월에는 PEI주의 Summerside에 태양광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 더 보기 "4월 14일 토요일"

  • 06 Apr 2018

    4월 6일 금요일

    오타와의 국립미술관에서(National Gallery of Canada)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술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미술관은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프랑스 화가가 그린 1929년 유화 <에펠탑>(La Tour Eiffel)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국립미술관은 이 작품을 뉴욕 미술관으로부터 1956년에 사들인 바 있습니다. 샤갈의 작품은 크리스티 경매점(Christie’s auction house)을 통해 5월 15일에 판매될 예정이며 약 $6 million~$9 million USD 정도에 팔릴 것으로 전망되고 … 더 보기 "4월 6일 금요일"

  • 30 Mar 2018

    3월 30일 금요일

    캐나다 연방정부가 배심원단(jury)을 선택하는 기준을 바꿀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연방정부의 변화를 촉발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Gerald Stanley의 재판이 종결이 되었는데, Mr. Stanley는 올해 2월에 Saskatchewan주에서 22살의 원주민 여성을 살해하여 2급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죄혐의로 풀려났고 전국에 걸쳐서 항의가 거세진 상징적인 사건으로 일이 커졌습니다.   특히 배심원단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소인(plaintiff)이 배심원을 이유없이 거부할 … 더 보기 "3월 30일 금요일"

  • 24 Mar 2018

    3월 24일 토요일

    매년마다 “최고의 나라 랭킹”을 발간하는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캐나다가 최고의 나라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15-2017년과 동일한 등급으로, 캐나다는 4년 연속으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삶의 질(Quality of Life) 분야에서 1위에 선정되었으며 고용시장이 좋은 것과 안전하고 정치적으로 안정적인 것이 가장 크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좋은 공교육 시스템과 보건 시스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 더 보기 "3월 24일 토요일"

  • 16 Mar 2018

    3월 16일 금요일

    최근 캐나다의 경제를 두고 캐나다 은행 총재(Bank of Canada Governor)가 견해를 밝혔습니다. Stephen Poloz 총재는 캐나다의 경제가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interest-rate hike)의 급등을 막을 수 있는 잠재적인 요소가 아직 있다고 3월 13일에 생각을 말했습니다.   실직자율(jobless rate)은 캐나다 정부가 1976년 이래로 통계를 집계한 이후로 가장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임금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Mr. Poloz는 캐나다가 현재 좋은 상황에 … 더 보기 "3월 16일 금요일"

  • 10 Mar 2018

    3월 10일 토요일

    캐나다의 새로운 10달러 초상 인물로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인 Viola Desmond가 선정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최초로 흑인이 캐나다 화폐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세로로 화폐인물이 새겨진 첫 화폐가 될 예정입니다. 화폐에는 Viola Desmond 외에 Halifax 북쪽의 역사적인 지도가 함께 새겨질 것이며 뒷 면에는 Winnipeg에 있는 캐나다 인권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10 화폐는 올해 말에 … 더 보기 "3월 10일 토요일"

  • 28 Feb 2018

    2월 28일 수요일

    캐나다 자유당 연방정부가 2018년도 예산안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메인 테마는 성(gender)에 기반한 분석이었습니다. 2016년에 자유당이 예산안을 처음 내놓을 때는 gender라는 단어가 2번만 나왔으나, 이번에는 무려 358번이나 gender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비중이 높게 다루었습니다.   다음은 The Globe and Mail에서 요약한 연방정부 예산안 하이라이트입니다. 【 1. 현재 예산 – Current budget 】 전 보수당 연방정부가 열심히 … 더 보기 "2월 28일 수요일"

  • 21 Feb 2018

    2월 21일 수요일

        현재 캐나다 총리 Justin Trudeau는 인도를 방문 중에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그동안 캐나다 내의 시크교도(Sikh) 문제 때문에 계속 캐나다 정부에게 과격주의자들인 시크교인을 통제하는 방안을 요청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교인이 많은 곳 출신의 캐나다 장관들이 분리주의자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인도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Trudeau 총리는 이에 대해 절대로 폭력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독립을 외치는 평화적인 … 더 보기 "2월 21일 수요일"

  • 15 Feb 2018

    2월 15일 목요일

    캐나다 팀의 평창 동계올림픽 소식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캐나다 팀 선수가 된 테드얀 블루맨(Ted-Jan Bloemen)이 드디어 10,000m 스피드스케이팅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입니다. 동시에 그는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 네덜란드 선수 Sven Kramer은 은메달을 땄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5000m 레이스에서 Kramer가 Bloemen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었으나, 이번에는 전세가 역전이 된 셈입니다.   여태까지 캐나다는 4개의 … 더 보기 "2월 15일 목요일"

  • 07 Feb 2018

    2월 7일 수요일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려는 계획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상원(Senate)이 5월이나 6월에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켜도 올해 여름말에나 합법화가 제일 빠르게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보건부 장관 Ginette Petitpas는 2월 6일 화요일에 마리화나 산업이 엄격한 패키징 규율을 지켜야 하며 3개월 준비기간을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부의 입장 때문에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법안인 Bill C-45가 의회에서 통과되어도 바로 구매할 수 없을 … 더 보기 "2월 7일 수요일"

  • 01 Feb 2018

    2월 1일 목요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이 한국시간 2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캐나다 선수단은 평창과 강릉에 입촌하였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캐나다 언론은 캐나다가 약 29개의 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9개의 금메달, 10개의 은메달, 10개의 동메달이 유력하게 손 꼽히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운 최고기록 26개 메달보다 3개가 더 많은 메달수입니다.   캐나다는 2010년 밴쿠버 … 더 보기 "2월 1일 목요일"

  • 24 Jan 2018

    1월 24일 수요일

      1월 23일 화요일부터 1월 26일 금요일까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 포럼이라고도 불림)이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세계화(globalization)와 무역보호주의(economic protectionism)로 나뉜만큼, 이번 경제포럼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여하여 더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 우선”(America First)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영국은 브렉시트(Brexit)로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은 … 더 보기 "1월 24일 수요일"

  • 17 Jan 2018

    1월 17일 수요일

      서방국의 외교부 장관들이 밴쿠버에 1월 15일에 모여 회담을 가졌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핵 문제에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중국과 러시아가 합류하지 않는 한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회담에 참석하지 않은 중국과 러시아는 외교장관 모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었습니다. 이를 두고 캐나다 정부 고위임원은 United Nations(UN)의 북한 … 더 보기 "1월 17일 수요일"

  • 10 Jan 2018

    1월 10일 수요일

      요즘 독감(flu) 시즌이 한창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발간된 공공 보건 캐나다 에이전시(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의 독감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의 마지막 2주 동안 독감 감염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에서 확인한 11,275개의 샘플 중에 무려 75% 정도가 인플루엔자 A(influenza A) 독감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 더 보기 "1월 10일 수요일"

  • 04 Jan 2018

    1월 4일 목요일

      1월 1일에 해안가에 떠밀려 온 고래를 구하기 위해 Nova Scotia 주민들이 자원하여 고래를 구하여 화제입니다. 핼리팩스(Halifax)의 동쪽에 있는 Rainbow Haven Beach에 밤중에 둥근머리돌고래(pilot whale)가 바닷가에 걸려 있는 것을 한 주민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소식은 퍼지게 되었습니다.   -10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명이 넘는 사람이 바닷가에 삽과 함께 나타나 도우고자 했습니다. 처음에 이들은 2000kg가 넘는 … 더 보기 "1월 4일 목요일"

  • 29 Dec 2017

    12월 29일 금요일

    올해 마지막 뉴스네요. 그동안 애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캐나다가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Venezuela) 대사관을 캐나다 땅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여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이 올해 7월에 제헌국회를 새로 출범하면서 야권이 장악했던 의회를 무력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독재권력을 강화시켰다는 비판을 국제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베네수엘라는 2013년까지 장기 독재를 했던 우고 … 더 보기 "12월 29일 금요일"

  • 21 Dec 2017

    12월 21일 목요일

      United Nations(UN)이 12월 21일 목요일에 유엔 총회(General Assembly)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인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고 취소하는 투표를 하였습니다. 투표 결과로, 128개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투표하였고, 9개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표를 던졌습니다. 총회에서 35개국이 기권하였으며, 캐나다가 기권한 나라 중에 하나여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유엔 총회전에 외교부 장관측에서 이 이슈가 … 더 보기 "12월 21일 목요일"

  • 14 Dec 2017

    12월 14일 목요일

      캐나다 국경관리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에서 한국에서 수입이 되는 탄소와 합금강관(Certain Carbon and Alloy Steel Line Pipe) 제품에 반덤핑을 하기로 최종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상품목은 석유, 가스 배관용 파이프 등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반덤핑 관세란, 제품을 특별히 저렴하게 파는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추가로 세금을 매기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2018년 1월 4일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반덤핑 관세를 … 더 보기 "12월 14일 목요일"

  • 07 Dec 2017

    12월 7일 목요일

    퀘벡주의 몬트리얼 지하 10m에 1만5천년 전 빙하시대의 동굴 여러개가 발견이 되어 화제입니다. 10월에 두 명의 아마츄어 탐험가가 Saint-Leonard 지역에 본래 알려져 있던 동굴의 벽을 깨서 오래된 동굴 네트워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동굴을 발견한 두 사람은 Daniel Caron과 Luc Le Blanc입니다.   층화된(stratified) 석회암 벽으로 구성된 동굴은 종유석이 함께 늘여져 있었으며 빙하시대 때 빙하가 지면 위에 있는 … 더 보기 "12월 7일 목요일"

  • 30 Nov 2017

    11월 30일 목요일

    Newfoundland and Labrador주의 10살의 남학생이 유리병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던진 것이 서부 프랑스에서 발견이 되어 화제입니다.   Devon Maher는 Newfoundland의 Salvage에서 아버지에게 유리병에 편지 담는 아이디어를 들었습니다. 그는 선생에게 그 아이디어를 이야기 했고, Devon이 글쓰는 연습을 할 기회라고 여긴 선생님은 그의 아이디어를 장려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업에 나갈 때 유리병에 담겨진 편지를 건냈습니다.   유리병이 바다에 … 더 보기 "11월 30일 목요일"

  • 26 Nov 2017

    11월 26일 일요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알버타주의 Wood Buffalo National Park가 기후변화와 산업개발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Wood Buffalo National Park는 95년전에 지정이 되어 북들소(northern bison) 종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세워졌습니다. 보고서를 발간한 곳은 스위스의 세계자연 보존연맹(International Union on the Conservation of Nature, IUCN)입니다.   IUCN은 문화유산 지역의 상태를 4가지 단계로 구분을 … 더 보기 "11월 26일 일요일"

  • 15 Nov 2017

    11월 15일 수요일

    캐나다 북쪽의 Northwest Territories에서 북극해안까지 연결하는 캐나다의 첫 고속도로가 완공이 곧 됩니다. 고속도로는 해안가의 Tuktoyaktuk 촌락에서 남쪽 내륙에 있는 Inuvik 도시까지 연결이 되며 2차선으로 120km 정도의 길이입니다.   Tuktoyaktuk 마을 촌장인 Darrel Nasogaluak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습니다. “지역이 40년동안 원하던 것이었습니다.” Mr. Nasogaluak 촌장은 Inuvik 시에서 11월 15일 수요일 아침 일찍 개회식을 가지고 Tuktoyaktuk까지 운전해서 … 더 보기 "11월 15일 수요일"

  • 09 Nov 2017

    11월 9일 목요일

    캐나다 우체국인 Canada Post가 중국산 물품에 한해 배송할인을 해준 것을 점점 철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캐나다 내의 기업들은 Canada Post가 불공정한 경쟁을 부추긴다고 비판해왔었습니다.   Canada Post는 그동안 국제적 협상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중국에서 유입되는 모든 배송물에 할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내년부터 중국산 배송물에 가격이 오르는 것을 협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의 … 더 보기 "11월 9일 목요일"

  • 02 Nov 2017

    11월 2일 목요일

    캐나다 정부가 향후 3년동안 이민자 수를 늘려 현재 총인구수의 1% 수준으로 2020년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캐나다는 노령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노동인구는 2036년까지 계속 감소할 전망입니다. 2036년이 되면 2009년의 수치보다 노령인구가 노동인구에 비해 2배나 된다고 합니다.   정부가 내세운 계획은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주권자(permanent residents) 승인 수 – 2018년: 31만명 – … 더 보기 "11월 2일 목요일"

  • 28 Oct 2017

    10월 28일 토요일

    허드슨만(Hudson Bay) 인근에 사는 북극곰에서 예전에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오염물질이 발견되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의 Robert Letcher 연구원은 북극곰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여러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보여주며,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로운 화합물 중에서 독성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생물학자들은 북극곰과 다른 북극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 POP)을 몸 … 더 보기 "10월 28일 토요일"

  • 23 Oct 2017

    캐나다 신문에 나오는 영어단어 이해하기

    캐나다 영자신문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공부해보자.

  • 19 Oct 2017

    10월 19일 목요일

    Tragically Hip 그룹의 가수인 Gord Downie씨가 10월 17일 화요일에 뇌종양으로 서거하여 캐나다 전역에 추모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Gord Downie는 온타리오주의 Kingston(킹스턴) 출신으로, 그가 몸을 담은 The Tragically Hip 밴드는 지난 30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Gord Downie씨는 작곡가이자, 라이브 음악가, 환경운동가, 원주민 옹호자이며, 시집을 내기도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대표적인 캐나다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 더 보기 "10월 19일 목요일"

  • 13 Oct 2017

    10월 13일 금요일

    연방경찰 RCMP(Royal Canadian Mounted Police)가 난민 신청자들에게 인터뷰를 하는 경찰의 인터뷰 지침서에 무슬림을 차별하는 질문들이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한 난민 신청자가 연방정부 직원으로부터 이 지침서의 복사본을 실수로 받아서 이것을 토론토에 있는 변호사에게 보여줌으로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무슬림을 차별하는 질문이 담긴 인터뷰 지침서는 퀘벡주의 연방정부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공공안전 장관(Public Safety Minister) … 더 보기 "10월 13일 금요일"

  • 08 Oct 2017

    10월 8일 일요일

    10월 1일에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기참사에 4명의 캐나다인도 희생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1명은 BC주의 Maple Ridge 출신, 나머지 3명은 알버타주의 Valleyview, Jasper, Okotoks 출신이라고 합니다.   기사출처: https://beta.theglobeandmail.com/news/national/family-and-friends-of-four-canadian-victims-of-las-vegas-shooting-share-their-losses/article36466880/   라스베가스 참사 외에도, 알버타주의 에드먼튼(Edmonton)시에서도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9월 30일 토요일 8:15 p.m.에 한 운전수가 캐나다 풋볼리그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Commonwealth Stadium 경기장 밖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 더 보기 "10월 8일 일요일"

  • 28 Sep 2017

    9월 28일 목요일

    캐나다의 한국인 이민자에 대한 코미디 TV쇼 Kim’s Convenience가 Season 1의 성공에 힘입어 Season 2를 9월 26일부터 방영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CBC에서 방영하는 스케쥴입니다.   Kim’s Convenience는 지난해에 Season 1을 방영하면서 Canadian Screen Awards 3개를 받았습니다. Paul Sun-Hyung Lee(아빠 역할)은 최고 연기상을, Andrew Phung(아들의 친구 Kimchee 역할)이 최고 조연상을 받았었습니다. Season 2는 가족의 딸 Janet이 … 더 보기 "9월 28일 목요일"

  • 22 Sep 2017

    9월 22일 금요일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에서 발간한 분기 보고서에서 캐나다가 장기간 평균에 비해 높은 부채(debt)를 가진 몇 안되는 나라라고 경고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 외에는 중국과 홍콩이 채무 레벨이 위험한 것으로 손꼽혔습니다.   BIS는 세계의 몇 중앙은행이 함께 있는 단체로, 부채 대비 GDP 간격(credit to GDP gap)을 경제취약점 기준으로 삼습니다. 간격은 한 나라의 부채 대비 GDP와 … 더 보기 "9월 22일 금요일"

  • 15 Sep 2017

    9월 15일 금요일

    캐나다 통계청의 2016년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개인 중간소득(median income)이 지난 10년동안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부터 2015년 사이에 캐나다인의 중간소득은 인플레이션을 조정하여 $34,204입니다.   캐나다 가정 중간소득은 동일기간에 10년에 걸쳐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 중간소득은 $70,336입니다. 참고로 1995-2005년 동안에 가정 중간소득은 9.2% 증가율을 보였으며 1985-1995년 사이의 가정 중간소득이 1.8% 하락율을 보였음을 감안하면 최근 10년은 … 더 보기 "9월 15일 금요일"

  • 08 Sep 2017

    9월 8일 금요일

    타임지에서 발간하는 세계대학랭킹에서 캐나다 대학들이 순위를 대체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론토 대학이 캐나다에서 가장 랭킹 높은 22위를 했으며, UBC는 2단계 상승하여 34위를 했습니다. 맥길 대학은 42위를, 맥마스터 대학과 몬트리얼 대학, 알버타 대학은 톱 200위 안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추세에서 중국대학이 7개나 200위 안에 순위를 들고, 싱가포르와 타이완과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랭킹이 오르는 강세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 더 보기 "9월 8일 금요일"

  • 02 Sep 2017

    9월 2일 토요일

    이번 주에 Justin Trudeau 총리는 캐나다와 원주민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주요개혁을 발표했습니다. 첫번째로, 그동안 연방정부에 있었던 원주민과 북부 통상부(Indigenous and Northern Affairs) 부서를 없앴습니다. 정부는 이 부서가 “식민지 구조”의 잔재이며 원주민과 새로운 파트너쉽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방해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정부는 새로운 두 장관 자리를 창설하였습니다. 한 장관은 관련업무에(delivering services), 다른 장관은 연방정부와 원주민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 더 보기 "9월 2일 토요일"

  • 25 Aug 2017

    8월 25일 금요일

    8월 20일 일요일에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재협상 첫번째 라운드가 끝나면서, 몇 가지 사안이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미국은 재협상 시작에 강력하게 주장한 원산지 규정에 대한 논의를 첫번째 라운드 동안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 다음회의로 원산지규정 논의가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첫 째로 미국은 NAFTA 19장에 있는 분쟁위원회(dispute resolution panels)가 캐나다에게 너무 유리하다며 분쟁위원회를 철회하도록 … 더 보기 "8월 25일 금요일"

  • 16 Aug 2017

    8월 16일 수요일

    다음주 월요일 8월 21일에는 캐나다에서 개기일식(partial solar eclipse)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완전 개기일식은 미국의 특정한 장소에서만 볼 수 있으며 수 많은 캐나다인은 이날에 미국에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는 빅토리아가 가장 많이 해가 가려진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일식을 관찰하는 것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캐나다에서는 완전이 아닌 부분 개기일식이기 … 더 보기 "8월 16일 수요일"

  • 10 Aug 2017

    8월 10일 목요일

    캐나다 환경청의 기후학자 Dave Phillips에 의하면 올해 여름의 캐나다 전국의 날씨는 평소보다 변화무쌍 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같은 극심한 날씨는 기후변화 효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뭄에서 홍수까지 양극화가 된 극심한 날씨를 보면, 저에게 있어서 이것은 기후변화의 증거가 드러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BC주 BC주는 올 여름에 산발적으로 전개된 산불 때문에 대기오염과 막대한 자원피해를 입었습니다. BC … 더 보기 "8월 10일 목요일"

  • 03 Aug 2017

    8월 3일 목요일

    계속된 더위와 산불로 인해 BC주 곳곳에 대기오염 경보발령이 났습니다. 밴쿠버 시와 빅토리아, Fraser Valley, Kamloops, Williams Lake, eastern Metro Vancouver, Squamish, the West Shore, Whistler 등에 사시는 분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보해주신 Ja-Yeon Choi님, 감사합니다) BC주 거주민은 아래 기상청 웹사이트에서 해당지역 경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http://weather.gc.ca/warnings/index_e.html?prov=bc 대기오염 뿐만 … 더 보기 "8월 3일 목요일"

  • 31 Jul 2017

    특집 – 개기일식

    이번 8월에는 캐나다에서 개기일식을 경험하자!

  • 26 Jul 2017

    7월 26일 수요일

    캐나다 국립공원과 야생협회(CPAWS, Canadian Parks and Wilderness Society)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경제국가들 중에서 자연보호와 담수(fresh water)를 보호하는 노력이 뒤쳐진다는 조사가 나와서 눈길을 끕니다. 보고서는 또한 7년 전에 캐나다가 2020년까지 보호구역을 2배로 지정하겠다는 약속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내렸습니다. 예전 보수당 연방정부 시절, 캐나다는 2010년의 UN의 생명다양성(Biodiversity) 보호에 협의한 바 있습니다. 협의는 생명다양성이 손실되는 것을 … 더 보기 "7월 26일 수요일"

  • 21 Jul 2017

    7월 21일 금요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항공편이 더 엄격한 보안을 거치게 됩니다. 이같은 보안조치는 7월 19일 수요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이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승객은 타블렛과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를 심층검사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보다 더 큰 전자기기는 모든 케이스와 카버를 빼서 심사를 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Air Canada와 WestJet은 승객들에게 공항에 적어도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더 엄격해진 심사에 대비하라고 … 더 보기 "7월 21일 금요일"

  • 14 Jul 2017

    7월 14일 금요일

    캐나다가 보건(health care) 분야에서 11개의 부유한 나라 중에 꼴찌에서 3등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이 랭킹은 2014년에 이후로 조금 더 나아진 순위로, 2014년에는 꼴찌에서 2번째 였었습니다. 2017년에 보건 분야에서 꼴찌한 나라는 미국이었으며, 프랑스가 그 다음, 그리고 캐나다가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Commonwealth Fund에서 진행했었으며, 부유국을 비교하는 조사를 하는 단체는 몇 되지 않는 만큼 이번 보고서는 … 더 보기 "7월 14일 금요일"

  • 07 Jul 2017

    7월 7일 금요일

    자유당 연방정부가 쿠바의 관타나모만(Guantanamo Bay)에 수감됬던 오마 카드르(Omar Khadr)에게 $10.5 million 상당의 보상금을 지불하여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오마 카드르는 캐나다인으로, 200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15세의 나이에 미군과 전투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한 눈이 파편에 의해 실명했으며 가슴과 어깨에 주먹만한 흉터를 남기는 부상을 당했었습니다. 오마 카드르는 당시 교전에서 수류탄을 던져 Christopher Speer 미국의병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관타나모만 … 더 보기 "7월 7일 금요일"

  • 01 Jul 2017

    들어봤니? 이색적인 캐나다 150주년 이벤트!

    이색적인 캐나다 150주년 이벤트 모음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얼, 캘거리

  • 26 Jun 2017

    6월 26일 월요일

    중국과 캐나다 정부가 기업해킹을 하지 않는다는 합의안에 6월 23일 금요일에 서명했습니다. 양국의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적재산을 훔치는 사이버 공격을 지원하거나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무역비밀이나 다른 기업비밀을 유출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협의는 경제 스파이에 관련해서만 다룹니다. 협의사항은 정부기관이나 군대를 상대로 하는 첩보활동까지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2014년에 중국당국 해커는 캐나다의 국립연구회(National Research Council) … 더 보기 "6월 26일 월요일"

  • 19 Jun 2017

    6월 19일 월요일

    마스터카드와 비자 신용카드를 소매업자가 사용할 때 고객에게 추가비용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단소송에서 유통업자(retailers)가 승소함으로 인해 이르면 향후 2년 안에 적용이 될 전망입니다. 유통업자들은 고객에게 추가 비용을 적용하기 위한 소송이 아닌, 신용카드 회사와의 힘겨루기라고 사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통업 의회 (Retail Council of Canada) 부대표인 Kar Littler는 다음과 같이 견해를 말했습니다. “신용카드의 수수료 시스템에 얽혔다고 … 더 보기 "6월 19일 월요일"

  • 13 Jun 2017

    6월 13일 화요일

    캐나다 고용시장이 5월에 5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작년 가을 이후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통계청은 임금인상(wage increases)이 4월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5월에도 그다지 좋은 인상율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CIBC)의 수석경제학자 Benjamin Ta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풀타임 일자리도 질이 낮습니다. 노동시장의 하층 부분에 이런 종류의 일자리가 더 창출되고 … 더 보기 "6월 13일 화요일"

  • 08 Jun 2017

    6월 8일 목요일

    BC주의 5월 9일 총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유당이 총 87개의 주의회석 중에서 절반 이하인 43개만을 차지함에 따라, 소수정부(minority government)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BC주가 소수정부로 운영되는 것은 1952년 이후로 처음이며, 이전에는 총 3번 소수정부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반면 New Democratic Party(NDP, 신민당)는 41석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Green Party(녹색당)가 역대 최고로 3개의 자리를 차지하며 힘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위치를 … 더 보기 "6월 8일 목요일"

  • 24 May 2017

    5월 24일 수요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오타와의 캐나다 역사 박물관 (Canadian Museum of History)이 7월 1일에 $30 million 예산을 들여 만든 캐나다 역사관(The Canadian History Hall)을 개관합니다. 전시관은 만3천년 전부터 거대한 캐나다 땅에 어떻게 인류가 발전해 왔는지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세 개의 큰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1) 인류초기부터 1763년의 국왕선언, 2) 1763년부터 1차세계대전 시작, 3) 1914년부터 … 더 보기 "5월 24일 수요일"

  • 18 May 2017

    5월 18일 목요일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의회에게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재협상 의사를 5월 18일 목요일에 공식적으로 표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8월 중순부터 3국의 NAFTA 재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참고로 미국 무역법은 미국 의회가 대통령에게 무역안을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을 양도하나, 90일 전에 공지해야 하는 조건과 새로 협상한 것을 의회가 최종승인 해야 하는 조건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더 보기 "5월 18일 목요일"

  • 13 May 2017

    5월 13일 토요일

    Air Canada가 그동안 사용해오던 마일리지 적립 프로그램 Aeroplan을 2020년부터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Air Canada는 2020년부터 자체 적립 프로그램을 런칭할 것으로 공지했습니다. 이 소식에 Aeroplan을 제공하는 Aimia 회사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Aimia 회사 주식은 휘청거렸으며, 5월 10일 수요일에 장당 $8.93으로 마감된 주식은 현재 장당 $3.87로 뚝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Air Canada 주식은 10년전의 최고기록으로 회복하였습니다. Air Canada는 … 더 보기 "5월 13일 토요일"

  • 06 May 2017

    5월 6일 토요일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에서 캐나다 중동부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침수와 홍수 경보를 내렸습니다. 온타리오주, 퀘벡주, 그리고 연안주(the Maritimes)들은 5월 5일 금요일에 집중호우를 맞았으며,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퀘벡주의 환경부 장관 David Heurtel는 앞으로 호우 예보가 기록적인 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 55년 중에서 최악의 호우기록을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퀘벡주가 가장 … 더 보기 "5월 6일 토요일"

  • 02 May 2017

    5월 2일 화요일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모기지 대출업체 Home Capital이 재정난과 운영난으로 위기에 쳐해졌습니다. Home Capital은 캐나다의 주요은행에게 집 모기지 대출 받는 것을 거부당한 사람들에게 대출해주는 회사입니다. 또한 Home Capital은 Home Trust, Home Bank, Oaken Financial과 같은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 모기지 대출 외에도 Home Capital은 확정금리상품(GIC, guaranteed investment certificates)을 판매하기도 하며 고금리 저축예금 등을 제공합니다. Home Capital은 … 더 보기 "5월 2일 화요일"

  • 26 Apr 2017

    4월 26일 수요일

    도날드 트럼프 행정팀의 고위임원이 4월 26일 수요일에 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북미자유무역협정)에서 미국을 탈퇴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여태까지는 NAFTA 개정 협상을 해왔으나 강경한 카드를 꺼낸 셈입니다. 물론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내려도 미국이 바로 NAFTA에서 탈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6개월 유예기간이 있으며 6개월 이후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만약 미국이 NAFTA에서 탈퇴하면, 캐나다와 멕시코만 NAFTA … 더 보기 "4월 26일 수요일"

  • 08 Apr 2017

    4월 8일 토요일

    캐나다가 1월에 예상이 뛰어넘는 무역흑자를 기록하다가, 2월에는 갑자기 예상치 못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빠른 성장을 촉구하는 것을 자제하는 목소리를 그동안 내왔던 Bank of Canada (캐나다은행) 의견에 힘이 더 실어지는 상황입니다. 1월에는 $421 million의 흑자를 기록했다면, 2월에는 $972 million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은 보고 했습니다. 세 달동안 계속 흑자를 내다가 적자로 돌아선 것입니다. 게다가, 1월에 보고가 … 더 보기 "4월 8일 토요일"

  • 01 Apr 2017

    4월 1일 토요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싱글여성 부문에서 캐나다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Kaetlyn Osmond가 2위, Gabrielle Daleman이 3위를 했습니다. 1위는 러시아의 Evgenia Medvedeva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캐나다 간판선수 Scott Moir와 Tessa Virtue가 우승했습니다. 두 사람은 쇼트댄스 부문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내었고, 2위로 바짝 추격해오던 프랑스 선수들을 종합점수에서 따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 더 보기 "4월 1일 토요일"

  • 28 Mar 2017

    3월 28일 화요일

    캐나다 보건정보 연구소 (CIHI,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에 의하면 캐나다의 4명 중 3명은 권장된 시간 내에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역마다 다른 결과를 보여주어 모든 지역의 캐나다인이 의료절차에 공정하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IHI는 다음 의료치료를 선별해 환자들이 적절한 타이밍 안에 치료를 받는지 조사했습니다: 치료명 / 벤치마킹 수술기간 hip replacement (고관절 대체) … 더 보기 "3월 28일 화요일"

  • 25 Mar 2017

    캐나다 150주년 특집 – 옛 캐나다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Part 2

    캐나다 150주년 특집 옛 캐나다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Part 2 기사출처: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national/canada-150/we-are-what-we-ate-canadas-history-incuisines/article34289538/

  • 21 Mar 2017

    캐나다 150주년 특집 – 옛 캐나다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Part 1

    캐나다 150주년 특집 옛 캐나다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Part 1

  • 14 Mar 2017

    3월 14일 화요일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고학력의 젊은 청년(18-34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11월~2016년 10월까지 12개월 동안 전체 캐나다인의 10% 정도가 한번쯤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사용빈도는 캐나다 전역에 걸쳐서 다르게 나타났으며, 오타와 수도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Uber와 … 더 보기 "3월 14일 화요일"

  • 11 Mar 2017

    3월 11일 토요일

    캐나다 연방정부가 우크라이나(Ukraine)에 주둔하고 있는 캐나다 군대 체류기간을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러시아 정부는 오히려 평화를 저하시키는 행동이라며 반발하였습니다. 또한 이같은 연방정부의 결정은 우크라이나의 키예프(Kiev) 군대와 러시아가 지지하는 분리주의자(separatists)의 휴전협정이 깨지고 양측 군인 사상자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성명입니다. 외교부장관 Chrystia Freeland와 국방부장관 Harjit Sajjan은 3월 6일 월요일에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캐나다 군인 … 더 보기 "3월 11일 토요일"

  • 06 Mar 2017

    3월 6일 월요일

    미국-캐나다 국경에 난민출신들이 불법이민을 시도하려는 사례가 늘자, 연방정부 각료, 국경보안부, RCMP 연방경찰, 그리고 이민국은 대책을 본격적으로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일 화요일에 열릴 각료회의에 이 대책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퀘벡주를 통해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 중에 다수는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미국을 거치는 과정으로 비자를 얻어 캐나다에 난민지위를 확보하려는 장기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더 보기 "3월 6일 월요일"

  • 28 Feb 2017

    2월 28일 화요일

    토론토국제영화제 (TIFF,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올해에는 20% 더 적은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16개 프로그램 중에 2개를 제외하여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TIFF 측에서는 Hot Docs Ted Rogers Cinema 극장과 Isabel Bader Theatre 극장 상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극장은 약 1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같은 축소는 TIFF가 지난 40년 넘게 계속 프로그램을 확대해온 추세에 반하는 … 더 보기 "2월 28일 화요일"

  • 22 Feb 2017

    2월 22일 수요일

    캘리포니아 대학의 빙하학자(glaciologists)들이 새로 발견한 것에 의하면 캐나다의 빙하가 녹는 것이 현재 해수면 상승의 주원인 중에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북쪽의 Queen Elizabeth Islands에 있는 빙하가 매년 3기가톤에서 30기가톤 정도 녹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 얼음이 녹는 속도는 무려 90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빙하는 북극해(Arctic Ocean), 배핀만 (Baffin Bay), 네어스 해협(Nares Strait) 등에 흘러갑니다. … 더 보기 "2월 22일 수요일"

  • 18 Feb 2017

    2월 18일 토요일

    온타리오주의 원주민들이 10년 가까이 법정소송을 이어오던 사건에서 온타리오주 대법원이 원주민들을 손을 들어줌으로써 사건이 종결 되었습니다. 1967년부터 시작하여 캐나다 연방정부는 원주민 보호지역에 살고 있던 어린아이들을 비원주민(non-indigenous) 가족에 강제로 이송하여 입양하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the Sixties Scoop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입니다. (60년에 벌어진 스쿱 scoop, 아이들을 퍼날랐다는 의미로 불리워졌습니다) 1965년에 연방정부는 온타리오주와 협상하여 아동복지 대상을 원주민에게도 확대하는 안을 … 더 보기 "2월 18일 토요일"

  • 13 Feb 2017

    2월 13일 월요일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80주년을 맞이하여 브랜딩을 재단장 하였습니다. 회사는 지난주 목요일에 새로운 비행기 디자인과 유니폼을 선보였습니다. 약 300기의 비행기가 새단장을 할 예정이며, 에어 캐나다의 Rouge 라인은 현재 디자인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폼 디자인은 캐나다 디자이너 Christopher Bates가 리드했으며, 영국에 살고 있는 캐나다인 Tyler Brûlé가 새 비행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2만 명이 넘는 스태프가 2017년에 걸쳐 … 더 보기 "2월 13일 월요일"

  • 07 Feb 2017

    2월 7일 화요일

    캐나다 국립공원국 (Parks Canada)에서 130년만에 평원들소(plains bison)를 캐나다 서부의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다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북미에 있는 들소는 사냥꾼들에 의해 거의 멸종직전까지 갔었으며 공원 관리원들은 밴프 국립공원이 세워진 1885년 이전에 들소가 이미 지역에 없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밴프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국은 중부 Alberta주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16마리의 들소를 밴프 국립공원의 한 … 더 보기 "2월 7일 화요일"

  • 31 Jan 2017

    1월 31일 화요일

    지난 주에 발간된 캐나다 통계청의 인구예상도에 의하면, 캐나다의 인구 분포도가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6년에 이르면 캐나다 전체 주민의 30%가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2036년 전체인구의 20%가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난 2세일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아시아와 태평양 인근의 나라에서 오는 만큼, 20년 안에 캐나다는 백인과 황인종 비율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더 보기 "1월 31일 화요일"

  • 26 Jan 2017

    1월 26일 목요일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몇 가지 일을 바로 진행했습니다. 환태평양동반자협정 (Trans-Pacific Partnership)에서 미국을 탈퇴해버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에 유리한 일을 진행하였는데, 알버타 주에서 미국의 중남부까지 길게 연결하는 Keystone XL 파이프라인을 최종승인 하였습니다. 그러나 도날드 트럼프는 키스톤 XL 송유관 프로젝트에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돈을 지불하는 방식을 바꾸고, 송유관 제작하는 과정을 미국에서 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트뤼도 … 더 보기 "1월 26일 목요일"

  • 23 Jan 2017

    1월 23일 월요일

    지난 금요일에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많은 분석이 언론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에너지와 농업 정책이 보호주의 성향을 띄면서, 알버타 주의 경제가 더 우려되고 있습니다. 알버타주 수상 Rachel Notley가 이끄는 주정부는 지난 2년 동안 극심한 불경기와 실업율을 겪은 뒤에 올해는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Alberta는 무역에 있어 에너지, 석유화학, 농산품 등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주이며 … 더 보기 "1월 23일 월요일"

  • 18 Jan 2017

    1월 18일 수요일

    미국 도날드 트럼프 행정팀의 무역을 담당하는 억만장자 투자가 Wilbur Ross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North American Free-Trade Agreement)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캐나다에 미리 알렸습니다. 그는 특히 원산지 규정과 독립적인 분쟁위원회 (independent dispute tribunals)를 설립하는 것이 핵심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도날드 트럼프가 취임식을 하자마자 바로 몇일 내로 NAFTA 재협상에 관한 공식적인 문서가 캐나다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더 보기 "1월 18일 수요일"

  • 13 Jan 2017

    1월 13일 금요일

    Justin Trudeau가 이끄는 자유당 연방정부의 각료가 부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상은 10일 화요일에 6개 부서의 장관을 교체하여 개각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개각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1월 20일에 취임하고 나서 바뀌는 미국외교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새로운 부분 개각도 남녀 비율이 동일하게 개편이 되었으며 장관의 평균연령은 50세입니다. 다음은 교체된 장관 목록입니다. 총 3명이 다른 자리로 교체가 되었으며, 3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 더 보기 "1월 13일 금요일"

  • 07 Jan 2017

    1월 7일 토요일

    올해 캐나다는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캐나다는 1867년 7월 1일에 연방정부가 출범을 하였고, 올해 150주년을 맞이하여 연방정부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연방정부는 약 $500 million (5억달러) 정도를 150주년과 관련하여 예산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Canada 150”이라는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150주년 기념 예산은 이미 보수당 연방정부 때부터 출범을 하여, 보수당 연방정부 시절에는 $150 million을 들여 지역마다 공공기관 보수, 문화와 오락 … 더 보기 "1월 7일 토요일"

  • 31 Dec 2016

    12월 31일 특집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이 손꼽은 2016년의 톱10 캐나다 뉴스

  • 25 Dec 2016

    12월 25일 일요일

    근 몇 주 동안 캐나다는 의료 보조(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 때문에 떠들썩 했습니다. CHT는 연방정부가 주정부에게 의료보조 목적으로 지원금을 대주는 것입니다. 연방정부는 CHT를 마련해주는 대신, 캐나다 전역에 강화되는 Canada Health Act 법을 규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방정부는 CHT 기금이나 주정부 보건예산이 어떻게 사용되어지고 있는지 추적하거나 강요할 수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연방정부는 보건예산으로 … 더 보기 "12월 25일 일요일"

  • 18 Dec 2016

    12월 18일 일요일

    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발간한 캐나다 도시 건강 보고서에 의하면, Saskatchewan주의 Saskatoon이 캐나다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Calgary가 2위, Winnipeg이 3위를 했습니다. 도시 건강지수는 다음의 4개의 카테고리로 크게 나누어져 여러 요인을 고려합니다. -생활의 만족도 -도시인구 건강 -건강한 생활방식 -의료시스템 접근성 다음은 캐나다 10개 도시의 순위입니다. 1위: Saskatoon 2위: Calgary 3위: Winnipeg … 더 보기 "12월 18일 일요일"

  • 11 Dec 2016

    12월 11일 일요일

    2018년 말부터 도입할 캐나다의 $10 새 지폐 얼굴로 Viola Desmond(1914~1965)가 확정되었습니다. 캐나다 재무당국은 지난 금요일에 Viola Desmond의 초상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날 Viola Desmond의 여동생 Wanda Robson과 함께 제막식을 올렸습니다. 현재 캐나다 $10 지폐 인물은 캐나다 초대 수상 John A. MacDonald입니다. Viola Desmond는 흑인여성 인권운동가로, 미국의 Rosa Parks보다 9년 앞서 1946년에 인종차별에 맞선 행동으로 널리 … 더 보기 "12월 11일 일요일"

  • 07 Dec 2016

    12월 7일 수요일

    캐나다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72개 국가 중에서 청소년 과학 경쟁력에 전체 4위를 하였습니다. OECD는 3년마다 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라는시험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측정하는데, 15세의 고등학생이 과학, 수학, 그리고 읽기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판단합니다. 특히 이 중에서 과학분야에 캐나다는 뛰어남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은 반면에 과학에서 5위 밑으로 처음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사실 캐나다는 그동안 2006년부터 순위변동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 더 보기 "12월 7일 수요일"

  • 05 Dec 2016

    12월 5일 월요일

    어느덧 시리아 난민이 캐나다에 정착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에 시리아 난민은 공식적으로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었습니다. 당시 새로 시작한 자유당 연방정부는 2만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이는 1979년에 인도차이나의 긴급해상수송 (Indochinese boatlift) 프로젝트 다음으로 대규모 난민 프로젝트였습니다. 정부는 추진일정을 다 지키지는 못했지만, 초기 난민수용 목표인 2만 5천명을 올해 2월에 달성했습니다. 2015년 … 더 보기 "12월 5일 월요일"

  • 01 Dec 2016

    12월 1일 목요일

    일본은 트럼프의 미국보호주의에 맞서서,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Trans‑Pacific Partnership)을 철회하고 싶지 않으며 또한 별도로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여태까지 캐나다와 일본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양국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논의를 7번 가졌습니다. 그리고 8번째 논의를 2015년에 캐나다가 먼저 제안했으나 일본이 거절한 바 있습니다.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미국없이 TPP는 의미없다라고 못밖았지만, 이미 공약을 이쪽으로 … 더 보기 "12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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